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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1973년 대검 공안부에서 발간한 ‘좌익사건실록’ 제10권에 따르면 박씨는 1950년 9월 21일 창원군 진전면 여성동맹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박씨는 본적 및 주소지가 노 대통령의 장인 권씨와 같은 경남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 628번지로 기록돼 있어 동명이인이 아니라 노 대통령의 장모라는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당시 여성동맹은 북한 관련 정세 선전과 시국강연 포스터 배포 및 부착, 유치장 간수, 식사 제공 등의 활동을 해왔다”며 청와대의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 노무현의 장인, 장모만이 아니라 그들의 사위놈 노무현도 빨갱인 것을 세상이 다 아는구만 당신이 말하기 전엔 그 집안이 빨갱이가 아니었다요? 박성범 그대는 뭔 뒤늦게 헛소리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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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명박이와 어울리며 몰랐던 모양이요
?....................................?..................................?............................제임스 님 뭔 소리 당가?.........틀렷다 카능교?... 아니문 장인이 인민 위원장 장모는 여맹 위원장 몽땅 해 묵엇다 이건가요 야.......?........헷갈리네......-_-
惠統점지 님 읽으신 그대로 랍니다.
그래도 밝힌 박성범의원 용기가 대단하지 않나요? 격려해 줍시다
대단하십니다
야도 맹박이 파요? 완전히 원님 가신데 나팔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북이 심하네요..........그래도 뒤늦게라도 언론에 올려주심것은 다행이고 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