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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rade Issues] 융합형 기술개발과 산업플랫폼 정비가 21세기 산업판도 좌우
Weekly Trade Issues
본 자료는 한국무역협회가 무역활동과 관련된 주요 정보를 업계에 제공하기 위해 발간하는 온라인 정보입니다. 이 자료를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한국무역협회의 공식적인 입장이 아니며 편집자의 견해가 반영될 수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un. 11st(Tuesday), 2012
[무역현안]
융합형 기술개발과 산업플랫폼 정비가 21세기 산업판도 좌우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6월 7일(목) 대구무역센터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포스코경영연구소와 공동으로 ‘세계 산업 선도국가 도약을 위한 4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세계적 산업융합 추세에 어떻게 대응해 나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글로벌 산업융합 정책 현황과 우리기업의 대응전략 △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산업의 서비스화 △IT융합시장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혜진 생산기술연구원 실장은 “21C 산업 판도는 ‘융합’을 기반으로 한 가치창출에 달려 있으며, 융합산업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정부가 융합산업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대기업의 중소기업 지분 참여, 조인트 벤처 설립, 벤처 투자 활성화 등 융합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업 경영전략도 정부에서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정명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은 “자동차·조선 등 기존 주력산업과 IT산업의 융합에 더해 국방·에너지·섬유·건설 등 산업분야와의 IT융합도 가속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IT융합 서비스의 핵심으로 거론되는 클라우딩, 차세대 IT 부품, 빅데이터 등 새로운 이슈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한덕수 무협 회장, ‘열정과 스피드’경영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지난 5월 31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한 회장은 금년 2월 22일 취임 일성으로 무협에 무역업계의 애로해결을 위한 원스톱(One-Stop) 창구로의 변신을 주문하는 한편 이틀 후 바로 안산 시화공단을 방문하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안산, 성남을 비롯 충남 보령, 대전, 제주, 부산, 인천, 전주, 오송, 광주 등 10개 지역을 방문하여 121개 중소 무역업체 대표들을 만나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신항, 인천항, 새만금산업단지 등 무역현장도 틈나는 대로 방문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있다. 평소 지론인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또 전국 어디에서든 기업인 단체의 요청이 있으면 FTA가 우리 무역업계에 어떻게 득이 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연을 마다하지 않고 있어 강연횟수가 벌써 21번을 넘겼다.
지방 중소무역업계 간담회에 참석했던 한 수출업체 대표는 “무역업계의 애로를 진지하게 듣고 같이 해법을 고민하는 한 회장에게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고 말한다.
이같은 열정은 바로 애로해소로 이어지고 있다. 한 회장이 수출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던 성남 섬유제조사업조합의 경우만 보더라도 무역을 전혀 모르는 섬유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무협에서 28개 제품에 대한 e-카탈로그를 직접 제작해 9,200여개 해외기업에 거래제의를 발송하는 한편 인콰이어리에 응대하고 있어 조만간 신규 해외거래선 발굴이 기대되고 있다.
또 제주도에서는 백합등 화훼류를 러시아에 수출하는 업체가 휴일에 발생되는 긴급 수출시 GSP C/O(일반특혜관세 원산지증명서)가 발급되지 않아 수출이 어렵다는 애로를 제기하자 즉각 제주세관에 건의하여 전국 세관 최초로 임시개청신고를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원산지증명서 발급업무를 시행하도록 조치했다.
한덕수 회장은 특히 무협직원들에게 무역업계의 문의와 애로사항 처리에 있어 ‘빠른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에 대해서는 어김없이 24시간 이내에 1차적인 검토의견과 조치계획을 내고 있다. 간담회에 참가했던 (주)대천김의 최민순 대표는 “협회의 빠른 답변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빨리 회신을 받을 줄은 미처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밤낮 없이 전 세계와 비즈니스를 해야 하는 무역업계의 상담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트레이드콜센터(1566-5114)를 휴일이나 심야 시간에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365일 응대체제로 바꾼 것도 그 일환이다.
무협은 신속한 애로대응을 위해 유사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이 다른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해결책을 수시로 검색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애로 접수부터 진행현황, 처리 결과까지 일괄 관리하는 온라인 무역애로 통합관리시스템을 7월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한 회장은 중소기업의 애로 중 가장 절실한 것이 인력난이라고 진단하고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지방 중소기업들의 무역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역협회 국내지부를 지방 중소기업 재직자 및 지방 대학생들을 위한 무역실무교육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2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을 통하여 대학과 지방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인력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한·중 FTA, 중국 서비스시장 개방의 지렛대로
최근 중국이 FTA를 통한 서비스 개방에 전향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어 한·중 FTA 협상에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폭 넓은 서비스시장 개방을 요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원장 오상봉, http://iit.kita.net)은 ‘한·중 FTA 협상시 서비스분야 쟁점과 시사점’보고서를 통해 이같은 필요성을 제기했다.
한·중 FTA에서 서비스 분야는 상품무역의 관세인하 협상에 밀려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다 중국이 개방에 매우 소극적일 것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이다. 그러나 최근 중국 내 서비스업이 제조업과 비슷한 규모로 확대되고 있고 특히 2009년부터 대중국 외국인 투자에서 서비스업의 비중이 제조업을 웃돌고 있다. 반면 한국의 대중국 투자에서는 제조업이 여전히 전체 투자의 77.5%(2011년)를 차지하고 있어, FTA를 통한 한·중간 서비스업 협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중 양국이 그동안 체결한 FTA 협상에서 서비스업 개방 내용을 보면 한국의 서비스시장 개방 수준이 단연 높지만, 중국은 최근 들어 상당 수준의 개방을 수용하고 있다(아래표 참조). 이는 중국이 서비스업 개방에 소극적이라는 일반적 예상을 뒤엎는 것으로, 한·중 FTA 협상에서도 중국의 서비스업 개방이라는 성과를 얻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홍콩 FTA로 서비스 개방이 본격화된 2005년 이후 홍콩의 대중국 투자가 급속한 증가세로 돌아선 사례에서 보듯이 FTA의 서비스분야 투자 유발효과가 매우 큼을 알 수 있다.
<한·중 양국의 FTA 서비스 개방 양허 수준 비교>
수준 |
저 |
중저 |
중 |
중고 |
고 |
국가 | |||||
중 국 |
WTO, 페루, | 칠레, 뉴질랜드, 파키스탄 | 아세안2차(11.11) | 대만 ECFA | 홍콩 CEPA |
코스타리카 | 싱가폴2차(11.7) | (예상(협상중)) | (후속협상중) | ||
한 국 |
미국, EU | ||||
싱가폴, 인도 |
자료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중국 FTA 서비스협정의 다양성과 점진성, 한·중 양국의 서비스 경쟁력 등을 감안할 때 우리는 한·중 FTA 서비스 개방의 최소 목표를 중·싱가폴 및 중·아세안 FTA 수준으로 설정하고 궁극적으로 서비스 완전 개방을 지향하는 중·홍콩 CEPA와 중·대만 ECFA를 겨냥할 필요가 있다. 국제무역연구원의 정환우 연구위원은 “중·대만 ECFA 협상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한·중 FTA 협상 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서비스(uLocal)’ 본격 개시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회장 한덕수)는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시스템(uLocal)」구축을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구매확인서의 전자적 발급이 의무화된 데 이어 유통 및 활용까지 전자화가 확대되었다.
2011년 7월부터 구매확인서 발급 과정이 전면 전자화 되었지만, 업체들이 이를 종이로 출력하여 전달·제출하는 과정에서 유실되거나 원본증빙 문제가 발생하는 등 여전히 상당한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구매확인서를 이용한 부가세신고나 관세환급 등의 업무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제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서비스(uLocal)」를 이용하면 기업이나 은행이 별도의 오프라인 전달이나 출력을 하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구매확인서 발급부터 조회, 정보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정보가 자동으로 국세청에 전달되므로 업체별 관련 부가세 신고정보 확인이 가능하고, 수출실적증명 및 관세환급 신청도 더욱 편리하게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연간 100만건 이상 발급되는 구매확인서는 해외수출용 물품의 국내조달(원자재, 부품, 완제품)을 증명하는 문서로 물품을 구매한 업체의 신청에 의해 거래외국환은행 또는 전자무역기반사업자(KTNET)가 발급한다. 물품을 공급한 업체는 구매확인서에 의해 부가세 영세율 적용, 수출실적 인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무역업계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고 전자구매확인서 제도의 조기 정착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세청, 관세청 등에 대한 구매확인서 제출이 이미 생략되거나 생략될 예정으로 비용절감 및 행정업무 간소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 이재출 e-Biz지원본부장은 “구매확인서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무역업계와 은행, 그리고 정부기관에서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무역업체들은 동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구매확인서통합정보서비스(uLocal)는 인터넷(http://www.utradehub.or.kr)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KTNET(전자무역기반사업자) 고객지원센터(☎1566-2119)로 문의하면 된다.
KITA Business Center(coex) 오픈!
무역협회 회원들을 위한 회의 및 사무공간인 KITA Business Center(한국무역협회 회원전용 비즈니스센터)를 코엑스 1층(정문)에 새롭게 오픈합니다.
서울에 사무실이 없는 지방 중소 무역업체나, 전시회 등으로 코엑스를 방문한 회원사들의 바이어 상담, 회의, 정보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KITABusiness Center(coex)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KITA Business Center(coex)>
□ 오픈일 : 2012. 6. 11(월)
□ 장소 : COEX 1층 정문
□ 제공시설 : 총 38평
ㅇ 회의실 5실 : 4인용 4, 8인용 1
ㅇ 인터넷 검색대 4대, 복사기 1대, 팩스 1대
ㅇ 비즈니스 라운지(대기장소)
ㅇ 정수기 및 자판기
□ 이용방법 :
ㅇ 인터넷 홈페이지, Email, 전화, fax로 사전 예약 신청
□ 연락처 :
ㅇ 홈페이지 : http://bizcenter.kita.net
ㅇ Email : trade1006@kita.net
ㅇ 전화 : 02-6000-5255
ㅇ fax : 02-6000-5258
[무역협회 수출지원사업]
『EU재정위기 전망과 무역업계 대응전략 세미나』
최근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GREXIT) 가능성과 그에 따른 스페인 뱅크런 등 EU내 재정위기가 심화되고, 최악의 경우 리먼 사태와 같은 신용경색의 확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협회는 EU위기 전망 시나리오와 한국 수출에 대한 영향, 수출 중소업체의 대응방안, 극복 사례 등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오니 관심 있는 회원사 임직원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일 시 : 2012년 6월 13일(수) 14:00~16:00
2. 장 소 : 삼성동 무역센터 51층 대회의실
3. 주 관 : 한국무역협회
4. 행사 순서(안)
순서 |
세션명 (가제) |
연사 |
시간 |
1 |
EU 재정위기 진행 과정 및 전망 |
국제금융센터 |
20분 |
김위대 부장 | |||
2 |
재정위기가 한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 |
현대경제연구원 |
20분 |
주원 수석연구위원 | |||
3 |
휴 식 |
10분 | |
4 |
무역보험을 활용한 EU위기 대응방안 |
무역보험공사 |
20분 |
최창훈 차장 | |||
5 |
신용경색 완화 관련 금융지원 정책 |
수출입은행 |
20분 |
해외경제연구소 | |||
이재우 박사 | |||
6 |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
20분 |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당일 주차권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5. 참석대상 : EU 재정위기 관련 관심기업 임직원
6. 참가신청
o 방법 1 : kita.net 메뉴 '회원사 혜택' -> 협회사업 참가신청 -> 온라인 신청
o 방법 2 : 붙임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sungq87@kita.net) 송부
7. 문의 : 정책협력실 이성규 (T.02-6000-5449, sungq87@kita.net)
미국의 NAFTA 사후검증사례와 업종별 활용전략 설명회
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한-미 FTA 발효 100일을 앞두고 한-미 FTA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막연한 불안감 해소 및 사후검증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미국 통상로펌인 Sheppard Mullin 전문변호사를 초청해 미국의 NAFTA 사후검증 사례와 업종별 활용전략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 일시 : 2012년 6월 12일(화) 14:00
- 장소 :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
- 주최 : 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
- 후원 : Sheppard Mullin Richter & Hampton LLP
문의 : 한국무역협회 FTA무역종합지원센터 FTA활용전략실(02-6000-4687)
참가신청하러 가기
http://cmember.kita.net/jsp/marketing/MT002060T.jsp?bizSeq=868&gubun=1
채용 즉시 무역실무 투입 가능한 인재 추천
채용 즉시 무역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인재 <무역마스터>를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에서 추천해 준다.
<무역마스터>는 무역아카데미에서 9개월 간의 강도 높은 무역실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실전 중심의 해외마케팅 교육을 받아 입사와 동시에 무역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들 <무역마스터>들은 1000시간이 넘는 원어민 비즈니스 외국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비즈니스맨으로서의 인성 함양 교육도 받았다.
문의 :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02-6000-5363/8290
이스탄불국제정보통신박람회 한국관 참가업체 모집
우리 협회는 국내 IT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하여 세계 7대 정보통신 박람회 중 하나인 이스탄불 국제 정보통신 박람회(CeBIT Bilisim Eurasia 2012)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입니다. 동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다음을 참고하시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1. 전시회 개요
o 전시회명 : 이스탄불국제정보통신박람회 (CeBIT Bilisim Eurasia 2012)
o 개최기간 : 2012년 11월 29일 ~ 12월 2일 (4일간)
o 개최장소 : 터키, 이스탄불, CNR Expo center
o 전시품목 : IT 융합, SW, IT 장비, 방송통신 서비스 등 전반
-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R&D 테크놀러지, 통신기반, 기업 솔루션, 네비게이션, 모바일, 디지털 디스플레이, 홈씨어터, 인텔리전트 홈 솔루션, 디지털 이미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 위성통신, 케이블/TV 방송장비 등
o 전시규모 : 12개국 1,078개사 121,349명 (2011년 기준)
o 웹사이트 : www.cebitbilisim.com
2. 한국관 참가개요
o 참가규모 : 10개사 (1부스 9㎡ 기준)
o 참가예치금 : 3,200,000원
-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301-994747 (예금주:(사)한국무역협회)
- 참가비 입금 완료시 전시회 신청접수 완료
- 미선정 시 10일내 환불조치 단, 선정 후 취소하는 기업은 환불불가
o 지원사항
-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50% 이내
- 해상운송비 편도운임(1CBM기준) 50% 이내
3. 참가신청방법
o 신청기간 : 6월 30일(토) 까지
o 신청방법 : 아래 사이트에 온라인 신청
① 중소기업해외전시포털(http://www.sme-expo.go.kr) 기업회원으로 로그인
② 메뉴‘전시회 정보’→‘해외전시회’로들어가주관단체명에‘한국무역협회’입력 후 검색
③‘이스탄불국제정보통신박람회’클릭 후 오른쪽하단에 있는 참가신청 클릭
④ 필요사항 입력하고 제출서류 첨부 후신청버튼클릭
o 제출서류
①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통장사본 (필수제출)
② 기타 참고서류 (해당업체에 한하여 제출요망, 2009년~2011년 기준)
- 수출실적증명서
- 해외전시, 시장개척단 참가확인서
- 해외유명규격인증(CE, UL 등)
- 산업재산권(특허,실용신안,의장) 및 우수 디자인, 우수기술 인증 보유
- 수출유망중소기업,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지정업체 인증서
- 정부기관(지자체) 표창 사본
4. 문의처
o 한국무역협회 전시마케팅실 설송이 과장, 이성혜 주임
(Tel. 02-6000-5543 / E-mail. expoinfo@kita.net)
서울-중국길림 경제무역교류회 참가 안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이하여, 길림성과 한국 상호간의 경제무역교류 및 협력을 한 단계 더 증진시키고자 길림성 정부에서는 6월18일(월) 서울롯데호텔(소공동)에서 “한국서울-중국길림 경제무역교류회”를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업체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1. 일시 : 2012년 6월 18일(월) 9:00~10:50
2. 장소 :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
3. 내용
1) 주한국중국대사관 장신썬 대사 축사
2) 한국측 내빈 축사
3) 길림성위원회 손정재 당서기 연설
4) 길림성 진위근 부성장 길림성 투자환경 소개
5) MOU 체결식
4. 신청방법
1) 온라인등록:
http://cmember.kita.net/jsp/marketing/MT002042.jsp?param=MT002060,871,1
2) 오프라인 등록 : 첨부의 참가신청서를 작성 후 하기의 E-mail/Fax로 송부
5. 신청/문의 : 중국통상팀 전보희 대리
(전화:02-6000-5384, FAX:02-6000-3079, E-mail:chinateam@kit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