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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을 지켜 써주세요 ^^ :
1. 비포사진 : 언제쩍 사진인가:
2006년 62kg
2007년도 63~62kg 허리 (30인치)
2007년 8월 62kg
2007년 8월
2007년 9월 60KG
정말...이러고.....어떻게 살았는지요...헐헐헐.....
드디어..꿈에 그리던 에프터사진~!!
에프터사진 :언제 찍은 사진인가:
2008년 2월 5일(설 모임때)
2008년 2월 5일
2008년 1월 30일
2008년 2월 10일
2008년 2월 11일 (오늘 외출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예요^^;;)
다이어트 기간중..몸매 변화입니다^^
정체기를 절대 두려워 하지 마세요..^^
제 정제기때 몸매의 차이 입니다^^
56.5kg 일때(치마싸이즈 26인치)
차이가 확실히 나죠?
정말 정체기는 몸매가 이뻐지는 시기예요^^
정체기때 더욱더 열심히 운동하세요^^
다이어트 기간 신체싸이즈 변화는
62kg때 : 엉덩이 99.8cm 허벅지 57cm 종아리 37cm
지금 현재 49kg때 : 엉덩이 88.5cm 허벅지 45.5cm 종아리 34cm(종아리는 더 열심히 빼야 해요..)
2 운동은 어떻게 하였나?
제가 안해본 운동이 없었어요...이번 다이어트를 하기전에 했던 운동들이
헬스..1년 6개월..째즈댄스 6개월...수영 6개월...운동장 뛰기 1년...
이렇게 운동을 하면서 거의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
덕분에 몸무게는 51kg까지 빠진적은 있었지만...길거리에서 쓰려지기도 했었구요...
이상하게...몸무게는 많이 빠졌는데도..허벅지와 엉덩이는 절대 안빠졌었어요.
이렇게까지 운동을 했는데도 안빠지기에..
저도 그렇고..제 주위 사람들도..
'내 허벅지와 다리는 신이 내린....최악의 저주다..절대 뺄 수 없는 살이다'
라고 생각하고 포기했었습니다..그랬더니...다시 살은 60kg대로 한달도 안돼서 찌더군요.
그래서~이번에 오랜만에 한 다이어트는 그동안의 운동 방법을 모조리 빠꿨어요.
제가 112일 동안 했던 운동들을 나열한다면
훌라후프 30~40분.
옥주현요가 40분.
줄넘기 30분
근력운동 20~40분
스트레칭 10~20분
순환운동 3~5셋트
청소 40~1시간
위의 운동들을 계속해서 반복했습니다.
훌라후프는 하루도 빠짐없이 했구요.티비보면서 하면 40분은 금방 후다닥 가버린답니다.
맨처음 매직훌라후프를 할때..일주일간은 양 허리와 엉덩이가 모두 시커먹게 멍들어서
너무 힘들고 아팠지만....2~3주일이 지나니 멍은 사라지고..더이상 생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가끔식...훌라후프가 무서워서 인지...실수로 떨어트리기라도 하면..
다리나..허벅지 안쪽은..꼭 멍든....ㅜ,.ㅜ
지금도 왼쪽다리에 멍이 들어 있네요..^^;;;;그래도..영광의 상처라고 생각해요.
살이 빠지고 있는데..멍 달고 사는 것쯤이야...하는 긍정 마인드입니다^^
요가는..일주일에 3~4번씩 했습니다.
지금 식구들이 제가 요가 하는 자세를 보면 옥주현이랑 자세가 똑같이 나온다고 할 정도예요.
2달까지는 거의 흉내만 낼 정도이다가..꾸준히 하고....좋은 자세를 찾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옥주현과 비슷한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제가 이번 설에 친구들 앞에서 요가 자세를 보여주니..다들 놀랬습니다.^^
저도 이번에 찍어서 올릴까..했지만....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던ㅋㅋㅋ
줄넘기는 다이어트 시작하고 약 두달간동안 일주일에 3일씩 했습니다.
꼭 30분을 채웠어요. 30분동안 하면..정말 땀이 비오듯합니다..으헐~
줄넘기와 요가는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했습니다^^.그러다가
몸무게가 많이 빠졌다 생각됐을때 근력운동량을 늘려주기 위해서 줄넘기는 안했어요.
줄넘기를 안하는 대신에..순환운동으로 바꿨는데
정말..순환운동..효과 톡톡히 봤습니다.
순환운동도 줄넘기와 마찬가지로 요가와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해줬습니다.
근력운동.....정말..근력운동에 많은 노력을 햇었는데요.
예전에 익게감량게시판에 56kg때 사진을 올리면서 몸무게를 봐다라고 했을때..
근력운동좀하라고...굶어서 살빼는 거냐고....하는 말들을 들어서
근력운동을 다이어트 후반에..정말 열심히 해줬습니다.
특히 비만이 심했던 하체를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근력운동 자세는 한 5~6가지 정도를 죽어라..땀이 흘릴정도로 했어요.
스트레칭은 모든 운동이 끝나고 꼭..해줬습니다.
처음엔 너무 유연성이 없어서 허리가 하나도 굽혀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수시로.....발바닥과 손바닥이 만나네요...^^
그리고.....맨 마지막으로 청소를 꼭 해줬는데요.이거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청소를 할때 절대 전기청소도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청소기및 스팀기)
오로지 몸으로 청소를 했어요.
빗자루로 거실과 부엌 안방..제방..동생방을 쓸고
일일이 걸래를 빨아서 손으로 훔쳤죠.
그러다보면 40분은 후딱..가고요..
엄마가 설거지를 안해 놓으시면..제가 일일이 다 설거지를 했습니다.
청소도 운동량이 엄청나요...특히..부모님들이 좋아하시죠^^
무족한 생활운동량을 충분히 높여준답니다.
이렇게 하루에 2~3시간씩 꼭 운동을 해줬습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는 훌라후프,근력운동,요가,청소 했다면
화요일에는 훌라후프,근력운동,줄넘기(또는 순환운동),청소
이렇게 하루하루 번갈아 가면서 운동량을 마췄어요..
꾸준히............말이죠.
추가:
전 회사원이라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죠.
그래서 다이어트 기간동안에는 1시간 간격으로 무조껀 반사적으로 일어나서
5분간씩 스트레칭을 해줬습니다..다리찢기...허리 굽히기...옆구리스트레칭등등^^
그리고 고맙게도 회사에서 다이어트 한다는걸 알고
열심히 빼라면서 점심시간이후 1시간동안 운동 할수 있는 시간을 주셨는데
그때 걷기 운동을 했답니다. 회사에서 우체국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30분..
왕복으로 하면 50~60분 딱 걸렸어요^^.
매일 회사에서 이렇게 걷기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던지요^^.
그리고 하체근력운동을 뭘 했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했던 근력운동은 크게 다를건 없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옆으로 누워 허벅지 올렸다 내려놓기(발이 바닦에 닿지 않도록)-20회 3셋트/양쪽
바로 누워 허벅지 올렸다 내려 놓기 (발이 바닦에 닿지 않도록)-20회 3셋트/양쪽
엎드려누워 허벅지 올렸다 내려 놓기-(허벅지를 최대한 올린후 3초간 정지..이후 천천히 내림)-20회 3셋트/양쪽
바로 누워 무릅을 굽힌후 골반 들어 올리기(골반을 최대한 올린후 3초~5초간 정지 이후 천천히 내림)-20회 3셋트
엉덩이를 바닦에 붙이고 양손을 뒤로 한후 양 다리를 가슴까까이 오므렸다가 펴기-20회 3셋트(이게 제일 힘들어요..ㅠ,.ㅠ)
고양이자세에서 허벅지 차 올리기(천천히..그후 점차 빠르게)-셋트 상관없이 양쪽다리 약 5분간 파워풀~(이거 미치죠..ㅜ,.ㅜ)
이렇게 했습니다..제가 표현력이 없어서..잘 적었는지 모르겠네요..^^;;;
이 동작들은 냐옹님 동영상에 거의 나와 있는 거예요..고양이자세에서 다리 차 올리기는 동영상이 너무 잘 나와있어요^^
이외에도
윗몸 약간 일으켜 5초간 정지후 천천히 내리기
무릅굽혀 팔굽혀펴기
등과 같은 상체운동도 했답니다.
이렇게 셋트로 하고 나면....유산소 운동 못지 않은 땀이 나요..헉헉헉~!!!!
혼자 외롭게 하면 심심하고 금방 포기가 되니까 티비를 보면서...식구들과 대화를 하면서 해보세요^^
시간 후딱 지나갑니다^^
3. 식이는 어떻게 하였나:
제가 다이어트 하기전에...공기밥을 세그릇을 먹기도 하고
통닭 한마리와 맥주 1.6CC 한팩을 혼자 먹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식이는 그동안 식단에서..정말 1/3으로 뚝 잘라서 먹었습니다.
아침을 그동안 거의 안 먹었지만..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아침은 꼭 먹어 줬고요.
점심은 딱 반 그릇....저녁은 1/3공기만을 먹었습니다.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에 적이라고 해서..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기간중에
밥을 안드시는데...전 절대 그러지 못하겠더라구요.
평생..밥을 안먹고 살것도 아니기 때문에.....요요현상을 걱정해서라도
평소 먹던 밥과 반찬들을 버릴 수가 없었습니다.
버리지 않는 대신에....양을 딱~1/3으로 줄여줬습니다.
면요리도..가끔씩은 먹어줬어요^^ 하지만..그것도 절대 반으로~!!
라면은 먹지 않았네요..유일하게...라면을 정말 좋아했던 저인데..
면요리중...라면은 다이어트 기간중에 딱 한번도 먹지 않았어요..^^.
추가:
쌀밥을 먹다가..변비에 심하게 걸렸어요..5일간.....제대로 볼일을 못본..ㅡ,.ㅡ;;;
그래서 여기 카페에서 알아본결과 현미가 좋다는 말에~!!!
현미를 주식으로 먹고 있습니다.식구들이 현미를 먹지 않아서
이마트에 가서 햇반용으로 나온걸 비싸게 주고 사오는 고생과 낭비가 있지만..
현미..계속 먹으니까 맛조 좋아지고..천천히 씹는 버릇도 생기고..^^
현미를 햇반용으로 사니까 너무비싸니...앞으로는 엄마가 제 현미밥은
따로 해서 보관해주신다네요^^이렇게 감사할때가~!!!!
그리고 아무리 식사를 거르지 않고 밥을 먹는다고 해도
그동안 먹었던것에 1/3정도도 안먹고 있어서..
영양분이 혹시나 모자를까봐 영양제를 꼭 복용하고 있고요.
우유도 한잔씩은 꼭 마셔주고 있답니다.
4. 다이어트 전과후 달라진 나의 모습은?
역시...자신감이죠....위에 비교 사진을 봐도 알듯이..
그전에는 사진을 찍을때...얼굴을 가리거나..몸을 가리거나..
숨거나...뚱뚱한걸 알면서도...빼지는 않고..그냥
그려러니...살면서도...뭔지 알수 없는 비굴감과..숨기고품...
그러고 살았는데..
요즘 살빠진 제 모습들을 보고 놀라워 하는 사람들을 보고..
생기는 자신감...나보다 날씬하다고 느꼈던 아이들보다..
제가 더 갸날퍼 보인다는 사람들의 말...
나보다 더 날씬했던 아이들이 지금은 절 부러워 할 정도로...
5. 기타하실 말씀은?
아직 끝나지 않은 다이어트와의 싸움이예요..
전 절대 이 상태에서 만족하지 않아요.
제 몸은 더 낳아 질 수 있다는 걸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기간동안 너무 힘들었고 참기도 많이 참았지만..
힘들었던 만큼 지금은 너무나도 행복해요...
사람들의 놀라운 시선...인터넷에서 싸이즈 걱정없이 어디서나 옷을 구매할 수가 있고..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들.....자랑스러움...기쁨..
힘들고 힘들었던 만큼의 행복이 꼭 찾아오더라구요..다이어트라는게...
지금 힘들고 지치시는 분들...성공후에 찾아올 기쁨과 희열을 위해서..조금만더~힘내세요...^^
참..정말 다이어트 하면서 이카페에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십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다들 고맙지만..
특히 제가 운동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냐옹'님한테...한번도 뵌적없지만..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냐옹님께서 올려주신 동영상..정말 너무 잘보고..따라해서 효과 많이 봤어요..^^
냐옹님 덕분에...운동도 새롭게 많이 바꿔서 할 수 있었구요..
정말 감사드립니다.동영상 만드는거 쉽지 않으실텐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냐옹님의 운동동영상은 꾸준히 시청하고 열심히 따라할껍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우와 진짜 예뽀요 ~!
다리가 완전 젓가락이네요 ㅠㅠ 부럽다 ㅠ
우와 부러워요 ㅠㅠㅠ
키는 저랑 비슷하시구,,, 저도 저 몸매가 되고 싶네요...아 오늘부터 바로 실행에 들어가야겠다...용기내볼래요~!!
꿈의 26인치 청바지ㅜㅜ 저도 입고싶어요
다리 이쁘시네요~ 부러워요 ㅠ
다리 진짜 이뻐요~ 이쁘게 잘 빼셨네요~ 고생한 만큼 이쁜 몸매 만드셨으니 앞으로도 관리 잘하셔서 이쁜 몸매 만드셔요~ 화이팅!!!
진짜 몸매 이뻐요ㅠㅠ
하체......저도 꼭 뺄겁니다!!
진짜로 달라지신것 같아요!!
와.........ㅠㅠ 저두 다리 꼭 뺄꺼에요!!ㅠㅠ
와 쇄골 쩔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세요
다리 너무 이뻐요~~~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26인치 청바지사진...슈퍼모델 같아요~~~b^^d
와...정말 부럽네요. 저도 꼭 성공하고 싶네요...홧팅
대단! 쇄골 부러워요~~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다이어트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내가입고싶은 반바지 ㅠㅠㅠㅠ
아 완전부러워 ㅠㅠ
와~ 주위분들 엄청 착하신듯! 다이어트도 도와주시고..ㅠㅠㅠ
몸매 너무 이쁘시다
우와 너무 이뻐요. 진짜 대박
우와 너무 부럽고 다리 ㅜㅜ 진짜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