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211.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1월 26일 – 2월 6일 )
1. 바티칸 뉴스 ( 1월 26일 – 2월 6일 )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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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뉴스 ( 1월 26일 – 2월 6일 ) 한국어판
- 240206. 바티칸.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세속화된 세상에 빛을 전하는 사제를 양성합시다”
- 240205. 교회. 아이티 가난한 이들의 천사 파에시 수녀에게 전화
- 240204. 교황. “형제애는 증오와 전쟁을 넘어 연대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 240204. 교황. “위협받고 있는 평화, 모두의 책임… 용감한 행위 필요”
- 240204. 교황. “제의실이나 응접실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느님의 치유를 전하는 사람이 됩시다”
- 240202. 교황. 제98차 전교주일 담화 “지치지 않고 세상 곳곳으로 나갑시다”
- 240201. 교황. “교육에서 종교는 매우 중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
- 240201. 교황. 2024년 사순시기 담화 “사순시기는 회개와 자유의 때”
- 240201. 바티칸. 빈첸초 팔리아 대주교 “교회, 가정신학 연구해야”
- 240131. 교황. “분노는 전쟁과 폭력의 근원이지만 ‘거룩한 분노’도 있습니다”
- 240131. 교황. “전쟁의 잔인함, 민간인 희생자들의 부르짖음... 평화 위한 프로젝트 시작되길”
- 240131. 바티칸. 바티칸서 ‘사제양성 국제회의’ 열린다
- 240130. 바티칸. 희년을 준비하는 축성생활자들... 브라스 지아비스 추기경 “시노드에서처럼 함께 여정에 나서야”
- 240130. 교황. 2월 교황 기도지향 “생의 말기에 있는 병자들이 의료적, 인간적 돌봄을 보장받길 기도합시다”
- 240129. 교황.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경기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 240129. 교황. 이탈리아 주교회의 언론 종사자들에 “지배 논리에 편승하지 말고 시류에 역행하십시오”
- 240129. 교황. 이스라엘 성지 전쟁 관련 “두 국가 해법 없이 평화 어렵다”
- 240128. 교황. “절대 악마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악마의 사슬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예수님께 청합시다”
- 240128. 교황. “전쟁 중에 있는 이들을 존중하고, 평화를 위한 그들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 240126. 교황. “가톨릭 교회와 동방 교회는 평화의 기근에 대처하고 친교를 이루기 위해 헌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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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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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문 보도 보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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