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끝자락에서"
12월 끝자락 입니다.
올해 마지막 달이 되었다고
인사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는데
송년모임과 한 해 마무리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솔직히
12월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든
앞으로만 걷고 있는 12월처럼
우리 일상도, 막힘없이
앞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지금 가고 있는 12월이
세월 속으로 사라진 자리에
새로운 한 해가 다가서듯
한 살이 많아지면
더 성숙된 나를 만나게 되겠지요.
성숙된 내가 올해처럼
웃으며 12월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남은 시간
아름다운 마음으로 채우겠습니다.
-윤보영-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
오늘은 춥다기 보다는 상큼함이 촉촉한
겨울답지 않는 날씨로 창문틈으로 들어
오는 맑고 신선한 공기가 기분 좋게 하는
아침 입니다.
겨울이 깊숙히 내려와 이렇게 안부를
물어볼 수 있는 정다운 분들이 있어서
좋은날 입니다.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
따뜻한 미소와 말한마디에도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세상은 조금
따뜻해질 수 있겠지요!
남은 달력 한장이 작은 바람에도
팔랑거리는 세월인데 한 해를 채웠다는
가슴엔 내놓을게 없는것 같아 못내
아쉽기만 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네요.
이젠 정말 겨울이 온 듯 합니다.
한낮엔 포근함으로 온다곤 하는데..
지금은 흐린하늘빛이 차가움만 주어서~~
다들 힘든 삶을 버티고 살아가고 있지만
힘들어도 말을 아끼는 사람들이
더 많은 세상인듯 싶습니다.
바깥 세상은 우울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이 빨리 돌아오기를
소망하며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와 친구
하지 마시고 오늘도 무탈한 하룻길
이기를 응원합니다.
한해 또 보내야하는 싯점에 지치고 힘든 우리들에게
끝까지 잘 버티고 살아 남으라고,
크리스마스 장식을 달고
초저녁 조명 빛으로 아름답게 물들이고픈 마음 간절함에.....
해마다 그렇듯이 올해역시
힘든 한해였지만 소중한 분들과 함께였다는게
제겐 큰 위로가 되었고
마음만은 훈훈한 연말 되시길 기도합니다!
고마운 인연에 늘~~감사드립니다
역시 그래서 겨울은 피할 수 없는
추운 계절이 맞지 않나 싶어요.
이렇게 자꾸 추워지는 한해를 뒤돌아보는 싯점에 후회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어느덧 쌀쌀한 12월이되어 매일 매일 크리스마스라도
기다리며 캐롤을 듣고 있는 것 같아요!ㅎ
조심하자 조심하자
서로 염려하지만ㅡㅡㅡ
이런때가 온다고
지나가야한다고ㅡㅡㅡ
그러니 깨어있어
기다리라고
하늘에 소망을두고ㅡㅡ
올한해도 마지막 한장
크리스마스 25일숫자가
빨간색으로 내시선을끄네요ㅎ
다시오마 약속하신 주님을
기다리며♡♡
여러분 모두 2025년을 잘 마무리하며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모두의 메리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추워질 날 이겨내면 어떨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