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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여학생 생리 결석, 학교장 확인 후 출석인정" | |||
교육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병결이나 병조퇴로 처리하는 것을 시정할 것을 권고한데 대해 여학생의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은 현행 규정 내에서 학교장의 확인을 거쳐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또 결시로 인한 성적처리 등 성적관련 사항은 학교의 장이 학업성적 관리기준을 정해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생리통으로 인한 결석때 학부모가 사전에 담임교사에게 연락해 허락을 받고 결석계를 출석때 제출하도록하고 통상 1일 결석은 별도의 증빙서류없이 담임의 의견서로 처리하되 결석이 3일 이상일 경우 처방전 등 증빙서류를 첨부하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여학생의 생리휴가는 시험때 성적처리 문제 등으로인한 논란의 소지가 많았던 사안이었던 만큼 학교현장의 시행과정이 혼란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
전 1년 전까지만 해도 생리통땜에 완전 돌았음. 약도 소용 없고 한번 시작함 5~6시간 그냥 감. 누웠다 토하고 다시 누우면 또 토하고 허리 아파서 쓰러지고 아랫배에 못을 100개쯤 때려박는 느낌ㅠㅠ. 그리고 심하면 병원 실려가고 막, 완전 생리통 때문에 졸도하고 난리였는데 요즘은 생리통 거의 없어서 다행. 진짜루ㅠㅠ
진짜 이딴거 하면 뭐해??? 생리대 세금이나 빼줘라.......젠장.....
여자는 생리 남자는 몽정`~ 그럼 나는 매일 쉬어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