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마지막 날에 쓰는 일기4
커쇼 추천 1 조회 345 25.12.31 22:1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2.31 22:19

    첫댓글 난 오십 줄에서 육십이 되니 한참 동안은 우울해졌어요. 인정이 안 되는 것이 참... 시간이 차츰 무뎌지게 되지만요. 커쇼님도 일기 따라 하기에 동참했군요. 요것도 재미나네요. 늘 생기 충만한 커쇼님이 살짝 다운되셨나 봐요. 곧 돌아오겠죠.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원해드립니다.

  • 작성자 25.12.31 22:40

    정말 나이탓 이란 말 안할줄 알았는데 부쩍 약해진 체력에 나이를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남들 다 거쳐가는 과정이니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뭐 어쩌겠어요.ㅎ

    요론 이어쓰기 재미있네요
    잠이 와서 눈 비비면서도 이러구 있네요.

  • 25.12.31 22:34

    와락~
    퐝에 계신 커쇼님.

    새해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일기 씨리즈도 나름 재밌네요.

    육십이
    제게도
    참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더이다.
    그러나
    육십이 되었다고 뭐 그리 짜들어 달라질 건 없다는 ......

    커쇼님이

    더욱 멋지고
    중후하며
    사려깊고
    눈빛도 덩달아 깊은
    멋진
    여인으로 익어갈거라 는 것이 진리일 뿐....

  • 작성자 25.12.31 22:42

    쩌~~어쪽 털털털 읽고 왔지요.ㅎ

    말씀 대로 낼 부터는 중후한 눈빛 날리는 연습 해야되남?ㅎㅎ
    말씀에 힘 얻습니다. 감사!

  • 25.12.31 22:34

    세상에, 포항 낭자가 환갑이라니 뻥치지 말기요. ㅎㅎ
    호리낭창 그 고운 모습에 60그릇의 떡국은 영 매치가 안 됩니다.
    금년이 성에 안 차면 내년이 있잖아요.
    기운 빠지지 말고 베스트 드라이버 커쇼님 답게 전진! 앞으로 갑시다.
    다시금 뜻을 세우고 직진합시다요.

  • 작성자 25.12.31 22:45

    난도 뻥~이었음 좋겠어라.ㅎ
    기운 빠지는건 오늘로 끝. 하지 않음 혼날것 같은 분위기.ㅎ
    늘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밝은 미소로.
    더 멋진 글로 행복하게 해 주세요.

  • 25.12.31 22:39

    훔마~~육자 들어서면서
    머시라고라?
    민증나이라 젊게 나와있는 내정보 봄서 흐믓 ㅋㅋ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가다가 중지해도
    간만큼은 내꺼여라~
    처지기 없기~
    생기발랄 커쇼님
    잘살아내고 잘버텨낸 우리들
    건배~~~🥂🥂🎂🎂


  • 작성자 25.12.31 22:50

    정아님. 첫 문장 부터 잠깨도록 웃고.ㅍㅎㅎㅎ
    죄송합니다~~~~
    나만 먹는 나이인 줄 알고서리..ㅋㅋ
    기분 처진 글 올렸다 몰매 맞을 분위기. 정신차릴게요.

    간 만큼 내꺼라. 캬~~~ 올해 마지막 듣는 명언.깊이 새기고 정진하리오.

    발랄. 상큼하신 정아님.
    새해 복 만땅 보내 드려요.

  • 25.12.31 23:01

    @커쇼
    지금 한일콘서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씨~🎶🎶 가 구성지게 흐르오
    복숭밭 한뙤기로 자식 키워낸 두분
    그 아들따라 복사꽃 청도재 넘어
    시집가던 날이 생각나오
    한잔하고 싶네요 한시간 남은 2025~아듀🥂

  • 25.12.31 23:24

    못 이룬 꿈은..
    내 년 다시 시작하면 돼요.

    씩씩하시니 다 잘 될 듯 합니다.
    위축 되지 마시고..
    이제 30분 정도 남은 한 해 시원하게 보내 주자고 요.

    내년..모든 일 다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6.01.01 07:01

    올해 꿈을 아직 설정하지 못 했습니다.
    하고픈 일은 많으나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산적 해 있어요.ㅠㅠ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6.01.01 06:03

    청춘은 아름다워라!

    아름다우시니 청춘인지
    청춘이니 아름다운 건지
    뻥치기없기!

    새해
    만사 형통 빕니다ㆍ

  • 작성자 26.01.01 06:59

    청춘이라 불러 주시니 감사하길 한이 없습니다.

    새로운 생활을하게 되시는 윤슬님의
    멋진 날들을 응원합니다.
    새해에도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26.01.01 06:41

    소문난 열정의 아이콘 커쇼님.
    한파 몰아치니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또다시 질주 합시다
    벤허에 등장하는 말들 매치로...

  • 작성자 26.01.01 06:55

    클레이튼도 은퇴를 했고,
    만 나이로 50대라 우기기에도 해가
    바뀌어 할 수없으니 이젠 열정은 눌러두고 60대의 무게감을 장착 해보려 합니다.ㅎ
    뱃등님. 새해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 26.01.01 07:53

    작년에 못 하신건 올 해 하시면 됩니다.
    올 해도 여의치 않으면 다음 또 새해가 있습니다.
    연부역강하시거늘 두려움이 있을 리 없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작년은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다사다락할 금년은 꼭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1 10:06

    여러 삶의 이야기들을 정성스레 쓰시는 곡즉전님.
    다 읽지는 못 했어도 올리신 내용마다 새로운 세상을 보듯 읽고있습니다.
    다락. 이라는 말씀 공감됩니다.
    즐거운 한 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6.01.01 07:58

    올 한해도 저와 같이 건강하게 달려봅시다.
    화이팅 ~!!

  • 작성자 26.01.01 10:07

    앗!
    닉이 멋지심을 깨닫습니다.
    적토마의 기운으로 함께 즐거운 한해를 보내 보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26.01.01 08:14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니던 유년의 나였는데,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숱하게 들었던 그 문구가
    성경 욥기의 구절이라는 거 저도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나또한 연초에 세운 계획에서 도중에 계획을 변경하고, 동분서주했지만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세월의 길목에 서서 돌아보니 그닥~.
    꿈 하나는 포기하고 새로운 꿈의 도전에 나선 원년이라고 마음을 다잡고
    올 한해를 시작하려합니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뀔때 나도 참 착잡했어요.
    앞자리가 바뀌고서 정년을 맞았고, 건강 이상도 생기고 했는데,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새로운 열정이 생기면 나이도 문득문득 잊게 되더군요.
    지금은 커쇼님도 나이의 전환기에서 잠시 의욕이 주춤하지만,
    곧 나이를 잊을만큼 열정도 되찾을 거예요.
    건강할때 건강관리 잘하고, 너무 뛰었다 싶으면 쉬어가기도 하고 그렇게 가세요.
    열정적이고 당차고 사려깊은 커쇼님의 새해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6.01.01 10:11

    오십대 들어 설때 어땠는지 기억은 없지만 육십이라는 숫자 앞에선 좀더 숙연해 집니다.
    우린님께서도 꿈 도전을 하셨지요.
    빨리 포기하시고 새로운 도전의 원년으로 삼으시려는 현명함을 봅니다.
    건강이 최고라고들 말씀하이니
    건강유지에 힘 써봐야겠다는 다짐을 먼저 하게됩니다.
    길고 정성 스러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6.01.01 09:30

    나이가 들수록 가장 원하는것이
    건강 입니다,
    60대부터 70대 까지가 제2의 인생 황금기 입니다,
    가장 마음이 편하고 비교적 건강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시기을 마음것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1 10:12

    제2의 인생 황금기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십대와 달리 차분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조언대로 즐기는 한해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26.01.01 09:45

    많이 달린 해였다는 말이
    글 사이마다 남아 있습니다.
    2026년엔 속도보다 호흡이 먼저 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1 10:16

    열정 넘치게 도전 해봤던 지난해 였습니다.
    숨고르고 차분히 맞이해 봅니다.
    원대한 계획보다는 알찬 계획으로 한걸음씩 내딛어 봐야겠습니다.
    탁구시인님께서 가진 삶에대한 방향성..
    가끔 글에서 보이는 그 자세가 부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스무스하게 스며드는 긍정의 향기담은 글 기대합니다.

  • 26.01.01 12:10

    작년 한 해를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다 알고 있어요.
    올 한 해도 또 열심히 살아낼 줄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1.01 15:13

    응원말씀에 힘이납니다.
    엄살 피우지말고 끈기있게, 열심히 보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1.01 13:42

    사마중달을 유인해서 협곡에 가두고 화공을 펼친 그날,
    두 천재는 패배와 승리를 직감 했지요
    제갈슨상은 승리를 중달슨상은 치명적인 패배를...
    하지만 하늘에서 비가 내려 두 천재가 예감하고 인정했던 현상은 역전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제갈량 슨상은 이렇게 탄식 했다지요
    "설계는 인간이 하되, 뜻은 하늘이 이루는구나"
    그렇습니다 열정이 있고, 그 뜨거움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불살랐다면 결과가 어떻든 자부심 가지셔야 합니다
    천재 모짤트 보다는 열정의 쌀리에르가 난 돋보입니다
    산 등성이 꼭대기 까지 돌을 굴려 올렸다면, 그리고 결과가 안좋았더라도 시도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도전의 열망이며 그로 특출나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열정 가지지 못한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 26.01.01 14:31

    새해맞이 떡국은 자셨는감요?
    본글에 댓글도 대단하옵니다
    글에서 깨우침은 못해도
    살민서 깨달은건
    다~하늘의 뜻대로 가는 길이로구나 싶어요
    그저 새해에도 하늘의 뜻대로 무리없이 잘 살아내시기를요
    임플 끝났어요?

  • 26.01.01 14:34

    @정 아 낼 시술 합니다
    사실 임플 여러번 했지만
    나이들어 그런가 좀 두렵습니다
    이카다가 장개도 몬가보고 죽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입니다

  • 26.01.01 14:36

    @함박산2
    부디 새해에는
    철공소잡부님 장개 가는것이 하늘의 뜻이기를요
    하늘의 뜻ㅡ걱정마라 하고 있어요

  • 26.01.01 14:38

    @정 아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깻잎 향 좋아하던 소녀가 연상되서 한번씩 피식~하고 웃습니다~^

  • 작성자 26.01.01 15:16

    오데 갔다 이제 나타나셨어요?
    결국 열정이 돋보인단 말씀?
    올해는 열정 그런거 말고 그윽~~~한 눈빛으로 승부 해 보라고 조~~~위에 누가 시키던데요.
    어제부터 그윽한 눈빛 만들기 중입니다.~~~
    열정은 좀 숨겨둘랍니다요.ㅋ
    임플란트 잘 하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 작성자 26.01.01 15:18

    @정 아 철공소 잡부님 장개 함 보내 보려는 눈나의 눈물나는 뜻. 하늘의 뜻.ㅎㅎ

  • 26.01.01 15:21

    @커쇼 그윽~한 관조의 눈빛
    그거 나이 더 들거든 하세요
    아직은 바락거리며 깡다구있게 퍼득 거려야지요
    젊자나요 아직

  • 26.01.02 08:24

    나이는 잊고 열정은 되찾는 적토마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6.01.02 10:13

    피터리님.
    가족모임과 월팝 참가를 위해 ktx에 몸 실었습니다.
    월팝은 열정이요.
    가족모임은 행복이라 생각드네요.
    열정있는 월팝에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날들 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26.01.02 10:10

    큰 고난 없이 오셨으면 잘 지내신거 맞습니다 커쇼님처럼
    야무진 분이 어련하실라구요 누구나 뒤돌아 보면 허술하고
    허무한 세밑입니다 새해에는 그래도 야무진 계획 세워보자구요
    쌓았다 허물어 지더라도 뭔가 염원하는게 있는 우리 인생이잖아요

  • 작성자 26.01.02 10:15

    운선님.
    큰 고난은 없으면서도 고난 겪은양 엄살 이었습니다.ㅎ
    야무져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허당이기도 합니다.
    지혜로운 말씀에 오늘도 용기 한 스푼
    제 일상에 얻어 봅니다.
    새해에도 삶이 녹아 든 작가님의 글 기대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