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Chris Kang)
[선교계의 WCC 로잔대회의 문제점]
[로잔의 제단을 헐고_ 가톨릭과 성공회는 하나의 뿌리를 가진 한 형제] _가톨릭방송 cpbs
1536년 영국의 헨리 8세는 아내 캐서린과 이혼을 원했지만 교황 클레멘스 7세가 이에 반대하였다. 이에 가톨릭을 탈퇴해 만든 것이 영국 국교회, 오늘의 성공회이다.
오늘날 성공회는 크게 3가지 흐름으로 나뉜다. 가톨릭 흐름을 이어받은 고교회파, 신복음주의를 주창하는 저교회파 그리고 자유주의파.
그러나 1960년 제 2차 바티칸 공의회를 계기로 성공회와 가톨릭은 '그리스도교 직제 일치 운동'에 본격적인 협력을 선언했고, 성공회의 모든 분파는 가톨릭과의 신앙 직체일치를 그들의 가장 주요한 신학으로 삼는다.
1974년 성공회 사제 존스토트와 신복음주의를 주장한 빌리그레함이 복음 안에 개인구원과 더불어 사회구원을 집어 넣은 것 역시 성공회 선교론을 이식한 것이고, 이는 실상 가톨릭 신학을 접목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할 선교적 판으로서 '로잔 대회', 로잔 언약을 기안한 것이다.
열매로서, 종국에 존스토트는 지옥이 없다라고 하는 영혼멸절설을 주장했고, 빌리그레함은 교황과 한 형제라는 언약을 맺으며 음녀 가톨릭에 흡수된다.
가톨릭 방송 cpbs가 뉴스를 통해 성공회와 가톨릭이 실상은 한 뿌리이며, 한 형제이고, 2009년 교황의 '성공회 신자 단체' 발표를 통해 성공회를 가톨릭 일원으로 인정했고, 화해를 이루어 하나가 되었다고 공언 할 만큼, 종교 통합 배도의 흐름은 마지막 때가 될 수록 더욱 거세질 것이다.
WCC, 로잔대회 등의 가증하고 위장된 종교통합 운동들은 20세기 중반 로마 바티칸에서 세계 교회 통합 선언을 자신들의 목표로 한 바티칸 선언 뒤 벌어지는 후속 작업 들이다.믿는 이들은 깨어 바로 분별해야 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kcmmm/posts/pfbid023FPbe5PVrtQtw2X6x9kWxZKHnBS1Q4FynoZUgheK3wndiFUiXxQskS3tgDPc9gx9l
https://www.youtube.com/watch?v=k8X1ISYmCJU
2024.3.12
WCC, WEA, 로잔대회의 코어 멤버, 핵심 신학은 이미 카톨릭과 하나의 연대, 직제일치를 이루는 거짓 자유주의 신학의 혼합으로 향하고 있다.
이들은 오래된 연대를 통해 오늘의 교회 안으로 침투하여 교회와 성도들을 미혹하여 유일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멀어지게 만드는 바알의 금송아지와 같다. WCC-WEA-로잔은 적그리스도 신학인 카톨릭과 공동의 합의를 이룬 거짓의 악한 연대이다. 믿는 자들은 깨어 경계해야 한다.
2024년 9월 한국에서 열리는 4차 로잔대회는 시작부터 WCC, WEA 전통과 기반 위에 세워진 선교계의 종교통합을 위한 성공회 신복음주의의 거짓된 술책임을 바로 보아야 한다.
[카톨릭, 정교회, WCC 1000명 초청된 3차 로잔 종교 혼합]
크리스찬투데이 기사
"제3차 로잔대회는 198개국 4천여 복음주의 교단과 선교단체, 신학교와 대학 등에서 공식 대표들이 참석한 외에도 로마 가톨릭과 정교회, WCC 등에서도 1천여 명이 초청돼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대회로 치러졌다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이 의장은 이는 “멤버십이 있는 조직이나 기구가 아닌 로잔언약에 동의하고 세계복음화에 헌신하는 이들의 국제 공동체”로서의 로잔운동의 특성이 가능케 한 일이었음을 설명했다"
1.선교계의 WCC 로잔대회의 문제점_ 자유주의 혼합신학의 연대인 로잔
[로잔 경험 바탕으로 WEA·WCC 총회 준비해야] -크리스천투데이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42274
[로잔대회 참석한 WCC 대표단] -베리타스 - https://veritas.kr/news/8919
[해방신학의 토대를 제공한 1차 로잔 언약 전문] -WCC 고발운동본부 - http://www.accusation.kr/board/board.php...
[3차 로잔대회 선언문, 세속 이데올로기 섞여] -크리스천투데이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7875
[4차 로잔 문제점] 리폼드투데이
https://www.reformed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040
[73회 고신총회] 로잔대회 참여는 연구 완료시까지 유보 - http://reformedjr.com/board01_01/1677056
2.적그리스도 카톨릭과 함께 가는 WCC, WEA, 로잔의 연계
[WCC-WEA-가톨릭 ‘그리스도교 증언’ 공동 합의[ - 아이굿뉴스 -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1673
[WCC ·WEA의 정체] 개혁교회에 반하는 카톨릭, WCC, WEA! – 아고라젠 - http://www.agoragen.com/?p=9845
[WCC·WEA의 정체] 포용주의 포용할 것인가? – 아고라젠
- http://www.agoragen.com/?p=7326
[WEA- WCC 닮아가고 있다] -기독일보-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721
[WEA·WCC·가톨릭, "그리스도의 한 몸 이루기 위해”] -선교신문 - https://missionews.co.kr/news/24344
[예장합동, WEA 문제로 치열한 찬반 토론 벌여] -뉴스파워
- http://m.newspower.co.kr/49658
[복음주의 최대협의체 WEA 꼼꼼히 살펴보기] - 주간기독신문 -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68206
https://www.facebook.com/kcmmm/posts/pfbid0PGjRHhn9Qx7cFnXMD3qojrwDvhAJnWh7fBmzhYoZujr2uzVDRayChLvRPgvfvoo7l
2024.3.12
[선교계의 WCC 종교통합, 로잔대회의 문제점 1]
로잔운동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자체 보고서 '로잔과 세계 복음주의'에 따르면 로잔대회는 WCC와 WEA의 전통과 흐름 가운데 태동함을 알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로잔대회는 WCC의 종교통합에 반대하며 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계교회운동의 일부로서 WCC의 전통 위에 세워진 선교계의 종교통합인 것이다.
이는 성공회 신부 존스토트가 기안한 로잔 1차 선언문으로부터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들은 복음을 개인의 구원이 아닌, 사회 구원, 즉 개인의 구원과 사회의 구원을 하나로 묶어, 끔찍한 혼종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는 성공회 복음, 신학적 용어로 신복음주의라 부르며, 지난 십 수년간 한국 교회 가운데 많은 누룩을 뿌렸던 터.
이번 9월 한국에서 열리는 로잔대회는 지난 2013년 부산에서 열린 신학계의 종교통합 이후 10년 만에 선교계에서 벌어지는 위장된 종교통합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거짓된 바알의 예식에 참여하지 말고 단의 금송아지를 부수어야 할 것이다.
출처: 로잔운동 홈페이지(로잔과 세계 복음주의: 신학적 특징과 선교적 영향)
https://www.facebook.com/kcmmm/posts/pfbid033CzBkPtJ1Pj6mp6wLUw13aq4iuGYEHp58LvdiiFagwV266QiDKZfCMWVskcWDWcil
[선교계의 WCC 종교통합, 로잔대회의 문제점 2]
로잔운동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자체 보고서 '로잔과 세계 복음주의'에 따르면 로잔대회는 '세계교회의 넓은 복음적 가족'을 이루는 것을 핵심 아젠다로 삼아 로마 카톨릭과 의미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라고 선언.
이에 한국 로잔위원회는 3차 로잔 경험을 바탕으로 WCC 한국 대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2010년 공포함. 이는 2013년 WCC 대회가 열리기 3년전, 2024년 로잔 대회가 열리기 14년 전으로, 이미 치밀한 계획하에 열리는 대회임을 알 수 있음.
이번 9월 한국에서 열리는 로잔대회는 지난 2013년 부산에서 열린 신학계의 종교통합 이후 10년 만에 선교계에서 벌어지는 위장된 종교통합이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거짓된 바알의 예식에 참여하지 말고 단의 금송아지를 부수어야 할 것이다.
출처: 로잔운동 홈페이지(로잔과 세계 복음주의: 신학적 특징과 선교적 영향)
https://www.facebook.com/kcmmm/posts/pfbid0TAFVLyfef68K8vCLAmmpUz3yzX72hKSVr1WjfWuLcV9bTyo9AZT5qWjXdxCERAyXl
2024.3.11
이번 한국에서 4회 대회로 열리는 로잔대회는 제 2의 WCC 종교혼합 대회이다. WCC, WEA, 로잔대회까지 이들 현 핵심 운영 위원들이 동일하다.
이들은 행위구원론의 카톨릭 신학과 직제일치를 이룬 단의 금송아지에 불과하다.
우상의 제단은 제 아무리 겉이 화려해도 속은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강도의 소굴과 같다. 믿는 자들은 속지 말고 깨어 바로 분별해야 할 것이다.
https://www.facebook.com/kcmmm/posts/pfbid02QZsFkgVprtouFEFiX2hqjgA1FEjHY7e4sHZjXhUc1rMjYsfM9x6DHcHsPf74jYc6l
~~~~~~~~~~~~~~
[Chris Kang 페북 글(2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