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강구항에서 박투어 둘째날
숙소에서 나와서 보니 쌀쌀합니다
청송 어느산을 넘어가는데 안개가
자욱하면서 손이 시려웠네요
이제 가죽자켓을 챙겨야겠습니다 ㅎ
안동오니까 햇살이 나옵니다
상주 명실상감한우 도착해서 번호표
받으니 앞에 50명 있네요 ㅋ
그래도 금방 차례옵니다
한우갈비탕 대박입니당
맛있게 먹고 무복했습니다 ~~^^
아침에 숙소에서 바라본 강구항
슬슬 출발해봅니다
청송 어느산을 넘어가는데 안개가
자욱하면서 엄청 춥습니다
안동에서 잠시 휴식 ㅎ
상주 명실상감한우 도착했습니다
번호표 받고 기다리는중
여기오다가 절친 아우님과 만났네요
포장도 많이 해가네요
주문합니다 ㅎ
와우~~한우갈비탕 대박입니당
고기가 정말 실하네요
여기서 용하아우작가일행과
아쉽지만 헤어집니다
구미 도착해서 금오산와서
커피한잔하고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보라둥이님의 멋진 인생 늘 응원합니다
멋진 풍경, 멋진 분들, 멋진 음식
모두 대박이네요 ㅎㅎ
예 ㅎ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nirvana님
맛점하시고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시즌도 끝나가네요 잘보고갑니다
이제 시작이죠 ㅎㅎ
감사합니다 이카루스의꿈님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