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자는 어느 누구의 가르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과정 안에서 깨달음으로 속사람을 회복한다. 각자의 마음 너머에 거하시는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어 몸 된 성전을 회복한 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겉 사람들은 몸과 마음(카르디아)을 끝내고 종교 행위에서 벗어나 속사람을 회복하여 디아코니아의 일을 한다. 바나바와 사울이 근본 생명의 말씀이 없어 흉년(기근)이 온 자들에게 그들의 내면에 원래부터 있었던 근본 하나님의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하나 되게 한다. 이것이 자신의 실상을 바로 아는 것이다.
진리는 나의 근본(베레쉬트, 엔 아르케)을 바로 깨달아 알게 하는 의미다. 나(예수 차원) 자신이 그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하다. 원어 성경에서는 독생자가 아닌 단독자(모노게네스)다. 독생자라는 말은 종교에서 사용하는 대속의 개념이다.
그러므로 몸 밖의 겉 사람의 가짜 하나님보다 내면의 근본 하나님이 핵심이다. 이것을 내가 깨달아 알지 못하면 헛수고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성경의 모든 생명의 말씀은 바로 나(예수 차원) 자신을 찾아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하나 되어 회복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휘장)에 가려져 있는 원래의 나를 찾기 위한 깨달음의 과정을 기록해 놓은 것으로서 몸 밖의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보내야 내 안의 근본을 깨달아 하나 되는 한 몸이 되는 것이다.
모두 자신의 내면에서 살과 뼈가 된 근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호 로고스)을 보고 만지는 내용을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이 근본 하나님의 뜻이다. 이 일을 행하는 자가 ‘디아코니아’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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