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酉 辛을 鳶(연-솔개)으로 論해
볼까요?(3)
-이글은
인문학(서양철학과 동양철학) 157번에서
이어집니다.-
-이 글은
# 酉를 雉(치-꿩)로論해 볼까요? (1)
# 酉를 鷄(계-닭)로論해 볼까요? (2)
# 酉 辛을 鳶(연-솔개)으로論해 볼까요?(3)
순서로 이어집니다.-
♣支는 靜 하나 干은 動 한다.
☀12 지지 子丑寅卯辰巳午未申酉戌亥
☀10 천간 甲乙丙丁戊己庚辛壬癸
-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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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형학의 한마디~>
-자~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運命을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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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자~
간혹 사람들이
인생의 轉換點에 대해 말할 때,~
* 솔개의 一生을 거론하기도 한답니다.
(絶處奉生, 伏吟도 다시 보자~)
- 솔개는~
가장 장수하는 鳥類로 알려져 있답니다.
보통 壽命이 70년가량 되는데요.
* 長壽하려면~
대략 40살 정도가 되었을 때~
중대한 決心을 해야 한답니다.
이때는 발톱이 老化되어
사냥감을~
그다지 효과적으로 잡아 챌 수 없게
된답니다.
부리도~
길게 자라 구부러져 가슴에 닿을 정도가
되고요.
깃털또한~
짙고 두껍게 자라 날개가 무거우니
하늘로
날아오르기가 갈수록 힘들어진답니다.
이즈음에 솔개에게는
두 가지 옵션만이 남는답니다.
하나는
그대로 죽을 날을 기다리는 것이고요.~
또 하나는
약 半年에 걸친 고통스런 갱생과정을
거쳐야 한답니다.
*후자를 선택한 솔개는
먼저 山 정상 부근으로 높이 날아올라~
그곳에 둥지를 틀고 머물며~
고통스런 수행을 시작한답니다.
우선 부리로 바위를 쪼아~
부리가 깨지고 빠지게 만든답니다.
그러면
서서히 새로운 부리가 돋아나는 것이죠.
다음으로
새로돋은 부리로
발톱을 하나하나 뽑는답니다.
새로 발톱이 돋아나면~
이번에는 날개의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낸답니다.
이러한 고통을 겪고 나면~
새 깃털이 돋아난 솔개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하게 되지요.-
자~
換骨奪胎다.~
그리고 다시
힘차게 하늘로날아올라~
남은 30년의 수명을 Nice 하게
누린답니다.
자~
♣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는~
때로 묵은 습관과 전통을 포기할 필요도
있답니다.
그러나 솔개의 이야기는~
하나의 가공된 삽화에지나지 않아요.
☀부리가 再生되어 다시 난다는 것은
생명체에서 萬無한 일이지요.~
현실에서는 솔개는~
부리가 망가지면 죽는답니다.
♣ 그러니 실상에서 변화와 개혁은~
거의 다 龍頭蛇尾로 끝나고 마는 경우가
許多 하지요.~
눈부신 성공은 항상 예외적인 경우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수명 40년을 넘긴 솔개가 없다고
단정하는 게 아니랍니다.
‘팔자 虛字論’의 말미에는~
徐樂吾의 견해를 인용한 대목이 있는데요.
“運命轉移之機, 至捷至微,
非有破家拾命之決心,
非拾棄私人利害之觀念, 不可得也“
♣ 한마디로 운명을 바꾸려면~
목숨을 끊을 정도의 決斷만이
有效 하다는 뜻이죠.
자~
命理는 말한답니다.~
♣ 마음이 가는 대로,~
주어진 守分대로 사는 게
상책이라고요.~
하늘에 솔개가 날고요,
물속에 물고기가 뛰어노는 게~
자연스럽고 조화롭지요.
萬物이 各其 法則에 따라
자연스럽게 살아가면~
전체적으로
天地는 조화를 이루는 게~
宇宙의 道랍니다.
자~
♣☀ 鳶飛魚躍 연비어약이 바로 이 말이죠.
그런데
酉와 亥는 서로 浴敗 조합인데요.
그렇다면
辛亥가 不利하기만 할까요?
그렇지 않아요.~
☀ 辛酉는 亥를 좋아한답니다.~
辛일은
겨울에 태어남을 기뻐하지요.
♣ 珠玉은 淘洗가 마땅하며~
이로써 淸秀 해진답니다.
결론하자면~,
酉는 亥를 보아 나쁠 게 없어요.
솔개가 쥐를 낚아채는
猛禽獵鼠의 子酉破 물상이~
겹치지 않는 限 말이에요.
☀ 반대로
亥가 酉를 보면
浴敗의 不利함을 면키 어렵답니다.
# 요점기억하기
☀ 酉子 生= 猛禽獵鼠(맹금엽서)
☀ 辛亥 浴= 淘洗珠玉(도세주옥)
-See You Again-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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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酉 辛을 鳶(연-솔개)으로 論해 볼까요?(3)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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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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