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로 운명을 감정할때 사건의 발단이 나에게서(아발동사) 시작되었는가 아니면
타인에게서(타발동사) 시작되었는가를 쉽게 판별할수 있수 있는 이론이 있다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아래의 예시를 들어 몇꼭지 정도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가령 직장의 이직을 놓고 보자면
1.신강한 일주가 식상 운에서의 이직은 타발동사인가/아발동사인가
신강한 일주가 관성 운에서의 이직은 아발동사인가/타발동사인가
위의 둘은 분명히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만 들뿐 확실한 논거는 없습니다..
2.지지의 형충회합등의 변화로 천간 투간자에 의한 변화는 아발동사인가/타발동사인가
3.지지의 형충회합등의 변화가 지지에서만 끝나며 이루어지는 사건은 아발동사인가/타발동사인가
4.세운/월운의 천간지지의 간지간의 상극하/하적상(개두,절각)등이 있으면 아발동사/타발동사에 영향을 미치는가
위의 예시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먼저 아/타 구별이 가능한 이론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혼자 궁리해보다 공부나 연구정도는 할수있지 않나 해서 올려봅니다..
혹시 좋은 의견 있으시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제가 임상자료를 많이 같고 있지 않아서 이렇게 올려 봤습니다..
다소 허황된 견해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궁금한 점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군자 배워서 뫃으고, 물어서 분별하고, 너그럽게 거하고 어짐으로 행한다 하고.
또 모르면 아랫사람에 물어도 부끄러운 일이 아니하다 하였으니
전혀 허황된 견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명공부 특히 사주는 실상을 놓고 임상을 해보면서 궁리하는 것이 실로 중요한데
뜻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 궁금합니다.
@天火同人
글을 올린 시간이 오늘의 공망 시간이라 다소 별 볼일 없을수도 있겠으나
누군가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가져봅니다..
그래서 연구되어지고 발전할수 있다면 좋은일 아니겠습니까?
직장을 이동할때
본인이 싫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사주에 나타나고
구조정하거나 스카우트 당하여 이직하는 경우도 사주에 나타나죠
네..물론 그렇다고 봅니다.
다만 그차이가 관성을 극하는 것과 관성을 생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틀리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이것을 확장 시켜본다면 재성이나 기타 다른것도 비슷하게 적용할수 있지 않은가 해서요..
그래서 일정한 패턴을 알아 낸다면 좋지않을까 합니다..
암튼, 관심 가져 주신점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