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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개념없는 초딩들.. 그리고 개념없는 부모들..
오렌㉨ㅣ우유™ 추천 0 조회 15,873 06.01.20 13:13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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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20 17:30

    저런애들은 커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막노동이나 할라나 ㅋㅋ

  • 06.01.20 17:40

    저런 무개념 부모들만 있는거아녜요 저희엄마는 내가 만약 저런짓하면 반 죽이는데...

  • 06.01.20 17:45

    우리부모님출동

  • 06.01.20 17:55

    미치겠다진짜 어우

  • 06.01.20 17:59

    헉.. 그런데.. 저는 너무 맞고 살아요..

  • ...........진짜 어이없다

  • 06.01.20 18:39

    저런얘 가 너 !!!! 아니니?

  • 쯧쯧쯧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보냈냐-_-

  • 06.01.20 19:53

    헐 완전 부모가 애 망칠려고 작정을 했구만 ! 미쳤어 미쳤어!! 저 부모들 이글봐도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걸

  • 애를 욕할께 아니라 개념을 안챙기고 낳아준 저개념없는것들 부모들을 욕해야 겠네 , 난 엄마가 나 엄하게 키운거 정말 감사드린다 . 졸라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지새끼들밖에 눈에 안보이나 , 지들은 뭘 배우기나 한건가 , 그아비에 그아들이라고 니자식들 퍽이나 잘되겠다

  • 06.01.20 20:01

    어이가없는새X들 아주 부모들도 다시 교육을 받아야되 저런사람들은 진짜 아이 낳을 자격조차 없는거 아니에요?? 갈수록 점점.... 무개념 무개념 개개념이다진짜

  • 06.01.20 20:03

    정말 큰일이예요.. 이렇게 개념없는 부모와 아이들이 자란 이 후의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지..정말 자식교육 잘해야 겠어요-.-

  • 06.01.20 20:17

    아이는 솔직히 잘못이 없어요 부모가 그렇게 키운탓이지,그게 옳은줄알고 컸으니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갔지-ㄱ-; 어린애들은 부모가 잡아주지 않으면 어떤게 옳고 그른지 모르니까 부모가 저렇게 키우면 정말 안됩니다:<

  • 06.01.21 07:27

    그렇게 키워서 그렇게 한다면 공범이지않습니까 -

  • 06.01.20 21:36

    세상에; 스파이더어쩌고 그런거나 저 이제 중2인데요; 초등6때 애들이 심한 변태가 많긴 많아서 지네들끼리 어~ 변태 그러고 꼴렸다든지 뭐 그딴소리하는데;; 아 진짜 저건 너무 심하네요.. 부모가 진심으로 아이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저런 짓은 하지 말아야죠

  • 06.01.20 22:16

    읽으면서 부아가 치밀어오름- 자식을 어떻게 키웠길래 애가 저모양인지,ㅉㅉㅉ

  • 06.01.20 22:30

    어휴 개념없는 인간들-_- 부모가 저러니 초딩 초딩 욕을 먹지 초딩이 그냥 욕 먹는줄 아나-_-

  • 06.01.20 22:38

    헐..... 성남이네. 이런 말하기 뭐하지만 성남이랑 분당에 있는 초딩들 정말 또라이같음-_- 건전한 애들은 건전한데... 내동생이 이곳으로 전학온뒤로 미친놈되었어요-_-; 아니... 수도권올라온뒤로 애들이랑 많은 차이를 느꼈달까;;; 내가 살던 동네만 그랬던건지;ㅠㅠ 마산이었는데ㅠㅠㅠ

  • 06.01.20 23:12

    솔직히 이런 글 보면 애들이 불쌍하다..저런거 잘못이라고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개념은 개념대로 없고..쯧쯧.

  • 06.01.21 01:07

    와......................

  • 06.01.21 01:40

    차라리 제가 엄하게 혼나면서 자란게 다행이네요 -_- 내새낀 저리 안키워..

  • 06.01.21 03:04

    내가 만약 선생님이였다면, 1. " 댁의 아드님은 정말로 아는것이 많더군요 - 교육자의 입장에서 놀랐습니다. 대단하네요. 공부쪽으론 정말 답사이로 막가서.. 다틀리는것도 재능이잖아요? 일찍 성에 눈도 뜨고, 기특해라. 댁의 아드님은 분명 장차 돈으로 여자를 사는 착한 어른이 될꺼예요 - "

  • 06.01.21 03:07

    2. " 저는 다른사람에게 명령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댁의 아드님은 참 유머감각도 뛰어나시네요, 하게되면 하구요, 말게되면 말구요 라니, 가정교육을 그 집안에선 로얄액션판타지로 시키시나 보군요 - 선생님한테 막 대들고 .. 정말 바르게 자란 아이네요. 안드로메다에서 개념이라도 구입하셔요. "

  • 06.01.21 03:15

    3. " 저는 지금 6학년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저는 무개념인 이 아이에게 교육적으로 따끔한 훈시를 해 주었을 뿐입니다. 저를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죠 - 집안에서 그렇게 배우는데 저라도 바로잡아주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아주머니는 제가 어떠한 근거로 병신양아치이고 백수이며 저능아가 맞다고 주장하시는지는

  • 06.01.21 03:16

    모르겠지만, 근거없는 이야기는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이라 상대방얼굴이 안보이니까 욕해도 된다는건 어느가정의 가훈인지요? "

  • 06.01.21 03:24

    4. " 부셔버리세요. 보상은 해주신다면야. 망가진물건보상, 가게영업방해보상, 근처소음난무보상, 음식못먹은데의보상, 부상자에대한보상, 정신적피해보상, 몇일가게중단에대한보상등 여러가지가 있겠네요. 다물어주실거죠 - ?

  • 06.01.21 03:26

    요렇게 요리해주마 -_-, 학교 찾아오면 내가 이겨 -_- 씨앙 이 무개념한 인간들. ㄱ-

  • 06.01.21 07:26

    ISSU님 , 그것 또한 생각없는 발언으로 보입니다 . 선생님이라는 돈버는직업이 그렇게 만만하지않거든요 .

  • 06.01.21 19:35

    휴...........이래서 선생님은 하고싶지가않아; ....................애들이무서워요 =_=

  • 저쉑히들 오래 못살어 -_-

  • 06.01.21 22:53

    부모가 애들을 너무 풀어놓으니깐 애들이 저 따위로 하지..ㅉ..ㅉ..

  • 06.01.22 10:19

    쯧쯧 하여튼 그부모에 그자식이구만 저렇게 무개념으로 키워 하냐! 늙어서 버리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쯧쯧

  • 06.02.01 16:2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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