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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92차 삼강앞봉, 삼강문화단지탐방12.5(木) 木曜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36 24.12.06 04: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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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6 19:59

    첫댓글 飛龍橋 駐車場은 허허벌판이니 바람이 거세다.渴水期를 맞은 洛東江의 水量은 엄청 줄어서 섬같은 모래톱이 더 크게 目擊된다.찾는 이 없으니 빈 길을 悠悠自適 水邊公園에 進入하니 새로 開設된 좋은 林道는 植樹가 되지않아서 어슬프다.新築된 簡易 化粧室도 基盤造成도 하기 전에 建物을 設置하고 터 돋움을 하니 逆構造가 되어 行政 亂脈上을 보여주며 不便함을 느끼면서 새 길로 올라서니 볕이 따사롭다.沙林峰을 豫定했지만 더 크게 迂回할려고 飛龍山으로 方向을 잡아서 옛龍浦臺로 오르는데 갑작스런 海山님의 컨디션 亂調로 日程을 短縮하게 되었으니 범등으로 旋回하여 下山하기로 한다.실로 오랜만에 범등 1km길에 서니 갈잎이 길을 덮었지만 그래도 松林이 우거지고 간간이 眺望되는 牧歌的인 風景들이 반갑게 다가 온다.범등에서 三江里 全景을 살펴보니 淸州鄭氏 集成村은 옛 모습은 상당히 喪失되었지만 江文化展示館과 韓屋體驗村들이 一切가 되어 좋은 모습으로 다가온다.뒤돌아보니 圓山城은 우뚝한데 언제 다녀왔는지 記憶이 가물거린다.下山路는 木階段이 좋아 쉽게 進陟되었으나 逆順이면 상당한 難코스가 豫想된다.江文化展示館과 韓屋體驗村을 돌아보니 走馬看山格으로 볼때와는 다른 귀한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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