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 하리라고.. 성경말씀에 있다고 들었다.
2025년 내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하다 못해 쥐구멍을 찾고싶어진다.
연초에 세웠던계획. 내겐 거대한 계획들.
돌아보니 하나도 제대로 이룬게 없고,
못 이룬 좌절감에 무념과 나태의 세월을 보내고 있으니,
카페 글 아니었음 오늘이 내일인지?
내일이 오늘인지?
마지막 날을 늘 같은 일상에 감흥없이 보낼 뻔 했다.
2026년. 내 나이 육십갑자 돌아와, 붉은 말띠 해 라고한다.
말띠이니 붉은 말 처럼 열심히 달려야 하나?
2025년 너무 달렸더니 종내는 쓰러질 판인데 또 달리라고? ㅠㅠ
육십이라는 숫자 앞에 체력도 열정도 사그라 드는 듯.
내년 부터 나이 물으면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해야겠다.
부디 나이는 잊고 열정은 되찾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adieu 2025.
첫댓글 난 오십 줄에서 육십이 되니 한참 동안은 우울해졌어요. 인정이 안 되는 것이 참... 시간이 차츰 무뎌지게 되지만요. 커쇼님도 일기 따라 하기에 동참했군요. 요것도 재미나네요. 늘 생기 충만한 커쇼님이 살짝 다운되셨나 봐요. 곧 돌아오겠죠.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원해드립니다.
정말 나이탓 이란 말 안할줄 알았는데 부쩍 약해진 체력에 나이를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남들 다 거쳐가는 과정이니 겸허히 받아들여야죠. 뭐 어쩌겠어요.ㅎ
요론 이어쓰기 재미있네요
잠이 와서 눈 비비면서도 이러구 있네요.
와락~
퐝에 계신 커쇼님.
새해에 만나면
더 반갑겠지요?
일기 씨리즈도 나름 재밌네요.
육십이
제게도
참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더이다.
그러나
육십이 되었다고 뭐 그리 짜들어 달라질 건 없다는 ......
커쇼님이
더욱 멋지고
중후하며
사려깊고
눈빛도 덩달아 깊은
멋진
여인으로 익어갈거라 는 것이 진리일 뿐....
쩌~~어쪽 털털털 읽고 왔지요.ㅎ
말씀 대로 낼 부터는 중후한 눈빛 날리는 연습 해야되남?ㅎㅎ
말씀에 힘 얻습니다. 감사!
세상에, 포항 낭자가 환갑이라니 뻥치지 말기요. ㅎㅎ
호리낭창 그 고운 모습에 60그릇의 떡국은 영 매치가 안 됩니다.
금년이 성에 안 차면 내년이 있잖아요.
기운 빠지지 말고 베스트 드라이버 커쇼님 답게 전진! 앞으로 갑시다.
다시금 뜻을 세우고 직진합시다요.
난도 뻥~이었음 좋겠어라.ㅎ
기운 빠지는건 오늘로 끝. 하지 않음 혼날것 같은 분위기.ㅎ
늘 감사합니다.
새해엔 더 밝은 미소로.
더 멋진 글로 행복하게 해 주세요.
훔마~~육자 들어서면서
머시라고라?
민증나이라 젊게 나와있는 내정보 봄서 흐믓 ㅋㅋ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며
가다가 중지해도
간만큼은 내꺼여라~
처지기 없기~
생기발랄 커쇼님
잘살아내고 잘버텨낸 우리들
건배~~~🥂🥂🎂🎂
정아님. 첫 문장 부터 잠깨도록 웃고.ㅍㅎㅎㅎ
죄송합니다~~~~
나만 먹는 나이인 줄 알고서리..ㅋㅋ
기분 처진 글 올렸다 몰매 맞을 분위기. 정신차릴게요.
간 만큼 내꺼라. 캬~~~ 올해 마지막 듣는 명언.깊이 새기고 정진하리오.
발랄. 상큼하신 정아님.
새해 복 만땅 보내 드려요.
@커쇼
지금 한일콘서트에서
내가 좋아하는 아씨~🎶🎶 가 구성지게 흐르오
복숭밭 한뙤기로 자식 키워낸 두분
그 아들따라 복사꽃 청도재 넘어
시집가던 날이 생각나오
한잔하고 싶네요 한시간 남은 2025~아듀🥂
못 이룬 꿈은..
내 년 다시 시작하면 돼요.
씩씩하시니 다 잘 될 듯 합니다.
위축 되지 마시고..
이제 30분 정도 남은 한 해 시원하게 보내 주자고 요.
내년..모든 일 다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올해 꿈을 아직 설정하지 못 했습니다.
하고픈 일은 많으나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산적 해 있어요.ㅠㅠ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청춘은 아름다워라!
아름다우시니 청춘인지
청춘이니 아름다운 건지
뻥치기없기!
새해
만사 형통 빕니다ㆍ
청춘이라 불러 주시니 감사하길 한이 없습니다.
새로운 생활을하게 되시는 윤슬님의
멋진 날들을 응원합니다.
새해에도 댁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소문난 열정의 아이콘 커쇼님.
한파 몰아치니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또다시 질주 합시다
벤허에 등장하는 말들 매치로...
클레이튼도 은퇴를 했고,
만 나이로 50대라 우기기에도 해가
바뀌어 할 수없으니 이젠 열정은 눌러두고 60대의 무게감을 장착 해보려 합니다.ㅎ
뱃등님. 새해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려요.
작년에 못 하신건 올 해 하시면 됩니다.
올 해도 여의치 않으면 다음 또 새해가 있습니다.
연부역강하시거늘 두려움이 있을 리 없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작년은 세월 속에 묻어 버리고
다사다락할 금년은 꼭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삶의 이야기들을 정성스레 쓰시는 곡즉전님.
다 읽지는 못 했어도 올리신 내용마다 새로운 세상을 보듯 읽고있습니다.
다락. 이라는 말씀 공감됩니다.
즐거운 한 해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한해도 저와 같이 건강하게 달려봅시다.
화이팅 ~!!
앗!
닉이 멋지심을 깨닫습니다.
적토마의 기운으로 함께 즐거운 한해를 보내 보입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벽기도도 열심히 다니던 유년의 나였는데,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숱하게 들었던 그 문구가
성경 욥기의 구절이라는 거 저도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나또한 연초에 세운 계획에서 도중에 계획을 변경하고, 동분서주했지만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세월의 길목에 서서 돌아보니 그닥~.
꿈 하나는 포기하고 새로운 꿈의 도전에 나선 원년이라고 마음을 다잡고
올 한해를 시작하려합니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뀔때 나도 참 착잡했어요.
앞자리가 바뀌고서 정년을 맞았고, 건강 이상도 생기고 했는데,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하고, 새로운 열정이 생기면 나이도 문득문득 잊게 되더군요.
지금은 커쇼님도 나이의 전환기에서 잠시 의욕이 주춤하지만,
곧 나이를 잊을만큼 열정도 되찾을 거예요.
건강할때 건강관리 잘하고, 너무 뛰었다 싶으면 쉬어가기도 하고 그렇게 가세요.
열정적이고 당차고 사려깊은 커쇼님의 새해를 응원합니다.
오십대 들어 설때 어땠는지 기억은 없지만 육십이라는 숫자 앞에선 좀더 숙연해 집니다.
우린님께서도 꿈 도전을 하셨지요.
빨리 포기하시고 새로운 도전의 원년으로 삼으시려는 현명함을 봅니다.
건강이 최고라고들 말씀하이니
건강유지에 힘 써봐야겠다는 다짐을 먼저 하게됩니다.
길고 정성 스러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가 들수록 가장 원하는것이
건강 입니다,
60대부터 70대 까지가 제2의 인생 황금기 입니다,
가장 마음이 편하고 비교적 건강도 양호한 편입니다,
이시기을 마음것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제2의 인생 황금기라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십대와 달리 차분한 마음이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조언대로 즐기는 한해로 시작 해 보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평안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많이 달린 해였다는 말이
글 사이마다 남아 있습니다.
2026년엔 속도보다 호흡이 먼저 오기를 바랍니다.
열정 넘치게 도전 해봤던 지난해 였습니다.
숨고르고 차분히 맞이해 봅니다.
원대한 계획보다는 알찬 계획으로 한걸음씩 내딛어 봐야겠습니다.
탁구시인님께서 가진 삶에대한 방향성..
가끔 글에서 보이는 그 자세가 부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스무스하게 스며드는 긍정의 향기담은 글 기대합니다.
작년 한 해를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다 알고 있어요.
올 한 해도 또 열심히 살아낼 줄도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응원말씀에 힘이납니다.
엄살 피우지말고 끈기있게, 열심히 보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마중달을 유인해서 협곡에 가두고 화공을 펼친 그날,
두 천재는 패배와 승리를 직감 했지요
제갈슨상은 승리를 중달슨상은 치명적인 패배를...
하지만 하늘에서 비가 내려 두 천재가 예감하고 인정했던 현상은 역전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제갈량 슨상은 이렇게 탄식 했다지요
"설계는 인간이 하되, 뜻은 하늘이 이루는구나"
그렇습니다 열정이 있고, 그 뜨거움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불살랐다면 결과가 어떻든 자부심 가지셔야 합니다
천재 모짤트 보다는 열정의 쌀리에르가 난 돋보입니다
산 등성이 꼭대기 까지 돌을 굴려 올렸다면, 그리고 결과가 안좋았더라도 시도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도전의 열망이며 그로 특출나게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런 열정 가지지 못한사람이 대부분이거든요
새해맞이 떡국은 자셨는감요?
본글에 댓글도 대단하옵니다
글에서 깨우침은 못해도
살민서 깨달은건
다~하늘의 뜻대로 가는 길이로구나 싶어요
그저 새해에도 하늘의 뜻대로 무리없이 잘 살아내시기를요
임플 끝났어요?
@정 아 낼 시술 합니다
사실 임플 여러번 했지만
나이들어 그런가 좀 두렵습니다
이카다가 장개도 몬가보고 죽는거 아닌가 싶어 걱정입니다
@함박산2
부디 새해에는
철공소잡부님 장개 가는것이 하늘의 뜻이기를요
하늘의 뜻ㅡ걱정마라 하고 있어요
@정 아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깻잎 향 좋아하던 소녀가 연상되서 한번씩 피식~하고 웃습니다~^
오데 갔다 이제 나타나셨어요?
결국 열정이 돋보인단 말씀?
올해는 열정 그런거 말고 그윽~~~한 눈빛으로 승부 해 보라고 조~~~위에 누가 시키던데요.
어제부터 그윽한 눈빛 만들기 중입니다.~~~
열정은 좀 숨겨둘랍니다요.ㅋ
임플란트 잘 하시고 건강한 한 해 되세요.~~~*
@정 아 철공소 잡부님 장개 함 보내 보려는 눈나의 눈물나는 뜻. 하늘의 뜻.ㅎㅎ
@커쇼 그윽~한 관조의 눈빛
그거 나이 더 들거든 하세요
아직은 바락거리며 깡다구있게 퍼득 거려야지요
젊자나요 아직
나이는 잊고 열정은 되찾는 적토마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피터리님.
가족모임과 월팝 참가를 위해 ktx에 몸 실었습니다.
월팝은 열정이요.
가족모임은 행복이라 생각드네요.
열정있는 월팝에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합니다.
새해에도 멋진 날들 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큰 고난 없이 오셨으면 잘 지내신거 맞습니다 커쇼님처럼
야무진 분이 어련하실라구요 누구나 뒤돌아 보면 허술하고
허무한 세밑입니다 새해에는 그래도 야무진 계획 세워보자구요
쌓았다 허물어 지더라도 뭔가 염원하는게 있는 우리 인생이잖아요
운선님.
큰 고난은 없으면서도 고난 겪은양 엄살 이었습니다.ㅎ
야무져 보이는 사람이 의외로 허당이기도 합니다.
지혜로운 말씀에 오늘도 용기 한 스푼
제 일상에 얻어 봅니다.
새해에도 삶이 녹아 든 작가님의 글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