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교회는 인본적인 사상과 신학자들의 주장을 교단 교리로 삼아 가르치고 있어요. 그래서 기적과 이적으로 드러나는 성령의 능력을 덮어버리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상식적인 가르침으로 변질시켜버렸어요. 이러한 이유는 목회자들이 기적으로 역사하는 성경을 의지하기보다 신학교에서 배운 신학이나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인본적인 사상을 더욱 의지하기 때문이에요. 이적과 기적으로 나타나는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지 못하는 현실이 그렇게 만들기도 해요. 기적으로 드러나는 성령의 능력은 성경대로 기도하는 사람에게 나타나지만, 현대교회는 성경대로 기도하는 법을 잊어버렸어요. 목회자들도 새벽기도회에 나가 30여분 자신의 소원이나 사역의 문제를 나열하는 게 전부지요. 하나님과 깊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지 않은 목회자들은 인본적이고 세속적인 방법이나 교회에서 관행적으로 내려오는 종교적인 행위로 목회를 하고 있지요.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는 목회자들만이 하나님의 뜻을 올곧게 가르치면서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