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 전 영화이고 스토리도 뻔하다고 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장면과 대사가 기억에 남아서 못 보신 분들과 공유하고 싶네요.
힘들고 지치게 하는 여러 형편 중에도 교회와 교우 섬기기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쉽게도 PC에서만 볼 수가 있네요. 요즘은 저작권 보호가 워낙 까다로워서 정식으로 구매한 영화인데도 공유하는게 힘드네요. 혹시 동영상 재생이 안되면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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