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의 도덕경은 도의 본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증언인 것이다...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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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道德經) 제52장 귀원장(歸元章)에,
『天下有始(천하유시)
천하(天下)에는 처음(始)인 도(道)가 있는데,
以爲天下母(이위천하모)
처음(始)인 도(道)가 천하만물(天下萬物)의 어머니(母)이다.
既知其母 復知其子(기지기모 부지기자)
그 어머니(母)를 알면, 그 아들(子: 一)을 알 수가 있으며,
既知其子(기지기자) 復守其母(부수기모)
그 아들(子)을 알고서 그 어머니(母)를 잘 지키면(守:지킬 수)
沒身不殆(몰신불태) 塞其兌閉其門(새기태폐기문)
몸이 위태롭지 않은데 망령된 것은 보지 않고 망령되게 말을 하지 않으면
終身不勤(종신부근)
종신(終身)토록 근고(勤苦)하지 않은데,
開其兌(개기태) 濟其事(제기사) 終身不救(종신불구)
눈을 열어 더한층 정욕에 빠진다면 종신토록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見小曰明(견소왈명)
소(小 : 아이)를 아는 것을 명(明)이라 하고(見小曰明),
守柔曰強(수유왈강)
유(柔)를 지키는 것을 강(强)이라 하니
用其光(용기광) 復歸其明(복귀기명)
그 빛(光)을 사용(用)하여 그 명(明)에 복귀(復歸) 한다면(復歸其明)
無遺身殃(무유신앙)
몸에 재앙을 남기는 일은 없는 것이다(無遺:무유)
是謂習常(시위습상) 』
이것을 참된 도(道)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是謂習常). ***
이 글이 시사하는 바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世上)에는 천지(天地)의 처음(始)이 되는 도(道)가 있는데,
이것이 천지의 어머니(母)이고,
천지의 어머니(母)를 분명히 알았다면 그 아들(子)을 알 수가 있다고 하였다. ***
그러면 그 아들은 누구인가?
하상공(河上公)이 풀이하여 이르기를,
그 아들이란 일(子一也)라고 하였다.
즉
하나님의 아들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란 말이다. ***
그 아들인 일(一)을 알고,
그 어머니인 도(道)를 지키면 무위(無爲)로 돌아갈 수가 있다고 하였다.
☞已知一當復守道(이지일당부수도) 反無爲(반무위)☜
그렇게 되면 몸은 위태(危殆)하지 않다고 하였다.
또한 소(小 : 아이)를 아는 것이 명(明)이라고 했다(見小曰明). ***
이미 격암(格菴) 선생이나, 해월(海月) 선생이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께서,
그 소(小)와 명(明)이라는 말이,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의 별칭(別稱)이라는 것을 누차 밝힌 바가 있다.
또한 유약(柔弱)을 지키는 것을 강(强)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 유약(柔弱)이라는 말도 또한 정도령의 별칭(別稱)인 것이며,
약(弱)자가 바로 궁궁을을(弓弓乙乙)의 파자로, 여러 예언서(豫言書)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다.
결국 가장 유약(柔弱)해 보이지만,
강(强)한 것이 궁을(弓乙)인 정도령이라는 말이다.
그 빛(光)을 사용해서(用) 또한 그 명(明)에 복귀(復歸) 한다면
몸에 재앙(災殃)이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결국은 어린아이(小)이고, 명(明)인 정도령에게 복귀(復歸) 한다면
죽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 * *
즉 "그 명(明)에 복귀(復歸) 한다면" 이를 두고
" 참된 도(道)에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是謂習常)." 라고 했다.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닌 것이다.
모든 예언서(豫言書)에서의 근본적인 많은 용어(用語)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나왔다는 것을 유념해 두기 바란다.
(해월유록P823~825)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5에,
『斥儒尙佛(척유상불) 道德經(도덕경)
유교(儒敎)를 배척(排斥)하고 불교(佛敎)를 높이는(상尙) 도덕경(道德經)이란
上帝降臨(상제강림) 東半島(동반도)
하늘의 상제(上帝)가 동반도(東半島)인 우리나라에 강림(降臨)하는데,
彌勒上帝(미륵상제) 鄭道令(정도령)
이 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정도령(鄭道令)으로,
末復三合(말복삼합) 一人定(일인정)
말세(末世)에 나타나서 통합하기로 이미 정(定) 하여지는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一人定).
三家三道(삼가삼도)
지금까지 삼가(三家) 삼도(三道) 즉 유불선(儒彿仙)으로 나누어져 왔으나,
末運(말운) 一仙之造化(일선지조화) 蓮花世(연화세)
말세(末世)의 운(運)에는 한 사람의 신선(一仙)이,
이 세상(世上)을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만든다고 하는 예언서(豫言書)이다.
自古由來(자고유래) 預言中(예언중)
옛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예언서(豫言書)에,
革舊從新(혁구종신) 訪道覺(방도각)
옛것을 타파하고 새것을 쫓는 도(道)를 찾는 사람들아(訪道),
末世聖君(말세성군) 容天朴(용천박)
말세성군(末世聖君)인 용천박(容天朴),
즉 도(道)인 박(朴 : 도의별칭)과 하나된 자(者)가 말세성군인 것을 깨달아라.
즉 박(朴)과 하나된 자(者)가 궁을(弓乙)인데,
弓乙之外(궁을지외) 誰知人(수지인) 』
궁을(弓乙) 이외에 누가 지인(知人)이겠는가?
라고 하였다.
즉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이란,
미래(未來)의 말세(末世)에 동반도(東班島)인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정해진 하나(一)인 사람이신 신선(神仙)에 대한 예언서(豫言書)라는 것이다.
이 하나(一)이신 분이 이 세상을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이루기로 이미 정(定) 하여진 신선(一仙)으로,
이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상제(上帝)이며, 정도령(鄭道令)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분을 궁을(弓乙)이며, 지인(知人)이며, 말세성군(末世聖君)인 용천박(容天朴)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