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4장은 환난전 휴거를 말하는가? 환난중 휴거를 말하는가?

마태복음 24장을 분해하면 요한계시록과 너무나도 닮은 꼴이어서 소계시록이라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4장을 통해서 주님의 오심(파루시아)에 대해서 잘준비하며, 깨어 대비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을 분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삼년반(4~14절, 29~30상반절-재난의 시작-미혹,전쟁,천재지변,대추수시기)    1)미혹과 거짓평화시기(4~5절)-[계6장2절-흰말-거짓평화,미혹(활은 속이는것 암시(시편78:57)]    유럽연합 주선으로 팔레스타인 독립과 이팔평화협정 체결, 북미평화협정체결(평안하다,안전하다하는 시기-살전5장2절)    2)전쟁(6~7상)-[계6:4-붉은말-큰칼,거짓 화평을 제하여버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남-남북한 전쟁, 이스라엘의 이란의 핵시설 공격으로 곡으로 불리우는 러시아와 연합세력의 이스라엘 침공으로 이어지는 세계3차대전(겔38~39장 전쟁)    3)기근,지진(7하)-[계6:5-검은말-저울-극심한 기근]    4)핍박, 일부 순교(9~13)-[계6:9-죽임을 당한 영혼-심판요청-순교의 수가 차기까지 잠시쉬-후삼년반에 대대적인 순교]  이런 재난의 시기에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전삼년반에 견디는자, 이기는 자가 되어야함(계2:26)   5)일월성신의 징조(29~30상)-29절부터 30절 상반절까지는 인자의임하심(파루시아-휴거와 지상재림을 포함하는 개념)전의 징조에 대해서 다시한번 언급[계6:12~17]  일월성신과 대규모의 지각변동 징조(요엘2:30~32)-이는 여호와 크고 두려운날(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계14:10,19)전에 이루어짐-개인적으로는 행성 니비루가 지구에 근접했을때의 나타나는 상황과 매우 유사함을 볼수 있습니다(나사는 이미 프메에 의해 좌우되기때문에 숨길것을 숨기고 있다고 봅니다-나사는 아마겟돈 저지를 모토로 삼는다..의미심장.)    6)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계11:3~4-두증인의 사역(두감람나무-슥4장의 기름발리운자 둘-주의 재림의 길을 준비하는 엘리야와,모세로 봄, 두 촛대-촛대는 교회암시(계1:20 일곱촛대는 일곱교회니라)-두 증인과 같은 능력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두그룹(유대인과 이방인중에서 택함받은자), 이는 십사만 사천명(계7:3~4, 계14:1), 사내아이(계12:3)로 불리운다.   2. 대환란의 시작(15~26절)[계11:7,계13:1~10]  1)멸망의 가증한것이 성전에 들어섬(단9:27)-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 칭하는 시기(살전2:1~7)계13:1-6-짐승이 마흔 두달 일할 권세 얻으며 참란된 말하는 입을 받음(단7:25한때 두때 반때=3년6개월](참고 단12:1)    2)인자의 임하심(파루시아)전 극심한 미혹(23~26)(살전2:9~12)-지금 벌어지고 있는 신비주의 운동(관상기도, 예언하기, 알파코스등)은    극히 조심해야한다. 로마카톨릭과, 프메 소속 목사들이 주도하기 때문이다.   3. 인자의 임하심(휴거)(27절)-인자의 임하심에서 임하심은 헬라어로 파루시아로 휴거와 지상재림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계11:12-두증인 부활휴거, 계12:5 사내아이 휴거, 계14:1~5 십사만 사천명 휴거, 두 증인의 두그룹=사내아이=십사만 사천명은 첫열매로 휴거로 거두게 됨(계14:4)=휴거자, 그러나 계12:17절 남은자=순교자=계13:7,10, 계14:12~16=환난중 익은곡식=순교=두번째 추수(계14:15)한가지 더해보면 여자는 교회(유대인 이방인공동체)피난처에서 일천 이백 육십일 피난처에서 양육(계12:6,14)=피난처=천년왕국백성]   4. 최후의 아마겟돈 전쟁(28절)-난해구절이나 계시록과 대별하면 풀림[계19:11~21]  이스라엘 므깃도에서 예수님이 백마타고 재림하셔서 적그리스도의 군대들과 므깃도에서 최후의 전쟁   5.지상 재림후 천년왕국(30하~31)[계20:1~6]  예수님이 감람산에 지상재림하여 천년왕국설림(단2:34~35,44 뜨인돌이 우상을 치고 태산을 이루어 온 세상에 가득=한 나라를 세움=영원한 나라(단7:27)=천년왕국(계   6. 인자의 임하심(파루시아)에 대한 부연설명(32~44)  무화과 나무의 비유, 노아의 때와 같다   7.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과 악한종(45~51)  1)충성된 종-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줌-파루시아때 복이 있음  2)악한 종-주인이 더디오리라(파루시아에 대해 말하지 않음)-동무들을 때리고(파루시아에 대해 말하는 자를 핍박함)-술친구들(이땅에서     잘먹고 잘살자라는 번영신학에 취한자들)-파루시아때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음   이처럼 휴거는 환난중에 있음을 마태복음 24장에서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