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장 작업을 하다가 마무리 못한 상태의 작업 오늘도 덥슴더..하산경에 마무리 하려는데?..
앞전 선글라스 기고 가다가 사고난곳 어떤넘이 또?치웠는데 주행 못하게 가운데에 놓았네요..
오늘도 스마트폰 폴더 안쪽 케스 주문한것 서비스 받으려 영주 삼성서비스에 갑니다..
일찍 치료 맞친후에 애마점검을,,
오른쪽 유리와 부레이크가 바닥에 닿아서 점검을 수리비 1만5천원..
안정역 비행기 활주로 오토바이 전용차선임 차량들 지나가면 딱지를?...^*^
폴던 안쪽 케이스 단종 되였다면 없다고 전화를 해줘야지 괜히 왔슴더 우쒸..!!!
오늘도 영주 시장 순대국밥으로 점심 해결후
풍기역전에서 나무박스 사려다 길사님께 부탁을 시산제때 갖고 오신다는데 부친 생신이 그날 늦게 도착.
귀가중 도설봉1350고지 근처는 아직도 낙엽의 산입니다 푸른숲의 5월20일경 산삼등이 나옴.
본 카페는 저의 아버님 생신일때 거의 시산제를 이번주 어린이날이 아버님 생신 모 카페는5월
22일 시산제라는데 아마도 백두대간의 산삼이 나올시기에 시산제를 치룰 예정인듯?대단합니다
구름과자 물물교환한것 오늘 택배를 보냅니다 그리고..
멀리 영주시내까정 다녀 왔더니?기름이 엔고가?...
작년에 벌녹을 했던 구광터 앞뒤 모두 구광터 하지만 산삼이 아닌 주문 받은 약초산행임.
2016년 첫 하수오 싹대를 봅니다 예전에 이곳도 하수오 군락지 울산회원님 아끼라고 했지만 입이 근질거려서
올봄에 소나무를 심은듯 합니다..
야산이라 그런지?산도라지 싹대가 이만큼 올라 왔슴더...놀라울 따름입니다..
뿌리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도 좋음.
벌목지여 너무 덥슴더 하늘은 곧 비가 올것 같은 먹구름인데..
더위를 이겨내지 못하고 간벌등을 하지 않은 구광터로 향합니다..
산삼의 4촌들 오가피가 지천 입니다..
저능선을 지나야?구광터,,,
그곳도 아닙니다 야산인데도 골이 깊으며 능선이 많습니다 저곳인가?...^*^
구광터 자리 오행삼 조차 없어진 구광터 아쉽니다 모두 저의 잘못 공개를 하면 이런답니다..
잔대도 봅니다 연하삼(진삼)은 오늘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옆의 구광터 아름드리 나무가 쓰려져서 삼이 안보입니다..
알람을 알리는 시각입니다 야산이라 생각하고 바닥으로 내려 갑니다 애마와는 반대편임.
멀리 보이는 먹구름들 곧 비가 올듯 그러나 늦은 산행이라 약초산행의 수확을..
산더덕 줄기가 보입니다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그러다가?..
4구산삼을 봅니다 그러잔여도 시산제때 행운권 추첨 산삼이 없었는데 다행입니다 그러나..
조심스럽게 채취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컴컴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늦은 산행이라 약초만 하려고 산행을 그래서 베냥을 안갖고 갔는데?심이 보일줄은?..
산삼아 출세한줄 알아라 잔대등 산도라지 우리에 들어간것을 영광으로?...^*^
바로 밑에서 다시금 4구삼을 봅니다 늦기전에 주위 샅샅히 뒤져야 겠습니다..
가족삼을 봅니다 이곳에서 낭패를 당합니다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제가 실수를 할줄은?..
4구삼 채취 하다가 잠자는 삼이 튀여 나오는 바람에 4구삼 뇌두가 툭 뿌려지는 결과가?..
그런데 각구삼이 모삼일수도?각구삼 뇌두가 장난이 아닐정도 입니다..
컴컴한 밤에 산더덕 줄기가 또 보입니다 구름이 많아서 더더욱 컴컴하게...
얼른 하산후 귀가를 해야 겠습니다..베냥이 없을때?산삼 대박이 날줄은?..
집에와서 전등불빛 아래서 산삼 수확물을 찍습니다..
흠잡을때 없는 삼들인데 뇌두가 끓어지는 실수를 하다니?대략난감 합니다..
산도라지 잔대등 수확물 입니다 잎을 갖고 오는 이유는 삶아서 반찬을 해먹을 참입니다 선입금
받은 약초를 하기위해서 내일은 연하삼을 처음 접한곳으로 갑니다 그기도 군라지가 있었구요 또
한 앞전 백삼 3채를 산삼 가격도 모르던 시기메 10만원 받고 팔았는데 그 삼을 갖고간 선배 심마
3천만원에 판매를 했다고 감정하신분이 제게 말을 해서 알게된 구광터로 깁니다 하지만 그곳도 오
래전 공개를 했기에 산삼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잔대 산도라지 연하삼 앞전 연하삼 대박친것 겨우
무게450g이랍니다 부피에 비해서 무게가 나지 않는 연하삼입니다 오늘은 밀린 댓글 답글을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