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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차 (3.30, 월) 맑음 17~25도 [항공] 편명 JQ403
07:10 ~ 09:40 골드코스트 출발 / 시드니 향발 (1:30 소요)
10:00 ~ 12:00 시드니 동부 해안 관광. 본다이비치, 더들리 페이지, 갭파크,
13:00 ~ 20:00 시드니 시내 주요 명소 관광 : 아트 갤러리, 로열 보타닉가든,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리지 조망, 국립 해양박물관, 시드니항 디너크루즈
[선택 관광] 시드니의 아름다운 야경감상(2~3시간)
호텔 MANTRA PARRAMATTA (02-9685-1600) 조식 도시락, 중식 파스타, 석식 선상식
▼오페라하우스 야경
▼골드코스트공항에서 시드니공항으로 이동 중에 기내에서 바라본 모습
시드니 Sydney
인구 518만 명
호주 제1의 도시이자 경제적으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
19세기 초 유배지로 세워진 뒤 최초의 개척자들이 내륙으로 들어오기 전에 이미 주요 무역 중심지가 되었다.
2000 시드니 올림픽 개최지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로 잘못 알고 있다.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가 시드니에 있으며 시드니 하버브리지 또한 이곳에 있다.
시드니항은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힌다.
본다이비치 Bondi Beach
시드니의 본다이비치는 1km의 초승달 모양의 해변으로 남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비교적 높게 쳐서 서핑하기에 알맞다.
그래서 매년 많은 관광객과 서핑 애호가들이 찾고 있다.
2025년 12월 14일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행사에 무장 남성 2명이 총기를 난사했다.
사상자 17명 중 15명이 유대인으로 확인되었다.
▼본다이비치 약도
▼오늘은 수영과 서핑을 즐기는 사람이 적다.
▼본다이비치에서...
더들리 페이지 보호지역 Dudley Page Reserve
하버 브리지를 배경으로 일몰을 감상하고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언덕이다.
더들리 페이지라는 사람의 사유지였는데 경치가 좋아 건물을 짓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시드니에 기부했다고 한다.
▼더들리 페이지에서 바라본 하버브리지 방향 전경
갭파크 Gap Park
시드니 동부에 있는 해안 절벽 공원.
수만 년 동안 파도에 깎여 만들어진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과 남태평양의 광활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갭파크는 아름다운 풍광과는 대조적으로 오랫동안 자살 명소라는 오명이 있었다. 현재는 안전 펜스가 설치되어 있다.
▼갭파크에서...
▼ 시드니 하버브리지 하부 모습. 건설한지 100년이 다 되었음에도 튼튼하게 보였다.
하버브리지 클라이밍투어 조망
시드니의 상징인 하버브리지 아치 위를 걷는 투어이다. 하버브리지 클라이밍은 해발 134m 높이의 정상까지 철제 계단을 타고 올라간다.
비용은 40만원 정도.
▼ 시드니 하버브리지투어 모습
아트 갤러리 오브 뉴사우스웨일스주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로열 보타닉가든 가던 길에 들렸던 곳.
1871년 건립된 고전 양식의 건물에 근현대 및 원주민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무료이고 피카소, 원주민 작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 아트 갤러리 정면과 조각상
▼ 아트 갤러리 전시 작품
▼ 아트 갤러리 전시 작품
로열 보타닉가든 Royal Botanic Garden Sydney
시드니 중심부에 있는 로열 보타닉가든은 약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식물원으로,
시드니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다.
울창한 나무와 넓은 잔디밭, 그리고 시드니 항구가 어우러진 풍경은 도시 속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로열 보타닉가든에서 산책하던 중에....
▼로열 보타닉가든 풍경
유칼립투스 Eucalyptus (=유칼리)
유칼리의 정확한 이름은 유칼립투스이다.
잎이 부드러운 가죽처럼 생겼는데 여기서 나는 독특한 향기 때문에 허브로도 쓰인다.
호주에 많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나 파푸아뉴기니에도 자생한다.
일정기간 지나면 껍질을 반복하여 벗으며 성장한다. 나무 재질은 매우 단단하여 전봇대로도 사용한다.
▼ 로열 보타닉가든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로열 보타닉가든 안쪽 길을 따라 걸어가자 시드니를 대표하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하얀 조개껍데기 모양 지붕이 보이고,
그 뒤로는 거대한 철제 아치 구조의 하버브리지가 시드니 항구를 가로지르고 있다.
휴식하고 있는 사람 앞에 서 있는 새는 아이비스새이다.
이 새는 호주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로 하얀색 털과 길다란 부리, 긴 다리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아이비스새는 호주에서 일명 거지 새 또는 양아치 새로 불린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먹고 간 음식을 뒤지거나, 쓰레기통을 뒤져서 음식을 먹고, 심지어 음식을 훔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가에서 주로 서식하지만, 호주에서는 도심에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따오기로 불린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Sydney Opera House
오페라하우스 개요
1957년 : 설계 공모전에서 설계자로 덴마크 출신의 요른 우트존 선정, 착공 : 1959년 3월 2일 / 개관 : 1973년 10월 20일
설계자 우트존은 오렌지 껍질을 벗기는 단순한 행위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건물은 여러 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1,800회 이상의 공연이 개최되고 14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관람한다.
2007년 6월 28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오페라하우스 건축물
대형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반지름 75.2m의 구형 단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물 길이는 183m, 가장 넓은 부분의 너비는 120m. 높이는 67m로 22층 건물과 같다.
바다에 25m 길이의 588개 콘크리트 말뚝을 박아 상부 무게를 지지하고, 지붕은 최대 15톤의 무게를 가진 2,194개의 PC로 만들었다.
건물 외관은 셸(조개 모양 지붕)의 타일과 로비 공간의 유리 커튼월을 제외하고 대부분 분홍색 화강암으로 덮여 있다.
중요한 내부 표면 처리에는 마감하지 않은 콘크리트와 흰 자작나무 합판이다.
콘서트홀
2,679석 규모로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이용한다.
이곳에는 10,000개 이상의 파이프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그랜드 오르간이 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다목적 공연 예술 센터이자 시드니의 랜드마크이다.
시드니 항구에 있는 이 건물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독특한 건물 중 하나로 20세기 건축의 걸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오페라하우스에서 하버브리지를 배경으로...
▼지붕은 멀리서 보면 균일한 흰색으로 보인다.
실제로는 광택 있는 흰색과 무광 크림색의 타일 약 100만 개를 사용하여 45도로 시공한 것이 특징이다.
▼오페라하우스 노천 카페에서 바라본 시드니 중심상업지구 방향 전경
▼오페라하우스에서 시드니 중심상업지구를 배경으로...
▷ 오페라하우스 관광을 마치고 국립 해양박물관으로 이동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해양박물관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박물관 내부는 호주의 역사, 해군 내용이 대부분이다. 1991년 개관.
구축함, 잠수함, 복제선은 일반에 공개되어 있으며, 외부에 정박된 선박들은 관람은 가능하지만 승선은 허용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관광코스에서 제외해도 좋을 듯하다.
시드니항 디너 크루즈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시드니항의 반짝이는 푸른 바다와 시드니의 상징적인 명소인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리지를 감상하며
분위기 있는 음악과 함께 잘 차려진 저녁 식사를 즐겼다.
여행 중에 비프스테이크, 어린양고기 등 안주가 좋으면 술을 곁들어 먹었는데, 한 병에 와인은 7만원 정도, 소주는 2만원 정도.
▼ 시드니항 디너 크루즈 중에 선내에서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선택 관광] 시드니 야경투어
▼그림같은 오페라하우스와 시드니 야경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반짝이는 도시 스카이라인의 파노라마.
잔잔한 물과 부드러운 바닷바람, 그리고 달빛이 반영된 밤바다는 순간을 고요하면서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시드니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낸 풍경이다.
시드니 하버브리지 Sydney Harbour Bridge
시드니 도심에 있는 철제 아치교로, 세계에서 8번째로 긴 아치교이다.
시드니 중심상업지구와 북쪽 해변 사이의 시드니항을 가로질러 전철, 차량, 자전거와 보행자가 통행하는 다리이며,
인접해 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1923년 7월 28일 착공하여 1932년 3월 19일에 개통하였다.
전체 길이 : 1,149m (아치 부분 길이 : 503m) / 높이 : 134m / 폭 : 59m
▼하버브리지 8차선 도로와 철로 / 아래는 사진은 다리 상판 한편에 설치된 자전거와 사람이 다니는 보도
▼오페라하우스 뒤로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물결처럼 펼쳐졌다.
▼하버브리지 위에서 바라본 시드니 중심상업지구 야경
▼하버브리지를 도보로 건너며 바라본 오페라하우스
▼오페라하우스 노천 카페에서 맥주를 마시며 시드니 야경 감상
5일 차 (3.31 화) 맑음 17~26도
09:00 ~ 12:00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월드
13:00 ~ 17:00 로라마을 관광. 쇼핑센터(잡화, 건강식품)
17:00 ~ 18:30 30여 가지의 중식, 일식, 양식의 다양한 뷔페식(비프, 치킨 등)
호텔 MANTRA PARRAMATTA (02-9685-1600) 조식 호텔식, 중식 피쉬&칩스, 석식 뷔페식
블루마운틴 Blue Mountains
시드니에서 약 90분 거리에 있는 해발 1,100m 높이의 산악 국립공원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국립공원 전체가 유칼립투스 나무로 뒤덮여 이 나무가 내뿜은 유액이 태양 빛을 반사,
푸른빛을 내기 때문에 블루마운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블루마운틴 에코포인트 전망대 모습
▼에코포인트 전망대에서 계곡을 바라보면 푸른빛을 띠는데, 유칼립투스 나무가 내뿜은 유액이 태양 빛을 반사되어 푸른빛을 띤다고 한다.
▼세자매 바위 방향 전경
▼세자매 바위를 배경으로...
블루마운틴 시닉월드 Scenic World
블루마운틴 시닉월드는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안에 있는 인기 명소이다.
스카이웨이, 케이블웨이, 워크웨이, 레일웨이까지 4가지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신비한 푸른빛과 깎아지른 절벽과 계곡, 폭포, 피톤치드 가득 내뿜는 숲길 산책까지 호주의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다.
Scenic World는 스카이웨이를 타고 건너 케이블카 타고 내려가,
워크웨이 산책길 따라 걷다가 레일웨이 타고 올라오는 코스로 진행했는데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 걸렸다.
scenic : 경치가 좋은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시닉월드 투어 순서
스카이웨이 : 270m로 호주에서 가장 높은 케이블카 탑승 ▶ 케이블웨이 : 84명을 태울 수 있는 호주 최대의 케이블카 탑승
▶ 워크웨이 : 숲속 산책로를 따라 산림욕 ▶ 레일웨이 : 52도의 각도의 절벽을 깎아 만든 궤도열차의 스릴을 느끼며 올라가다.
▼블루마운틴은 바다가 융기되어 형성되었으며, 바위는 사암으로 붉은색을 띤다. / 아래 사진은 케이블웨이 하부역
▼워크웨이는 협곡 아래 원시림 속의 나무데크를 걷는 것이며, 고사리 나무, 폐광된 광산과 광부 동상을 볼 수 있다.
▼워크웨이 산책 중에 만난 나무고사리
나무고사리는 공룡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살아있는 화석과 같은 존재로,
고사리지만 줄기가 목질화 되면서 나무와 같은 줄기를 가지기 때문에 나무고사리라고 불린다.
잎 줄기는 성장하여 떨어지는데 5년이 걸린다고 하며, 나무 기둥에 돌기는 잎 줄기가 떨어진 흔적이라 한다.
▼레일웨이는 각도가 거의 롤러코스터 수준.
로라마을 Leura village
도심의 복잡함을 벗어나 동화처럼 꾸며져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예전의 호주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아기자기하며, 집마다 아름답게 꾸며져 있는 정원을 보는 쏠쏠한 재미도 있다.
▼ 로라마을에서 아이크림 시식. 호주 뉴질랜드에서 먹어본 우유, 아이크림는 고소하고 맛이 있었다.
▼ 로라마을에서...
다음은 뉴질랜드 여행으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