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 다니엘의 교훈!

다니엘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다니엘은 지혜가 뛰어 났으며 총리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강한 지위와 권력까지 소유한 인물입니다 그런 다니엘이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사자굴에 던져 집니다 다니엘은 자신이 사자굴에 던져질 것이다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왕의 금령이 반포가 된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금령이 만들어짐을 알면서도 금령에 대항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최고 권력자의 총애를 받았으며 자신 또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왕의 금령이 만들어질 때에 그 금령이 다니엘 자신에게 미칠 영향을 몰랐을까요? 다니엘은 금령이 반포가 됨으로서 자신에게 닥칠 환난을 읽고 있었을 것입니다 자신을 향한 환난의 금령이다는 것을! 그런데 다니엘은 금령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왕에게 이 금령은 나 다니엘을 함정에 넣기 위한 악한 자들의 술수입니다 금령을 만들지 말아 주십시요라고 할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만한 위치와 힘과 총애를 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니엘이 사자굴에 던져집니다 환난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지혜자 다니엘에게 본 받을 교훈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를 보면 성도들을 선동을 하는 경우가 많음을 봅니다 이유는? 여호와 하나님을 위한다는 이유입니다 이런 저런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기에 일어나야 한다라는 것이 됩니다 이것은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 될 것이기에 일어나라 믿음생활 하는데 걸림돌이 되니까 막아야 한다 다니엘의 경우와 같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지 못하게 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 됩니다 다니엘의 경우와 교회의 경우는 같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금령에 대항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순응하면서 말씀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환난이지만! 환난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저 금령은 여호와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다 저 금령은 나를 환난에 넘기는 것이다 이것을 알면서도 금령에 대항하지 않았으며 금령에 상관없이 믿음으로 행했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특별히 총명을 주시고 사랑했던 사람이 행했던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천사들도 너 왜 그랬냐고 따지질 않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을 대항하는 금령을 만들어 반포를 하는 것을 알면서도 너는 왜? 침묵했냐라고 하질 않습니다 우리도 다니엘을 본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이 앞으로 엎어지냐? 뒤로 엎어지냐? 에 따라서 우리의 믿음이나 행위가 달라져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냥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 어떠한 환경이 조성이 되든지 믿음의 행위로 걸어 가는 것! 묵묵히 걸어가는 것! 우리에게 불리한 조건의 환경이 조성이 된다고 해서 믿음을 져버리지 않을 것이다면! 신경을 쓸 이유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면? 기록된 말씀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이 있습니다 우리로서는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게 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하신 일이였다면? 입장 곤란해 집니다 이러한 경우가 말씀에 등장을 합니다 우리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은? 상황이 어떻게 되든지 믿음으로 나아 간다는 것! 상황을 백으로 만들려고 애쓰고 상황을 흑으로 만들려고 애쓰고 하는 것이 아니라 흐름의 결론에서 흑이 되든 백이 되든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흑이 되든 백이 되든 결론에 순응하여 믿음을 따라 행하는 것! 결국은 믿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흑에서도 믿음으로 행함 백에서도 믿음으로 행함 상황이 흑이 되었다고 믿음으로 행하지 않을 것이 아니기에! 또한 상황이 백이 되었다고 믿음으로 행하지 않을 것이 아니기에! 흑이 되든 백이 되든 우리의 행할 길은 하나이기에! 결론이 하나인데 과정에서 흑을 가려내고 백을 가려내고 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결과가 흑이 되든 백이 되든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는 것! 하나뿐이기에! 우리는 지혜자 다니엘 선지자가 주는 교훈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나는 흑이 되면 믿음을 버리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상황이 흑이 되지 않게 만들려고 애를 써야겠지만! 나는 흑이 되어도 믿음의 행위로 나아 가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상황이 흑이 된다 해도 신경을 쓸 이유가 없게 됩니다 흑의 상황이 되어도 믿음의 행위로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신경 쓸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 뭐니? 일요휴업령이니 뭐니? 종교통합이 뭐니? 어떠니 저떠니 서명해라! 으쌰 으쌰 하러 가자 우리는 지혜자 다니엘 선지자가 주는 교훈을 되새겨 보아야 합니다 교회의 선전 선동에 휩쓸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깊게 생각을 하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