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보았던 7/19일에 지구촌 전역에서 아래의 동영상 보도와 같이, 사이버 IT 대란이 발생하여 난리들이 났는데, Steve Fletcher 형제는 오바마가 관련된 넷플릭스 영화 "Leave The World Behind" 에서 암시한 사태가 정확히 현실화된 것이라고 아래의 동영상을 재빨리 올렸네요. 그렇다면 그 영화에 사슴이 나오는 여러 장면들이 암시되었는데, 이 역시 Buck Moon 에서 현실화될까요? 보름달은 7/20일 일몰부터 7/22일의 일몰까지인데, 7/22일의 일몰부터는 이미 7/23일이 됨으로, 7/23일까지는 잘 예비된 상태로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초대형 사태가 발생 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사악한 자들이 자행하는 계략과 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1) 달이 Top 의 형태가 될 때 대폭발이 일어남을 받은 메시지가 있었는데, 죄악의 관영으로 하나님이 이를 허용 할 수 밖에 없다는 대목이 있었지요. 그런데 아래의 동영상 2:12 부터 보면, 7/18일날 막을 내린 공화당 전당대회의 휘날레에서 그 유명한 푸치니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Nessun Dorma)가 불려졌습니다. Mark Allison 사역자에 의하면, 이 노래가 핵테러를 다룬 영화 "The Sum of All Fears" 에서 한 장면의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었으며, 따라서 이는 핵테러를 감행하겠다는 암시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체제를 추구하는 세력은 초당적이며, 공화당 전당대회가 하필이면 "Bucks" 밀워키 농구팀의 경기장에서 열린 것도 우연이 아니고, 암시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이든이 계속 캠페인을 이어나가겠다고 우김으로 결국 그를 물리적으로 제거하게 되는 상황도 맞물릴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2) 아래의 동영상을 7/18일에 올린 <Heavens Updates> 에 의하면 주님이 "I'll show you what's coming very soon" (매우 곧 오고 있는 것을 내가 너에게 보여 주겠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자신을 창공으로 끌어올렸고, 천문학자들에게는 눈에 가리워져 보이지 않았던 한 소행성이 갑자기 나타나 초스피드로 지구에 접근하였으며, 푸에르토 리코 북부를 강타하여 어마어마한 대진동과 쓰나미를 일으킴으로서, 카리브해의 나라들과 미국의 동부해안을 덮치는 광경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전에 저도 한번 소개해드렸듯이, 에프라인 로드리게즈 목사님의 예언이 이번에 현실화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우 곧 이라고 하였음으로 어제 제시해 드린 5 날들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이미 지구촌의 사이버 대란이 일어난 것은 도미노가 넘어지기 시작한 것이고, 이제는 멈출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으며, 빠르게 전개 될 것입니다. 이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을 최대한 널리 공유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