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고 몸보신할겸 전북대 위치해 있는 별살롱버거를 다녀왔습니다 전부터 한번 먹어보고싶었는데 이제서야 가네요 거게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있어서 언뜻 80년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사실 수제버거는 처음 먹어보는데 막상 눈앞애서 보니 어디서부터 먹어야하며 잘 먹을수있을까 한 버거였습니다 저는 바베큐버거를 먹었어요 겉으로 보면 상대방은 더블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았어요 패티같은 경우는 호주산 소고기를 사용하는데 약간 질긴면이 보였지만 전체적으로 야채의 비중이 좀 컷어요 일반 햄버거 같은 경우는 한개먹어도 배부른 느낌이 나는데 별살롱버거 경우엔 반절만 먹어도 벌써 배부르단 생각이 드네요 전주엔 수제버거하는곳이 별로 없던데 다른곳도 있으면 알려주세요
여기 카페는 모르겠지만 다른카페에서 뒤로가기 막기 테그로 게시글 쓰면 홍보성 글로 간주해서 제재 대상입니다. 순수 먹거리 카페에서는 홍보성 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우리가게 자랑"이라는 게시판 이용하면 되죠.. 그냥 지나가려다 몇몇 테그로 막아놓은 글들때문에 적었습니다.
첫댓글 일반버거 1개로 양 안차는 제게 알맞은 곳이군요.
근데 여기가 어딘데요?
전북대 구정문에 있오여
맛 괜찮나요? 맛있다는 글은 몇 번 봤는데 너무 자주 속아서^^;;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ㅎㅎ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져
햄버거로 몸보신한단말은 첨듣소~~ㅋㅋ
햄버거로도 가능해 ㅋㅋㅋ
저건 잘라서 먹어야 되는건가... 근데 맛있어 보여요
커서 잘라 먹어야해여 ㅎ
몸보신은 해야합니다
그래야죠 ㅎㅎ
야채를 저렇게나 넣어주고 오천언이문 비싸 ㅜ
좀 비싼편이애요
수제버거라... 땡기네요...
전주는 여기가 갠찬은거 같아여
뒤로가기 막기 테그 좀 풀으세요.홍보 글이면 홍보글이라고 하던지.
언어 선택좀 이쁘게 해주시면 자판에 뿔 나나요?
제가 미처 확인을 안햇나보네요
ㅎㅎㅎ 자판에 뿔난거 보고시포용^^
여기 카페는 모르겠지만 다른카페에서 뒤로가기 막기 테그로 게시글 쓰면 홍보성 글로 간주해서 제재 대상입니다.
순수 먹거리 카페에서는 홍보성 글 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아님 "우리가게 자랑"이라는 게시판 이용하면 되죠..
그냥 지나가려다 몇몇 테그로 막아놓은 글들때문에 적었습니다.
ㅎㅎ 저거 손으로 들고 먹기엔 벅찰듯 하네요~.
포크랑 나이프 먹었는데 먹는데 정신없엇나바여 ㅠㅠ
그런데 저거는 어느 부위부터 먹어야 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