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시가 말한다. 읽어 봤니? 네 가방 속에 넣고 다니다가 생각나면 꺼내 봐
집에서 숙제해야 되고 학교에서 선생님과 공부해야 되고 학원에서 또 공부해야 되고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아야 하지만, 얘들아! 바쁜 생활 속에서도 잠깐이나마 동시밭 속으로 놀러 와!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고 놀라움과 기쁨도 찾을 수 있고 꿈과 희망도 볼 수 있을 거야.
세 번째 동시집 『맞아, 난 할 수 있어』가 어린이들 가슴속에 사랑받길 소망해 봅니다.
2025년 여름
박 정 우
<추천사>
전병호 (시인·전 한국동시문학회 회장)
상주의 산을 닮은 박정우 시인
학교 수업 시간에는 뜀틀 넘기, 분수 계산, 그림 그리기, 노래 부르기를 비롯하여
교과별로 다양한 학습 과제가 주어집니다. 물론 학습 과제를 잘 수행하는 어린이도 있지만
위 시에서 보듯 학습 과제 수행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도 많습니다.
이때 시인은 다가가서 어린이들에게 말합니다. “그래도 너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용기를 가져!”라고 말입니다.
선생님의 칭찬 한마디가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힘과 용기를 북돋워 주는지
잘 알 수 있는 시입니다.
<작가 소개>
* 저자 : 박성우
-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고, 상주에서 40여 년간 초등학교에 몸담으며
어린이 글쓰기 교육에 진력하였습니다.
- 1993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동시집 『사계절의 합창』, 『걱정되는 날』을 출간했고, ‘세계동시문학상’, ‘제1회 동아꿈나무아동문학상
동시부문 동상’ ‘제35회 영남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 경상북도글짓기교과연구회 및 한국문인협회상주지부 회장, 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 부회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상주아동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한국문인협회, 한국문인협회경북지회, 한국문인협회상주지부,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한국동시문학회,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불교아동문학회, 경북아동문학회, 상주아동문학회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좋은 글쓰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 그림 : 정선지
- 세한대학교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 아동일러스트부문 명인대상수상 (2016년 한국문화예술 원),
아동일러스트 평화대상 (2016년 한국문화예술협회)을 받았습니다.
- 나는 어린왕자 (곰 출판사), The Ginger Bread Man (ToTo’s English Education),
Hi Hello 외 다수의 아동일 러스트 게재하였습니다.
- 현재 미추홀구 서양화가협회원으로 있습니다.
<출처> :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