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일찍 계룡산 자연사 박물관에갔다.입장부터 무시무시했다.
호랑이에 ,공룡,익룡이 밖에 다 전시되어있었다.
제일 큰 공룡이 우리의 10배,15배정도의 키다.
들어가보니정말 큰 초식 공룡을볼수있게되었다.그 공룡이름이 청운이라고한다.
여에 좀 작은공룡인데 작은고추가 맵다는뜻이 이것인것 같다.
그 공룡은 육식이라 청운이의 살을 먹었다.그리고 문어와 오징어의 조상!
암모나이트도 신기하게생겼고맘모스도 그 큰 세계에서도4개 밖에없는
검치호랑이다. 그리고 보석의 의미가 있었는데 나는 사드오닉스였고
엄만다이아 몬드 오빤 사파이어,아빤 터키석 또 우리미라가 정말싫어요.
나는 중국미라와 이집트미라도봤다. 그리고 화폐박물관에 갔다 화폐의 종류도 다양했다 나는돈이라는 말에 귀에 쏙쏙 듣고 보았다 기백이 엄마가 기념주화를 사주셨다 . 기분이좋았다 !! 별자리는 정말아름다웠다 비록 실제로는 못보았지만 별자리 설명을 잘들었고 음악을 틀어주니 우리집 못지않게 편했다 정말 피곤하고 재밌는하루였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학봉장군미라가 제일기억에남는다.
첫댓글 으꿈에나올까봐무서웟던미라인데!!!꿈에안나왓다는 ㅋㅋㅋㅋㅋㅋㅋ
혜민이가 이번여행에서 무척이나 많은걸 보고 왔구나..미라가 쌤도 젤 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