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내 가슴에 턱하니 내려와 걸리는
1장 낯선 그리움
1. 데 키리코 / 거리의 신비와 우수
2. 르누아르 / 해체된 내 몸 속으로 파고드는 빛
3. 모딜리아니 / 단내 나는 입술, 쓸쓸한 목덜미
4. 오키프 / 사랑한다면 가까이서
5. 드가 / 차가운 남자의 아름다운 발레복
2장 어딘가 삶이 새고 있다
6. 피카소 1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7. 모네 / 사랑은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8. 고갱 / 운명이라는 것
9. 고흐 / 드디어 총 쏘는 법을 알았어
10. 베이컨 / 어차피 죽을 목숨들
11. 벨라스케스 / 이 그림의 모델은 바로 당신입니다
3장 작은 분노
12. 호퍼 /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13. 뒤샹 / 그것도 나가면 예술이야
14. 마네 / 청량리 588 들여다보기
15. 밀레 / 사소한 것으로부터의 혁명
16. 제롬 / 나는 왜 조그마한 일에만 분개하는가
17. 엘 그레코 / 깻잎머리, 삐딱선을 탄 반항아들
4장 세상에 없는 향기를 찾아서
18. 마그리트 / 일상이라는 빛의 제국
19. 르동 / 이 세상에는 없는 꽃
20. 달리 / 기억의 고집
21. 샤갈 / 샤갈보다 빼갈이 더 좋아
22. 칸딘스키 / 세상에 그 좋은 걸! 한 번 시도라도 해보시지
5장 세상이 좀더 평화로우면 좋겠다
23. 피카소 2 / 그가 우리를 즐기는가 우리가 그를 즐기는가?
24. 뭉크 / 초경, 그 비릿한 두려움
25. 카이유와 로댕 / 나는 아름답다?
26. 쿠르베 / 농부의 죽음에 그 아까운 물감을 처바르다니
27. 렘브란트 / 빛 사이로
28. 홀바인 / 사람의 아들
6장 언제였더라, 관능이 내 것이던 때가
29. 피카소 3 / 피카소 에로틱
30. 클림트 / 여자는 순결을 잃으면 짐승이다?
31. 프라고나르 / 오르는 쾌감, 내려오는 짜릿함
32. 누드 이야기 / 인간이라서 아름답다
33. 고야 / 뭐 별다른 거 있었어
34. 루벤스 / 나는 살집 많은 여인이 좋다
7장 그림 세상 속으로
35. 다비드 / 삼주천하
36. 뭉크와 다비드 / 눈으로 보는 그림, 마음으로 읽는 그림
37. 이집트 미술 / 아이 눈으로 보면 쉬운
38. 그리스와 헬레니즘 미술 / 이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건 그리스 사람?!
39. 아르테미시아 / 겁주는 여자, 겁먹는 여자, 밝히는 여자
덤1: 그 미술관에 가고 싶다
뉴욕 현대미술관: 현대미술, 겁 없이 구경하자
오르세 미술관: 순간에서 영원으로, 인상주의를 보러 가자
루브르 미술관: 생명이 그립다, 루벤스가 그립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센트럴 파크를 가로질러
바티칸 미술관: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 함께 있는 곳
프라도 미술관: 고야를 아십니까
빈 미술사 미술관: 이야기가 있어 좋다, 브뢰헬이 좋다
덤2: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뉴욕: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
파리: 카페와 낭만이 있는 인생
베르사유 궁전: 미와 역사 사이에서
로마: 휴일, 분수가 쏟아지는
마드리드: 빛나는 태양 아래서 플라멩코를
빈: 오래된 도시를 천천히 걷노라면
덤3: 클릭, 사이버 갤러리를 찾아가는 24가지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