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제가 검도장을 다니고 나기 전부터 지금 검도장을 다닐때 까지 바다는 그저 물고기(해양류) 가 살거나 여러가지 식물이 사는 곳이거나 아니면 지구가 돌기 때문에 같이 바닷물도 돈다...... 는것 외에는 지금 이글을 적는 이순간에도 저는 바다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바다는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보면 "짠물이 있는곳이 바다야, 물고기가 사는곳이야" 등외에는 그다지 생각하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바다도 검도와 다도(수업)처럼 멈춤일까요? 그러나 저는 바다에 대한 저의 생각을 멈추면 오로지 생각에 의지하지않고 내 마음, 저의마음에 있는 아직 까지 제가 관장님 처럼 생각을 멈추고 진정하게 마음을 열지 못하였기 때문에, 제가 바다를 확실하게 모르는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에 관장님 처럼 생각을 멈추면, 저는 더욱도 아름답고 진정하게 의미가 있는 바다를 보겠고, 그런데 저는 잘 모르는것이 왜 이번에 바다에 대하여 썼을까요? 검도, 다도는 공통점이 마음을 멈추어야 진정하게 그 뜻을 이해한다. 이것의 공통점이 있으나, 바다는 검도와 다도 처럼 멈추어야 진정한 의미가 보인다면 저는 관장님처럼 정말 진정하게 바다를 보고 싶습니다. 이상 바다의 대해서 였고, 이기정을 다녀와서는 이기정에서 처음 입소식을 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이야~~ 짜장밥이 정말 맛있어서 제가 제일 많이 먹고 배가 아플정도로 짜장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말차(가루말를써서 가루를마시는차를)마시러 처음으로 간 5층 차를 배우는 교실 에 들어가서 말차를 먹었습니다. 저는 이기정을 차를 마시기전에,"난 이번에 말차를 10스푼 이상 먹지않으면 내려오지 않을거야!" 라고 다짐을 하고 5층에 올라가서 12스푼 즉 총 4잔을 마셨습니다. 얼마나 맛있는지 지금 이순간에도 다시 한번 더 먹고 싶군요. 그러나 말차를 너무 마셨을까요? 밤에 매일 같이 잠이 잘오던 제가 잠이 안 왔습니다. 관장님은 이번에도 우리가 잠을 안 잘까 싶어서 휴대폰을 내놔라고 하셨지만, 모든 아이들은 휴대폰을 방 구석구석 숨겨놓고 관장님이 주무시면 할 생각이었으나, 관장님이 1시간동안이나 저희들이 자는것을 보고 가셨지만 7명중 4명은 잠에 들지 않았지요. 그러나 관장님은 민우(제 검도 친구지만 검도의 선배 입니다.) 와 저는 잠을 자지않는것을 보셨지만, 이기정을 갔던 사람중 최고의 우정을 다짐하는 최고 선배님들은 자는줄 알았으나 잠을 자지 않았지요, 그리고 관장님이 주무시러 간 다음 승리의 하이파이브를 하고 행복한 밤을 이루었지만..... 모든 남자들은 4시에 기상을 하였지요.(고학년과 대학생 형만) 그런데 아직까지 잠을 일찍 일어나는것을 잘 못하는 2학년 막내들은 깨우지 않을려고 하였으나, 2명은 일어나 저희와 놀았습니다. 관장님이 시끄럽다고 2번을 말씀하셨으나, 3번째는 갑자기 업드려받쳐를 10분째 하였습니다. 2학년들은 매우 힘들어 하였고, 저 또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다음에는 산책을 하였습니다. 그다음에는 아침을 먹는 시간이지만 찬공기를 너무 마신 그때부터 열이 나고 콧물이 나와 힘이 없었지요, 그다음에는 잎차(선차)를 마시는데 너무나도 아쉽게 감기에 걸린 저는 코가 막혀서 아무 냄새를 맞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차를 다 마시고 내려와 집에 오기전에 맥도날드에서 점심을 먹고 집에 돌아 왔지만 잠을 자지 않아 너무 피곤한 저는 3시부터9시까지 잤습니다. 저와 같이 잠을 자지 않았던 세명의 선배들도 그렇겠죠? 그리고 이기정에가서 저희가 너무 시끄러워쓰면 죄송하고 다음에도 이기정에 초대해주십시오!! 이상 바다의 대해서와 이기정 다도수업을 마치고를 썼습니다. 제가 글이 짧거나 다듬지 못한곳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아래쪽에 있는 준수 친구는 흐름!! 동훈 친구는 멈춤! ^^ 어느 것이 정답일까요?
즐거운 이기정 여행이야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2학년이 적었다고는 믿기지 않는 본문나눔과 어휘구사력!!!!
멋지네요 ^^
형.. 글 너무 잘 적었네.. 우리 같이 한번 멈춰봐..
동훈이는 나의 친구 5학년 국어를 아주 잘하는 친구랍니다!! (동훈이와 나는5학년)
도사(道士)들의 덕목 중 하나가 천진난만.이미 두루 다 갖추었다 !
생각보다잘적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