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저의 빙부상(김영옥 22기 부친상)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빚을 지고 산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상가에서 동문들을 만나니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휴가철이라 차량이 많이 복잡한데도 무릎쓰고 찾아 주신 서울 동문들께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영옥언니 많이 위로해 주세요..
수고 많았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네....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영옥언니 많이 위로해 주세요..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