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운영의 효능
꽃이 필 무렵의 부드러운 잎과 줄기는 날것으로 무쳐먹는다.
소금물에 데쳐서 살짝 데쳐 요리해 먹는다.
밥에 나물로 넣어 먹는다.
전초(全草)는 紅花菜(홍화채), 종자는 紫雲英子(자운영자)라 하며 약용한다.
3-4월에 채취하여 생것으로 쓰거나 또는 햇볕에 말린다.
해독의 효능이 있고 인후통 대상포진을 치료한다.
15-30g을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즙을 내어서 마신다.
0.현제 농촌에서는 녹비(綠肥)로 재배하고 있고 약초로 이용하기 보다는 보다는
나물로 많이 먹는다.
첫댓글 올봄에는 꼭 비빔밥을 해서 먹어 보렴니다. 웬지...맛있을것 같아요.
와!~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올 봄에 음식으로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봄에 논 가득 자운영이 얼마나 이뿌든지...
그 동안 눈만 즐거웠네요. 앞으론 입도 즐겁겠지요?
자운영이 먹어도 되는 나물이었군요...저도 기억해 두었다가 나물해 먹어 봐야겠어요...^^
시골논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것을 봤는데 먹을 수 있다는 건 첨 알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상포진에 좋다구요. 첨 들어 봅니다. 대상포진이라.. 감사합니다
나물로 무쳐 먹고 막걸리 술안주로 도 좋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 봄에는 꼭 나물로 무쳐서 먹어 봐야 겠습니다.
된장을 조금 넣어 도 좋구 소금과 조선장을 넣어도 좋구 봄이면 이 나물이 기다려져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빨리 3월이 기다려집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 덕분에 많이 캐러다녔고 나물로 먹었던 기억이납니다.꽃 피면 뻣뻣해지고 맛이없어요.
자운영 말은들엇는데 그림으로 첨보네요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는줄 몰랐어요~~저희 동네 축제할때 자운영 무지 많이 피는데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