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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인기 ♡ 가요 어느소녀의사랑이야기--민혜경 /맨처음고백--송창식 / 왜그랬을까--쿨씨스터즈
개미와베짱이 추천 2 조회 96 20.05.21 05: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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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1 05:26

    첫댓글
    안녕하세요?
    개미와 베짱이님
    좋아하는 노래들이
    반겨 주네요.

    안 되는줄 알면서
    왜그랬을까
    지금은 후회해도
    어쩔수 없네요~~

    농번기 철이라 바쁘시지요?
    건강유의 하시고
    행복하신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20.05.21 05:40

    어서오세요
    장미님
    1등 축하드려요
    노래띄워드리고 문앞
    텃밭에 나왔더니 날씨가 무척 쌀쌀하네요
    얼마전에심은 고추가
    제법 땡내음을 맛은거 같이 이정도로 자랐군요.
    네~~~
    아파 누어있는 바람에
    일이 밀려 조금은 힘드네요
    좋은노래 들으시며
    행복한 목욜 보내세요
    장미님. ♥️♥️♥️

  • 20.05.21 07:09

    좋은 아침 인사드려요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이른 시간인데~
    벌써 음방문 활짝 열어
    놓으셨네요 ㅎ

    민혜경의
    어느 사랑의 이야기,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렇게
    시작하는 노래 이지요

    송창식 님의
    '맨처음 고백' 은 많이
    애창하던 노래 이지요
    후렴부: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더라 땀만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ㅇㅇ.. ㅎ

    쿨의 왜 그랬을까" 까지
    고마움으로 감상 하겠습니다

    하루도~ 하실 일이 참
    많으실텐데 절제하시어 쉬염쉬염요~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하루로 오늘도 행복히
    지내세요 개미님^^♡

  • 작성자 20.05.21 07:02

    어서오세요
    반가우신
    미나로즈님.
    네~~~ 요즘은 새벽5시만돼도 날이
    새는 바람에 한낮을 피해 주로 새벽시간에
    농장일을 하고들
    있답니다
    물론 계신곳은 점심무렵 이시겠지만요.
    조금전에도 고추밭에나가 김매고
    들어와 마중인사
    드리는겁니다.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나마 젊은시절 생각하시기 바랄께요
    미나로즈님. ~~♡♡♡

  • 20.05.21 06:13

    좋은 음악 입니다
    안녕하세요
    개미와베짱이님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0.05.21 07:04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이른시간 음방을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들으시며 멋진하루
    함께하세요~~^^

  • 20.05.21 06:34

    오늘따라 일찍 잠이깨어
    때아니 이른아침에
    노래를 들은게
    좋긴혀유 ㅎ

    이케 오래된 노래는
    어디다 숨가놨다
    꺼내놓으신지ㅎ

    아침이 쌀쌀 합니다
    따듯한 찜질팩이 허리를
    지져준게 일어나기가
    싫구만요

    오늘은 울아부지 기일이라
    친정 갈 생각에 좋아서
    잠이 일찍~~ㅎ

    농장일도 쉬엄쉬엄
    하시고 무리는 허지마시고
    또 아프면 병원신세
    져야된께 조심허시요

    밥하러 주방으로
    머리카락이 휘날리도록
    휘리릭~~~~ㅎ

  • 작성자 20.05.21 07:09

    그러실거애요
    이제부터라도 좋은음악 취미 부쳐
    자주 놀러 오세요
    송아지님 께는 늘 VIP
    특별좌석 마련해 놓고
    기둘릴거에요
    ㅎㅎㅎㅎ
    근데 요즘 부쩍 보고픈분이 계시더라구요
    우리 향기방에~~ㅋㅋ
    누굴까~~~~~~~~요
    마추시믄 모래아침
    스님노래 한곡 띄워
    드릴께요~~ㅎㅎㅎ
    오늘아침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아지님.
    언제나 행복 하세요
    기원할께요~~♡

  • 20.05.21 07:15

    @개미와베짱이
    ㅋㅋ 스님노래 안좋아혀
    그럼 누군지 맞췄제요ㅎ
    당연히 보싶어야제ㅋㅋ
    무신 VIP좌석 맨 아래덩만 ㅎ
    그래도 좋소
    이케 생각해주니요
    아침 맛나게 드시고
    존날 되시요
    송아지는 여물쑤러 갑니다
    여물이 뭔지 알랑가 몰러ㅎ

  • 작성자 20.05.21 10:11

    @송아지. ㅋㅋㅋ
    송아지가 여물쑤러가믄 그여물
    누가 드실까나~~?
    ㅎㅎ
    예전에 스님노래
    좋아 하신적 있잖아요
    아니올씨인가요~~?
    모래아침에 들려드릴께요
    꼭 들리세유
    아셨어요~~?
    감사하므니다
    오늘도
    예쁜하루 되세요
    어미소님.~♡

  • 20.05.21 10:38

    @개미와베짱이
    ㅋㅋ여물쑤면
    송아지가 묵지요ㅎ
    개미님이 드실라고?ㅎ
    아~영암스님 짚시인생
    그노랜 좋아지요 ㅎ
    내가 짚시인생처럼
    살아서 그런가ㅎ

  • 20.05.21 07:28

    개미님
    좋은아침~^^

    아침 햇살좋고

    음악좋고

    아침커피가 좋고

    건강하게 돌아오신
    개미님좋고 ~ㅎㅎㅎ

    편안한 일상이 좋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0.05.21 10:13

    네~~~
    바람까지 살랑실랑
    부니깨 일할만 해요
    과수원에나와 마중 드려요.
    올려드린곡 들으시며 잠시나마 추억여행
    하시길 바랄께요
    짱끗 마소짛네요
    개미가~~ㅋㅋㅋ

  • 20.05.21 07:32

    안녕하세요. 개미오라버님
    건강이 많이 회복되셨나봐요~ㅎ
    일상이 많이 바쁘실텐데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셔요.
    세 곡 모두 좋아요.♡
    잘 들었습니당.ㅎ
    건강히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5.21 10:17

    부천에도 오늘 날씨
    만점 되실라나 모르겠네요
    대전엔 너무너무 좋네요.
    춥지 덥지도 않고
    욜심히 김매고 있어요
    아우님.
    오늘도 함께해주심 정말 감사드려요
    고운햇살속에 이쁜하루되셜랑
    아우님. ~~♥️♥️♥️

  • 20.05.21 08:40

    그님께 맨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구나
    땀만 흐리며
    우물쭈믈
    ㅎㅡ

    즐건날 되세용
    *@';^^~

  • 작성자 20.05.21 10:19

    즐건맘님
    어쩌다 여기까지
    오셨다요
    늘 잇기방에서만 노시더니~~~
    반갑습나다.
    노래들으시며
    잠시 추억여행 한번
    해 보세요
    쌩끗 웃어 보네요~~^^

  • 20.05.21 10:12

    오늘은
    서정적인 노래들로
    향기 님들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네요

    햇살이 쨍쨍한
    좋은 날이네요 선배 님^^

    올려주신 곡들로
    힐링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0.05.21 10:21

    ㅎㅎㅎ
    서정적이세요
    이노래가~~?
    어쩌면 그리 예쁘게
    표현해 주셔요
    아우님.
    늘 함께해주시는
    문우아우님
    오늘 햇살도 고운데
    모처럼 좋은시간
    보내시기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문우아우님. ~~^^

  • 20.05.21 11:52

    ㅎㅎ
    개미님 안녕하세요

    좋은 곡들
    잘 듣겠습니다 ~
    해피데이 !!

  • 작성자 20.05.21 11:54

    감사합니다
    미지님
    온종일 좋은 노래와 함께 즐겁고 신명나는
    하룻길 되세요
    해피데이~~♡

  • 20.05.21 22:52

    따스하고
    좋은시간들
    가득한 하루
    보내셨죠~^^
    부산은 추워서 따스한 곳
    찾아다니다 하루다보내고
    늦은시간와서 음악들으며
    하루 마무리합니다~~^^

    꽃잠주무시구요~^^

    기분좋은 아침
    맞이하세요 ~^♡^

  • 작성자 20.05.22 02:49

    아우님.
    이제나 저제나 오시려나 기둘리다
    피곤해서 일찍 잠이
    들었었나 보네요.
    새벽에 눈을뜨고 들여다 봉께 다녀가신
    흔적이 맀어 마중 나왔답니다.
    바닷가라 마냥 좋은줄만 알았는데
    초여름에 추워 혼났다니~~~~~~
    오늘부턴 조금씩 풀어진데요
    건강관리 잘 하세요
    눈비비고 쓰는 바람에
    오타 있어도 웃어 넘겨요~~
    ㅎㅎ
    노래나 들으시면서 좋은하루 보내요
    아우님.~~♡♡♡

  • 20.05.22 22:06

    음악듣고 쉬었다 갑니다
    멋찐 베짱이님~^^*
    굿 나 잇~♡

  • 작성자 20.05.22 23:44

    지애님
    꺼꿍~~~!!
    개미 초저녁 잠잘때
    다녀가셨수.
    근데 그대꿈못꾸어
    미안 쏘리 혀유.
    잘자유
    지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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