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구 첨 글올림니다....
오늘 병원에서 핼액 검사하구 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천안 순천향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자주 통증이 있는건 아닌데요...
오늘따라 통증(먼가 땡기는듯한)이 심한네여....
이런 분들이 저말구 또 있을까여....
왜이런 느낌이 있는걸까요....
제가 한 11개월만에 검사받는거라 걱정이되네여...
모두들 몸관리 잘하시구여....
감염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첫댓글간의 증상에는 통증은 안느껴진다고 합니다. 저또한 님처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초음파나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입니다. 심리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그러나 간이 커지면 약간 통증보다는 묵직하고 버겁다는 느낌은 듭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몸을 좀 푸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두 통증이 가끔씩 있는편인데요,,심리적인거는 아닌거같아요. 너무 아파서 신경이 쓰일정도니까요..만성간염이라 꾸준히 검사를 받아오고있는데...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나오는데 아픈통증은 몹시 기분상하죠.. 진료받을때 통증을 몇번 말씀드렸는데..말기 암환자도 통증은 잘 모른다고 하는군요...그건 통계일뿐이겠죠..
첫댓글 간의 증상에는 통증은 안느껴진다고 합니다. 저또한 님처럼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초음파나 검사 결과는 모두 정상입니다. 심리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그러나 간이 커지면 약간 통증보다는 묵직하고 버겁다는 느낌은 듭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가볍게 스트레칭이나 몸을 좀 푸시면 될것 같습니다.
맞아요..간이 좋지않아서..통증이 오는 느낌은 묵직한 느낌이 올때 입니다..
저두 통증이 가끔씩 있는편인데요,,심리적인거는 아닌거같아요. 너무 아파서 신경이 쓰일정도니까요..만성간염이라 꾸준히 검사를 받아오고있는데...특별한 이상은 없다고 나오는데 아픈통증은 몹시 기분상하죠.. 진료받을때 통증을 몇번 말씀드렸는데..말기 암환자도 통증은 잘 모른다고 하는군요...그건 통계일뿐이겠죠..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