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발에 물을 좀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때마침 비가 와 줍니다.
오래 쉬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잘 지내고있습니다
함께 산책을 다니던 고양이가
이젠 없습니다.
일산부터 함께 살았고
우리와 가장 오래살았던 녀석이었지요.
그래도
제비가 와 주었고
새끼들도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있어요
우체통에서
태어난 딱새 네마리는
아침에 우체통을 열어보니
이소를 하고 없더군요.
홍매는
매실냄세가 안 나서
청담기는 포기합니다.
꽃만 이뻐요.
매일 아침 바다까지 산책하고
매일 밤 바다까지 산책을 합니다.
서울친구들이
낮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다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산다는데
고흥은
그만큼 덥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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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어요.
자주 만날 수 있을겁니다.
벌써 금날이고
축구는 져버렸고
일년의 반이 지나가버리려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날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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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지내고 계셨군요.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고흥은 밤에 비가 내립니다.
또 신나게 여름을 보내봐야지요 ^^
1년을 헐어두니 금방 반년이 흘렀네요-
너무 빠릅니다.
누가 좀 묶어둘수 없을까요?---^^
저두 뭔 시간이 이리 빨리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참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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