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일부이자 일상의 전부인 스마트폰, Z가 살아가는 모바일 라이프 속 '시장의 열쇠'가 있다!
Z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상을 이해하는 것이다
불확실함 속에서 삶을 확신하는 '요즘 애들'의 등장 - '모바일 라이프'와 함께 태어난 14~28세. 디지털 세계의 새로운 무브먼트에 올라타라
인스타그램의 '나'와 '페이스북의 '나'는 한 팀이다 - 목적과 컨셉에 따라 순간순간 충실하게. 공간보다 시간의 희소성이 중요해진다. SNS, 나의 존재를 인증하는 시간
자주 혼자 있고 싶고, 항상 함께하고 싶은 - 개인이 미디어인 시대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일상을 지키는 '진화된 도구'로 사용한다 - 주체적인 삶에 대한 욕구. 스마트한 일상을 위한 최고의 도구
건강한 루틴을 추구하는 삶, 프로갓생러와 K-댓걸의 탄생 - 내 삶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루틴의 힘. 누구나 될 수 있다! '댓걸'의 등장. 보통 사람들의 작고 확실한 노력, 갓생 살기
ㅇ '댓걸'은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스스로를 지키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사람.
ㅇ '잇걸'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사람
ㅇ '갓생(God-生)'이란 목표를 정해 성실하게 하루를 성취해 나간다는 의미의 신조어. 생산적인 루틴을 실천할 때 '갓생 산다'고 표현.
우리가 말하는 공정은 그런 게 아니고요 - 공정하지 못한 성공은 원치 않는다. 인권, 다양성 인정, 젠더 이슈에 제일 민감해요. 미닝아웃, 브랜드 액티비즘을 요구하다
스마트폰이 만들어낸 '경계 없는' 삶 - 유동하는 삶은 인류의 본능이다. 여가는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시간이다.
'유튜브'는 동영상 콘텐츠 플랫폼이 아니다 - 유튜브는 커뮤니티다. 주인공이 댓글이다. Z가 플랫폼의 성격을 재규정한다. 핵심은 '실시간'이다
Z의 진심이 향하는 곳에 '새로운 기회'가 있다
닮고 싶은 연예인이 아니라 '나와 닮은' 뷰튜버를 찾는다 - 동영상 중심의 뷰티 플랫폼, '잼페이스'의 등장. '예쁜' 것보다 '나'에게 어울리는 것.
인플루언서는 되고 싶지만, 똑같아지긴 싫어 - 소속감과 차별화, 둘 다 갖고 싶다. '소통'이 '구매'로, '구매'가 다시 '소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신감을 생성해주는 긍정의 마케팅.
마이리얼트립 - 특별한 경험이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여행 프로그램을 현지 가이드와 연결하는 '여행 플랫폼' 앱이다
프립 - 전문성을 가진 호스트와 다양한 액티비티를 경험하고 싶은 게스트가 만날 수 있도록 돕는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 앱이다. '랜선프립'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소유보다 경험이 더 중요하다
'나만' 아는 것, 내가 '처음' 해보는 것 - 어디 가는지 보다 뭘 경험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인증을 통해 완성되는 그들의 경험. 관계기반의 특별한 경험과 배움이 있는 여행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필요한 부담은 NO! - 내가 선택한 관계에 충실한 Z. 관계에서 오는 불필요한 부담은 깔끔하게 없앤다. 커뮤니티에서 느끼는 성취감
Z가 만들어낸 세상 속에 '다음 세계'가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만들고, 키워내고, 소유한다
교감하고, 소장하고, 감상하는 즐거움에 돈을 쓴다 - 독특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개인화' 서비스. 물건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내는 생산자와의 교감
내가 산 물건을 특별하게 만드는 모든 것 - 상품이 아닌 '의미'를 판매하자. 광고 말고 팬심으로 올리는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