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벤유 도로시입니다.
요즘 겨울방학 캐나다 스쿨링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캐나다 조기유학까지 고려하시는 경우 국제학생들과
생활하는 캠프가 아닌 캐네디언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함께 생활 해 볼 수 있는 스쿨링을 고려하실텐데요.
오늘은 90% 이상 백인 캐네디언들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99% 캐네디언 학생들이 다니는 공립 학교
스쿨링을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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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버논 겨울방학 스쿨링?
버논 (Vernon) 은
밴쿠버에서 차로 5시간, 비행기로는 50분
거리에 위치해있는, 백인 캐네디언 90%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입니다.
외국인에게 친절하고 우호적인 커뮤니티가
형성되어있어, 자녀 혼자 진행하는 조기유학에서도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으며, 인구수와 규모에 비해
편의시설이 잘되어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버논 교육청 내에는 초등학교 (Elementary)14개와
중/고등학교 (Secondary) 5개가 있는데요.
오늘은 중/고등학교 (Secondary) 5개의 학교 중
스쿨링이 가능한 학교를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Charles Bloom Secondary School
찰스볼룸 세컨더리는 약 350 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있는 학교로 BC주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있는 학교입니다.
학교는 버논의 Bumby 라는 지역에 위치해있으며,
버논 중심가에서는 약 20분정도 떨어져있는데요.
한국인비율이 1%도 안되기 때문에 리얼 캐네디언
학교에서의 생활이 가능합니다.
마트, 레스토랑, 공원, 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있으며, 방과 후 클럽인 Leadership
프로그램 구성도 잘되어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캐나다 스쿨링 기간은?
버논 스쿨링은 매년 1월부터 1개월 단위로 한학기
(5개월) 까지 가능한데요.
1개월과 2개월은 부모 동반으로만 진행이 가능하며,
3개월 부터는 혼자서도 스쿨링 참여가 가능합니다.
초등학교6학년부터 고등학교1학년까지 캐나다
조기유학을 진행하기 전 적응을 위한 리얼 캐네디언
학교에서 캐나다 스쿨링을 경험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 동반 없이 혼자 스쿨링을 진행하는 경우
캐네디언 가정에서 (홈스테이) 지내며, 캐나다
라이프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 캐나다 스쿨링을 알아보고 계신가요?
도로시와 상의하세요.
자녀의 성향, 캐나다 스쿨링의 목적, 예산 등에 맞춰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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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스쿨링캠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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