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의 바다
언제나 푸르름을 우리에게 선사 하지요
파란 바다의 망망대해를 바라보면 가슴이 시원 합니다.
무엇인가 뭉쳐있던 응어리가 풀리는 듯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바다를 찾고 그리워 하는지도 모릅니다
---------------------------------------------
concerto De La Mar (바다의 협주곡) / Jean Claude Borelly
2013.10.4 경남 남해
첫댓글 아~~남해...지난번 다녀왔다고 남해 하면 다시 바라봅니다..요즈음 바닷빛이 옥빛으로 보기 좋네요
요즈음이 아니고 약 한달전 입니다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입니다.
고향이 남쪽 이신가 봅니다
우람선에 올라프르른 바다와 함께하고픈 풍경입니다
아주 좋은생각 입니다
온통 알록 달록 가을색의 향연이 계절에 마주하는 바다색이 이채로워 나름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차가운 기온이어도 시원한 풍경에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어디론가라도 편한 사람과 떠나고픈 마음이네요..
제가 아는분이남해가 고향인데기회가 되어 한번 같이 가 보았었지요.그때 생선회를 얼마나잘 먹었는지지금도 생생합니다..........^&^
남해대교를 오랜만에 봅니다.이제는 가까운 창선대교로 가게 됩니다.남해는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
첫댓글 아~~
남해...
지난번 다녀왔다고
남해 하면
다시 바라봅니다..
요즈음
바닷빛이 옥빛으로 보기 좋네요
요즈음이 아니고 약 한달전 입니다
내 고향 남쪽 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입니다.
고향이 남쪽 이신가 봅니다
우람선에 올라
프르른 바다와 함께하고픈 풍경입니다
아주 좋은생각 입니다
온통 알록 달록 가을색의 향연이 계절에
마주하는 바다색이
이채로워 나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차가운 기온이어도 시원한 풍경에
마음까지 시원해집니다.
어디론가라도 편한 사람과 떠나고픈 마음이네요..
제가 아는분이
남해가 고향인데
기회가 되어 한번 같이
가 보았었지요.
그때 생선회를 얼마나
잘 먹었는지
지금도 생생합니다..........^&^
남해대교를 오랜만에 봅니다.
이제는 가까운 창선대교로 가게 됩니다.
남해는 정말 아름다운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