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12/0200000000AKR20140512149051004.HTML?input=1195p
제2롯데월드 공사장에선 지난해부터 화재와 근로자 사망사고 등 크고 작은 사고가 4차례 발생했다.
롯데 측은 애초 이달 저층부 임시개장을 목표로 했으나 잇따른 사고에 서울시가 제동을 걸면서 임시개장 계획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서울시는 또 최근 시공사인 롯데건설을 대상으로 한 1차 점검에서 수 백 건의 안전 위협 사례를 적발, 다음달께 최종 점검 결과를 내놓을 방침이다.
첫댓글 박원순별로지만 잠실오며가며 볼때마다 좀그렇긴함.. 개장해도 가고싶지않음. 언제어디서붕괴되고화재날지 몰라서
첫댓글 박원순별로지만 잠실오며가며 볼때마다 좀그렇긴함.. 개장해도 가고싶지않음. 언제어디서붕괴되고화재날지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