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포핸드 커트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 하나만으로 3부에 올라가신 야간반장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이 현재는 더 높은 부수이실지는 모르나, 당시 비스카리아에 양면 elp 러버를 쓰셨었는데 받아봤던 서브랑 포핸드 드라이브중에 가장 강력하고 알면서도 받을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건 제가 부수가 더 낮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금소 선수의 포핸드와 백핸드도 받아봤는데 그 정도의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능력이 뛰어난것도 있겠지만 그 뒤로 저는 W997을 구할수 없다면 비스카리아에 ELP 조합이 최고라고 느낍니다. 탁구를 접은지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하는 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는 야간반장님이 유일하네요. 최상위 부수에서는 이금소 선수가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첫댓글 비카의 특유의 공동감이 단단한 러버를 붙이면 많이 없어지긴 합니다.^^
mxp50 줄라다이너 라이즈 agr
파스탁g1 50도 추천드립니다. 단단한 러버붙이지면 먹먹함이 조금 덜합니다
비카에 MXP쓰다가 말 그대로 좀 과한듯하여 MXK 일반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는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딱.좋.다. 입니다^^
지금까지 포핸드 커트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 하나만으로 3부에 올라가신 야간반장님이라고 계십니다. 그 분이 현재는 더 높은 부수이실지는 모르나, 당시 비스카리아에 양면 elp 러버를 쓰셨었는데 받아봤던 서브랑 포핸드 드라이브중에 가장 강력하고 알면서도 받을수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그건 제가 부수가 더 낮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금소 선수의 포핸드와 백핸드도 받아봤는데 그 정도의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물론 사용자의 능력이 뛰어난것도 있겠지만 그 뒤로 저는 W997을 구할수 없다면 비스카리아에 ELP 조합이 최고라고 느낍니다.
탁구를 접은지 4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기억하는 서브와 포핸드 드라이브는 야간반장님이 유일하네요.
최상위 부수에서는 이금소 선수가 가장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전 시그마5가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