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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달님이 봐 버린 내 엉덩이
베리꽃 추천 1 조회 463 25.12.31 14:5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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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12.31 14:58

    첫댓글 그림이 글과 맞나요?

  • 25.12.31 15:36

    쪼매 다릅니다 ㅎㅎ
    궁디가 안보입니다

  • 작성자 25.12.31 15:57

    @호유니 에이, 그래도
    달님에게나 보여줘야지요.ㅎ

  • 25.12.31 15:07

    베리꽃님,
    송구영신(送舊迎新)의 근하신년(謹賀新年)
    2026 새해맞이 인사 드리는 마음으로
    힘차게 첫번째 추천(推薦)드립니다 ., ^&^

  • 작성자 25.12.31 15:57

    추천에 힘입어 새해에는 꼭 책 한 권 내놓아볼랍니다.

  • 25.12.31 15:30

    동화 같은 산골 이야기에 제 마음도 순수했던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감사하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12.31 15:56

    동심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있게 시작해보려구요.

  • 25.12.31 15:30

    아이고!
    귀여워요.

    좋아요.

  • 작성자 25.12.31 15:55

    저런 시절이 지금은
    보석처럼 빛나네요.

  • 25.12.31 15:46


    달빛이 엉덩이를 감싸주는
    서정적인 환경에서 태어나야만
    가능한 이야기를
    어디서 들을까요 !

    무조건 책 내세요
    백사람에게 익힌 시보다
    한 사람 가슴에 박힌 시를
    쓰라했던 것처럼
    이미 그러고 계시잖아요

  • 25.12.31 15:53

    응원합니다 ㆍ

    저는 아직 숨 고를 시간이
    필요하지만

    18년 동안 짬짬이 기록해 놓은
    돼지에 대한 글을
    쓸까합니다ㆍ

    남편이랑 치열하게 싸울 때
    남편에게 욕할 수 없고
    팰 수없어서
    돼지에게 붙힌 이름이
    남편이름 비슷하게 점식이라
    했는데
    그 점식이가
    13번의 새끼를 낳고
    5년을 나랑 같이
    살다간 뒤로
    돼지에게 이름을 붙히지
    않았다는 이야기며 ᆢ

  • 작성자 25.12.31 15:55

    꼭 내세요.
    백 배 응원합니다.
    요즘은 그런 특별한 주제가 대세더군요.
    윤슬하여님은 좋은 글자산을 가지고 계십니다요.

  • 25.12.31 15:59

    @윤슬하여 목 쏘옥,빼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 25.12.31 15:56

    베스트셀러 되셔서
    서울 강남에 건물 몇개 사시거든
    가방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써 주세요.
    제가 안마도 잘하고 설겆이도 잘 하고 심부름도 잘 합니다..

  • 작성자 25.12.31 19:50

    그리만 되면 제 매니저로ㅎ

  • 25.12.31 16:07

    와우 이거 책내면 완판 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동심을 꺼내보며

  • 작성자 25.12.31 19:51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예전에 같이 방장했다고 우째 그리.ㅎ

  • 25.12.31 16:24

    이 세밑에 내 고향 정겨운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허전한 마음을 달래줍니다
    고향은 없어졌지만 고향의 이야기는 우리곁을 이렇게 따뜻하게 하는 군요
    베리님 고마워요 ~

  • 작성자 25.12.31 19:52

    너무 산골이어서 추억 이 더 반짝거리네요.
    글쓰기.
    선배님이 좀 도와주셔야.

  • 25.12.31 16:44

    베리 어린이의 엉덩이가 눈에 보이는 듯하여.. ㅎㅎ
    이렇게 솔직하고 정감있는 성장 동화는 더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합니다.
    책 출간 개봉 박두! ^^

  • 작성자 25.12.31 19:53

    글 쟁쟁 삶방에서
    제가 이리 재롱둥이 짓을 합니다.
    자꾸 나이가 보채다 보니.

  • 25.12.31 16:52

    오~~책으로 묶어내기로 하셨나봅니다
    박수 ㅉㅉㅉ
    며칠 뜸했거든요

    세상에 저런 풍경속
    모녀의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책출간 화이팅~~!!!!

  • 작성자 25.12.31 19:53

    정아님 방가.
    이리 응원해 주실 줄 뻔히 알았습니다.

  • 25.12.31 17:03

    어디서 이런 찐감동을받을까요.
    삽화그림책만봐도 베스트셀러..
    응원합니다

  • 작성자 25.12.31 19:54

    삽화가 이리 협조해 주니 제 글이 얹혀갑니다요.

  • 25.12.31 17:42

    응원합니다.
    베리꽃여사님.
    어린 시절 이야기
    좋은 소재입니다.

  • 작성자 25.12.31 19:55

    가진 재주하곤 어린 시절 일기쓰기 밖에 없네요.

  • 25.12.31 21:25


    베리꽃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5.12.31 22:16

    뭇별님도요.
    새해에도 사이좋은 글벗으로 함께 해요.

  • 25.12.31 21:43

    오래전 기억들을 어찌그리 잘 소환해서 풀어 놓으시는지,
    마치 어제 일처럼.
    요강이라도 있었으면 엉덩이가 얼지 않을텐데요.

  • 작성자 25.12.31 22:17

    요강으로 해결 못 할 상황이라서요.ㅎ

  • 25.12.31 23:08

    가슴으로 와닿는 동화같은 이야기들
    속히 책으로 출간하시길요. ^^*

  • 작성자 26.01.01 07:06

    곧 해가 뜨겠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6.01.01 04:07

    베리꽃님..
    세헤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작성자 26.01.01 07:07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곧 해가 뜨겠네요.

  • 26.01.01 06:58

    아름다운 동화일기 읽을때면
    저도
    산골 순수소녀가 되어집니다
    베리꽃님 응원합니다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용

  • 작성자 26.01.01 07:08

    같이 산골소녀 되어봅시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6.01.01 08:20

    한 편의 동요 아니 동시 작가님 이십니다
    베리님이 .....

    그 어찌 그러한 상상력을 동원 하였을까요 ?
    어찌하나 베리님의 엉덩이를 달님이 봐 버렸으니.....
    그런데 이 어린이는 순진무구한 주인공입니다
    그 곁에는 든든한 사랑의 화신인 어머니가 버티고 있습니다

    핵 가족 시대의 정이 그리운 시대에 이러한 서정적이고 동요적인
    작품은 이 시대의 모진 삶을 안정적이고 여유 있고 위트가 있는 세계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이상 (만) 문학평론

  • 작성자 26.01.01 18:04

    글 대선배님의 칭찬은
    보약보다 낫지요.
    담임선생님의 쓰담쓰담 같아서 용기 불끈 내볼랍니다.

  • 26.01.01 08:44

    제가 소싯적에 항아를 만나러 달에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밤 담소를 나누며 지상을 내려다 보게 됐습지요.
    어느 깊은 신골 한 소녀가 추운 밤 중에 밖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리고선 눈 위에 쭈그리고 앉습니다.
    눈 사람을 만들려나? 눈 위에 그림을 그릴려나? 관심이 생겨 유심히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천상에서 옥황상제가 저를 급히 찾는다 해서
    바로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유감천만이었습니다.
    그때 그 소녀가 베리꽃님이었음을 이 글을 읽고서야 비로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생 다시 볼 수 없는 티없이 맑고 순진무구한 쇼를 마저 못 보게 되어 참으로 애석합니다.

  • 작성자 26.01.01 18:07

    달님보다 한 소년한테
    들킬 뻔 했네요.
    산골에서 한 십 년을 들키고 나니 제 엉덩이를 산속 친구들이 안 보고도 그림을 그리겠더라네요.ㅎ

  • 26.01.01 09:59

    웃음으로 시작해서
    마음으로 끝나는 글이네요.
    아이의 기억은 이렇게 남는군요.

  • 작성자 26.01.01 18:08

    이쁘게 격려해 주셔서 고마운 마음이 하늘같습니다.

  • 26.01.02 07:21

    이제서야 이글을 봅니다
    드뎌 책이 출간 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

  • 작성자 26.01.02 14:01

    갈팡지팡 입니다,
    어느 날은 낼까, 어느 날은 그만 둘까?

  • 26.01.09 00:04

    서정적이고 동화같은 베리꽃님의 글과 위트 넘치시는 님들에 댓글들을 보느라니 저절로 입가엔 행복한 웃음이....책내시면 바로 사서 읽고 싶어요.~~^^

  • 작성자 26.01.10 08:2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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