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뱍사 공덕비 비문과 명언
작성자:성인봉 (지보)
작성시간:2026.09.29 조회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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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이자 유한양행 창업주인 유일한 박사(1895~1971)의 상징적인 기록 및 동상·묘비 등에 새겨진 주요 비문과 명언입니다.
1. 유일한 박사의 핵심 신념 (비문·동상 등에 자주 쓰이는 글귀)
"기업의 소유주는 사회이다. 단지 관리자에 불과하다."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하여야 한다."
"건강한 국민만이 잃었던 주권을 되찾을 수 있고, 빈곤을 퇴치할 수 있다."
2. 유일한 박사 동상 및 기념비 비문 (부천 중앙공원 등)
경기도 부천시 및 유한대학교/유한공업고등학교 교정에 세워진 유일한 박사 동상 비문에는 고인의 생애와 정신이 다음과 같이 요약되어 있습니다.
"고학으로 공부하여 미국 미시간 대학을 졸업한 뒤 가공식품회사를 경영하여 성공하고, 귀국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회사인 '유한양행'을 세웠다.
평생을 국민의 보건과 교육 사업에 바쳤으며, 전 재산을 사회와 교육 재단에 환원하여 기업 윤리와 사회 공헌의 참된 표상이 되었다."
3. 유일한 박사의 유언장 (사회 환원의 정신)
유일한 박사는 1971년 남긴 유언장을 통해 전 재산을 사회와 교육에 환원하며 마지막까지 청렴한 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유일한 소유의 유한양행 주식 140,970주는 모두 '한국사회갑근식교육원(현 유한재단)'에 기증한다.
장남 유일선에게는 대학까지 졸업시켰으니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라.
딸 유재라에게는 유한중·공고 완공 부지 5,000평을 주되, 그 땅을 유한동산으로 조성하여 학생들이 자유롭게 거닐게 하라.
손녀 유일링에게는 대학 졸업 시까지 학자금으로 1만 달러를 준다
첫댓글 유일한박사님 께서는 기업의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신념을 실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