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의 산물(4/10총선 결과)
참으로 한심한나라가 되었다 누구를 탓하랴 문재인의 양극화는 오늘의 정치판세를 바꾸워 놓았다.
그동안 중립에서 위기를 지켜주던 중산층은 없어지고 소수의 상류층과 거대 공룡같은 하류층만 있다보니,
국가의미래는 실종되고 당장 당근만 주면 한끼 먹을수있는 사회주의 체제를 선호하는 서민층만 양산되다보니 오늘과 같은 정치구도가 탄생하게된것이다.
전과가있건 비도덕적이건 양심이없건 나몰라라하는 절대 서민층은 그저 자기에게 이득만된다면 국가미래는 생각안는다.
이제 대한민국은 어데로 갈것인가 참으로 암담하다.
윤석열정부는 집권하자마자 범법자 이재명 조국 문재인을 전광석화 같이 법의 심판을 받게했으면 작금의 사태는 오지 않았으리라 본다.
김영삼정부의 하나회 해체나 전두환 대통령구속한 사례가 반면교사가 된다.
문재인은 어떠했나 두 전직 대통령 구속 대법원장 정보원장 비서실장 장관들 300여명을 구속수감하지 아니했나?
그리고 중산층을 깡그리 뭉개서 서민층으로만든 결과물이 오늘의 국개판도를 만든 것 누구를 탓하랴!
이제 개 돼지들 놀고먹어도 먹이만 주면 좋아하는 못난 백성들로 가득한 세상 참으로 한심하다.
양극화의 산물은 도덕이 상실되고 양심이 없어진 세상, 미래도없고 그저 오늘 하루 먹이만 있으면 된다는 사람들로 가득찬세상,
가진자를 나쁜 사회악으로 보는 세상,
중산층이 무너진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
윤석열정부의 안일한 정치가 오늘의 결과를 초래했다고 본다.
법치가 무너진 세태, 중산층이 되살아 나기 전에는 희망이 없는 사회구조,
오ㅡ오 하느님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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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탄한들 무엇 하겠나요 이제 이 정국에서 힘내서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찌 되었건 범법자는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헌데 법원이 문제지요 감사합니다.
이나라에
판사새끼들 먼저
능지처참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