본문 : 고전 1:6 사랑은 .....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사망의 잠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들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안에는 아직도 불의의 속성이 있고 불의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도 있어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불의에 빠지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런데 한번 불의에 빠지면 그 순간 우리 마음은 더러워지고 불의에 대한 감각이 무디어 지면서 불의가 이끄는데로 끌려갑니다.
그래서 불의의 세계에 들어가 나도 모르게 불의를 행하면서 내 영혼은 병들어 사망의 잠에 빠지게 됩니다.
사망의 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윗이 밧세바를 범합니다.
그리고 밧세바가 임신을 하자 이를 숨기려고 하다가 실패하자 우리야를 죽이고 밧세바를 아내로 대리고 옵니다.
다윗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아내로 대려와서 기뻤을 것입니다.
그린데 이 기쁨은 불의위에서 기뻐하는 기쁨이었습니다.
충성된 부하의 가정을 파괴한 불의 위에서 기뻐하는 기쁨은 악한 것입니다.
그 댓가는 “사망의 잠”이었습니다.
다윗은 의로운 사람으로 날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밧세바 사건 이후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깊은 사망의 잠에 빠집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죽은 자와 같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시13:1-3).
불의는 우리를 사망의 잠에 빠지게 합니다.
사망의 잠에 빠지면 하나님과는 교제가 끊어지고 내 마음은 근심에 빠지고 내 원수들은 승리의 노래를 부릅니다.
다윗은 육신적으로는 자기가 원한 밧세바를 아내로 맞아서 기뻤을지 모르지만 영적으로는 사망의 잠속으로 떨어지는 비참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다윗은 사망의 잠에서 빠져 나오기 위해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밤마다 눈물로 자신의 침상을 띄우며 자신의 요를 적시는 처절한 시간” (시 6:6) 을 보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불의를 행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이웃을 해치면 안됩니다.
이웃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게 하면 안됩니다.
나의 행복을 위해 다른 사람을 불행하게 하면 안됩니다.
나의 출세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짓 밟으면 안됩니다.
나 살자고 다른 사람을 죽이면 안됩니다.
불의를 행하면 내 영혼이 병들고 찾아오는 것은 사망의 잠입니다.
우리 DFI Korea 가족들은 부슨 일이 있어도 일시적인 욕심을 체우기 위해 불의를 행함으로 사망의 잠에 빠지지 않고 항상 깨어 있는 의인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