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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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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농촌발전 자유토론방 남해가 자꾸 밟힙니다...
에쿠 추천 0 조회 517 12.01.11 23:0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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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08:05

    첫댓글 이미 귀촌,귀농하신분들 많습니다.
    마당발도 계시고..
    아직 젊으시니 형님,형님하면 다들 도와 주십니다.
    전번 뛰어놓고 올때마다 연락도하고 식사도 같이하고 장도 같이 보고..
    그러다보면 안보이던 길도 보입니다.
    탈출기에 올렸던 사진정도면 많이 있답니다.
    팔면 푼돈이고 두면 재산이기에 안팔려합니다, 다들..
    우야덩가 발품이 최곱니다.

  • 작성자 12.01.12 14:22

    우앙~ 반가운말씀~~ 서광이 비치는듯한 기분까지 드네요 ㅎㅎ
    저는 올해 36되구요 남푠이는 33됩니당 내일쯤 내려가보려해요
    여백님 가시는거 미리 알았더라면 묻어가면 좋을뻔했네요..아쉬워랑...
    저희는 대전에있어요 두번가봤는데 2시간반쯤 걸리더라구요
    010-4471-7501 제 번호입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연락 부탁드려요~~~~~꼬옥~~^^
    선배님들 마을도 구경하고싶은데 괜찮으신분들 쪽지 주시거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트윗 초보인데요 @ecoonara 맞팔도 환영이에요
    선배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공손 배꼽인사 숑숑~)

  • 12.01.15 17:49

    저도 이번에 남해가서 계약하기로 하고 하루를 더 기다려 계약하려 하니 형제들 동의가 필요하다면서 미루어 더이상 지체할수 없어 그냥 올라 왔습니다.
    면사무소 직원소개로 협의하고 확인하여 계약하겠다면 내일 내려 온다는 말에 막연히 하루를 기다려 계약하려 하니 여러가지 이유를 대어 정작 다른곳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씁쓸 하게 올라 왔습니다.
    발품을 더 팔야야 할듯 합니다.
    여수쪽에 어촌마을 빈집 정보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의 연락번호는 010-5322-9675 이남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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