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 오리온스 전 오심의 중심에 있었던 최한철, 김백규, 강민호 심판,,,
세명 다 몇경시정도씩은 안나온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 안양경기에서 강민호 심판과 김백규 심판이 또다시 같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아시다시피 경기를 심판들이 지배했구요,
수많은 오심, 바로바로 콜을 하지 못해서 나오는 번복판정,
또다른 오심에 이은 보상판정의 연속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얼마나 지났다고!!!
같은 경기에 배정을 하는건지,,, 의중을 도저히 알 수가 없네요!
어느팀에 유리한 판정이었고, 불리한 판정이었던 상관없이 오심은 무조건 오심입니다.
비디오 판독으로 하는 판정은 도저히 심판들이 볼 수가 없었을때, 해야하는거지,
확실히 판정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본인들이 '오심'을 해놓고 선수들과 양팀 벤치가 반발할때
쓰라고 있는게 아닐겁니다!!!!
답답하네요 정말,,,,,
첫댓글 시즌 전에 어느 경기에 배치할지 다 정해졌더라도 그런 사건이 발생한 뒤라면 일정을 조정해야죠;;
그렇죠,, 출장 정지때문에 어차피 틀어졌을텐데,,,,, 굳이 이렇게 해당 심판들을 같은 경기에 배정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텀이 참,,,, 짧네요,,,ㅎ
비디오 판독을 꼭 심판들이 볼수가 없었을때 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상대가 요구가 있었을 때도 가능한게 비디오 판독이죠...예를 들어 올림픽 레슬링 경기에서도 요구가 있으면 비디오 판정을 합니다..물론 그 요구의 횟수가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기본적으로 오심을 줄이고 심판의 구성이나 배정에도 분명히 신경을 쓰고 조정해야하는것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애기고..
굳이 비디오 판독까지 하지않고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상황을 자꾸 놓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