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 사진은 박사모 산악회방 에 있습니다
?았가세요
참 배가 고팠었지요? 그때 그 시절 술찌개미에 사카린 타먹던 그 시절 멀건 수제비 국물로 배를 채우고 뛰어노는 아이에게 엄마는 말씀하셨죠. 뛰어놀지 말아라 배꺼진다.
김치한포기를 못 담아 주인집 김치 몰래 훔쳐 어서 먹어봐라, 얼른 그렇게 평생 꼭 한번 김치를 훔쳤던 우리들의 어머니
그토록 가난했던 밥상 위에 희망이라는, 반찬 한 접시, 하면된다 라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국밥 한 그릇,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골고루 선물한 분,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 카이스트, 포항종합제철 등 하염없이 흘러가는 한강물을 기적의 강물로, 기쁨의 강물로 바꾸어, 세계 11위 경제대국을 만드는데, 씨앗을 뿌리고, 꽃을 피운 그 분, 이 땅의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님, 그 분을 조용히 돕던 그 모습 우린 당신을 그렇게 흑백 TV화면 속에서 처음 봤지요. 그리고 이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당신을 바라봅니다. 아니 당신의 참된 사랑을 바라본답니다.
어제는 대구로, 오늘은 서울로, 내일은 광주로, 모레는 춘천으로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바쁘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부드러운 카리스마!
어쩜 그렇게 조용히 티 안내고, 대한민국을 커다랗게, 가장 속 깊게 사랑하는지 오늘 이 자리의 모두는 아니, 이 땅의 모두는 이미 감탄했습니다.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은 햇살 같은 미소로 환하게 위로해 드리고, 외롭고 힘없는 사람들은 강한 열정으로 뜨겁게 포옹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사랑의 눈동자,
아, 당신이 지금 이 순간에도 끝내 감추고, 감추는 그 커다란 사랑, 그토록 뜨거운 눈물
이제는 혼자가 아닙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달려왔듯이 우리도 이제 당신을 향해 달려갑니다.
그리고 이제 당신이 우릴 사랑했듯이 신촌에서의 피흘림을 통해, 17대 총선에서의 승리를 통해, 천막당사의 깨끗한 새 출발을 통해
정치는 정직이라고 선언한 당신과 함께 우린 햇살처럼, 꽃잎처럼 당신을 따라 걸어 들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비로소 당신의 이름을 온 세상에 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가장 사랑하는 그 사람, 당신의 이름은 이 세상을 새롭게, 보기 좋게 바꾸는 박! 근! 혜!님,입니다.
고맙습니다. 특히 당신의 건강을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눈 감으면*** 눈 감으면 아련이 떠오르는 그대의 고운 모슴을 그려봅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로 나를 반겨줄 그대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나에게는 그렇게 사랑만 주던 내 고운 그대를 그려 봅니다.
상량한 모습으로 늘~반겨주는 그대이기에 ....
나는 항상 그 모습만 그려 냅니다.
그 어떤 꽃과도 견줄 수 없는 그대이기에 .... 오늘도 그대를 그리며 나도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내 사랑하는 그대 이기에.. 기쁨과 환희에 찬 미소를 그대에게 보냅니다.
눈감으면 그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습니다,,
시민일보(www.siminilbo.co.kr)포토 기사 입니다.김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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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산제에참석하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산에 오를때엔 힘들고 포기하고 싶지만 정상에 오를 그 기뿜 내려올때의 즐거움 처럼 우리 인생살이와도 같지않나 생각되는군요,박대통령께서 경제를 이루어내어 우리가 경제발전을 이룩해 냈는데도 고마움을 잊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박근혜님의 필승의 그날을 기원하며 화이팅~~~
레몬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참석 해 주신 서울 지부 회원님들 고맙슴니다,
왠지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읽고나니 눈물이나네요 ~~~이나라를 바로잡을 분은 근혜님이란 생각이들어 박사모에들어와서....지난여름 경선때 목이터지도록 사랑하는 님의 이름을 불러봣습니다....박근혜!!! 박근혜!!! 삼! 지금도 그 희열을 잊을수가 없읍니다 땀으로 목욕을 하면서 고생했던 우리 동지님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지금쯤 생업에 바쁘시겟죠~~사랑하는 동지 여러분 2012 승리를 위해서 다시만나기를.............
저역시도 절 하면서 마음속으로 한참을 울었답니다 / 수고 하셨습니다 ^^*
레몬님 수고 하셨습니다 /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