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3번53키로! 2/23

[53키로!]

바쁜하루..지난 일요일 등산으로 더 피곤한거~~
집에와 다 제끼고 운동부터~~
난 살아남아야하니까. 허리환자..언제까지.
살아내려고 운동한다!!!!!할수있다!!!
몸이 힘드니 자존감이 더 바닥이닷!!
올려야해~ 올려보자!!!행복한 여자니까!!!

[마이너스오]

30대에 저는 비만으로 인해 허리병으로 엄청 고생했다죠 심지어 통증으로 인해 고통스러워 척추에까지 주사를 맞고 살았어요 감량이후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 나았네요 다시는 살찌고 싶지 않다죠

[53키로!]

고생많으셨네요. 저는 가벼워져도 통증유지니 비만으로 인한건 아니었나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앉는 자세가 안좋았어요~ 척추를 접어 눌러 앉았다할까요~~^^;;;;;

[은별맘]

얼른 완쾌해야 하는데 고생하시네요~
일갔다 집에오면 쉬고 싶으실텐데 ~
얼른 좋아져서 자존감도 되찾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래요~

[53키로!]

올해가 가면 나을까요~~ 첨엔 안해본거없이 좋다는건 다했지요. 근데 갈수록 시간과 나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깨닫지요~ 감사해요~

[비타민이야]

저는 아직껏 허리아픈건 별로없었는데 주변에 허링통증 호소하는 친구들이 좀 많테요..
전 요즘은 자세가 꺼부정되는듯해 자꾸 바로 앉으려 노력해요 ~

빨리 나으시길 바래 봅니당 ~~

[53키로!]

건강한 자세 권해드립니다~~^^

[로제타*^^*]

정신력으로 잘 버텨내실 듯 해요~~~
운동과 식이로 건강도 되찾으실 듯 하구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