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꽤 오래전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촌놈 이제 보기 시작해서 보고 있는데,
옛 생각에 잠기네요. 빡시게 투좝 뛰면서 돈 모으는 재미도 있었고 서러웠던 기억도 나고.. 볶음짬뽕미묘한 감정이 듭니다.
어떻게 버텼냐 진쨔루
첫댓글 제 친구는 호주워홀 갔다가여자만나고 정착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그렇더라구요.. 다시 오기 싫대요ㅎㅎ
잘 풀리신 케이스네여ㅋㅋㅋ 부럽기도 합니다
@최남라 그러니깐요ㅋㅋ 마침 이 글 올라오기 전에 그 친구 카톡 프로필 보고 애 낳고 잘 사는구만 이러고 있었는데 말이죸ㅋㅋㅋㅋ
첫댓글 제 친구는 호주워홀 갔다가
여자만나고 정착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그렇더라구요.. 다시 오기 싫대요ㅎㅎ
잘 풀리신 케이스네여ㅋㅋㅋ 부럽기도 합니다
@최남라 그러니깐요ㅋㅋ 마침 이 글 올라오기 전에 그 친구 카톡 프로필 보고 애 낳고 잘 사는구만 이러고 있었는데 말이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