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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힘쓰지 말고 함께 지구를 지키자” 이정모의 제안
펭귄각종과학관장. 이정모 관장의 명함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2023년 2월 국립과천과학관장 직에서 물러난 후 경기도 일산에 개인 사무실을 내면서 딸의 조언대로 이름을 붙였다. 학창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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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구가 우주에서 유일한 유토피아인 것을 알아야 한다. 지구를 스스로 파멸시키는 악마들은 다 철퇴에 맞아 서라지거라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타 행성 연구비로 지구나 살렷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ㅡ 우주는 음양오행론으로 지구인은 타 행성에서 살 수 없음에도ㅡ지구는 병들어 가는데여행들은 기를 쓰고 나다녀 지구가 몸살을 앓다 못해스스로 인간들에게 온갖 경고를 날리는데도 ㅡㅡ
첫댓글 지구가 우주에서 유일한 유토피아인 것을 알아야 한다.
지구를 스스로 파멸시키는 악마들은 다 철퇴에 맞아 서라지거라
백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타 행성 연구비로 지구나 살렷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ㅡ 우주는 음양오행론으로 지구인은 타 행성에서 살 수 없음에도ㅡ
지구는 병들어 가는데
여행들은 기를 쓰고 나다녀 지구가 몸살을 앓다 못해
스스로 인간들에게 온갖 경고를 날리는데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