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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론/Q&A 박근혜 대통령과 한국 대선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10부)
바이칼 추천 6 조회 2,117 22.02.08 14:5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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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8 14:53

    첫댓글 바이칼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
    글 잘 읽을께요~~

  • 작성자 22.02.08 21:53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최근에 일이 좀 있어서 늦어졌어요. 죄송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 22.02.08 14:55

    글 잘 읽었습니다^^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08 21:54

    안녕하세요. 박신양님.
    매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 22.02.08 14:59

    윤이 박에게 한마디 인정하고 미안하다 할까요?
    윤이 단독으로 할까?

    박이 이 응원을?

    다음 편을 기다려봅니다

  • 작성자 22.02.08 21:55

    안녕하세요. 정혜님.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것을 나열해 보았어요.

    뭐가 맞든 대한민국이 잘 나아가기를 바래요.
    편안밤되세여.

  • 22.02.08 15:0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08 21:55

    안녕하세요. 조아님.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여.

  • 22.02.08 22:20

    @바이칼 🥰

  • 22.02.08 15:06

    소설은 역시 소설~~@@@@

  • 작성자 22.02.08 21:56

    안녕하세요. 빅토님.
    소설은 재미있으셨나요?
    제가 노스트라 다무스가 아닌점은 꼭 기억해주세요.
    좋은밤되세여.

  • 22.02.08 15:12

    키미님 말씀 전 박통이 사면되는 이유는 딥스들 정보를 줬기때문… 전 박통은 조용히 뒤에서 진실을 도울듯 합니다

  • 작성자 22.02.08 21:57

    안녕하세요. 흡흡님.
    키미공주님께서 그러셨나여. 참고하여 살펴 볼게요.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저는 매우 기대가 큽니다.
    좋은밤 되세여.

  • 22.02.08 16:18

    자신과 자아를 공부하고 깨닫는 길..가장 중요하겠지요. 다음편 박통의 등장 시나리오도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02.08 21:59

    안녕하세요. 넵님. 저번달 말에 벌써 적어둔 내용 토대로 적다보니
    2개로 나뉘었어요. 그래서 오늘 11부도 올려둔것이고요.

    12부는 조금 느려질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2.08 16:27

    광화문에서도 강남에서 몇번 봰적 있었는데 바이칼님인지 몰랐습니다.^^
    추운날인데도 백신관련신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시는 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
    올려주시는글은 매번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 작성자 22.02.08 22:00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잘생기신 모습 기억합니다.
    다만, 자주 못뵈어. 어렴풋이 네요. 담주에는 인사나눠요. ㅎㅎ
    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여.

  • 22.02.08 22:04

    @바이칼 촌닭 스타일을 잘생겼다라는 표현 감사합니다.ㅋ

  • 작성자 22.02.10 23:04

    @클리어 아니에여. 저 솔직한 편이라 그냥 느낌대로 말한거에요.
    자신감 가지십시요.
    좋은밤되세여.

  • 22.02.08 16:32

    미디어가 문제
    박근혜도 골수 딥스라는데
    또 이용하여
    뭘 하는지 ᆢ

    모르겟군요

    모략
    이간질
    분탕질
    에 거의 득도한 정치꾼들이라서요

  • 작성자 22.02.08 22:02

    안녕하세요. 그라시스님.
    박대통령이 한나라당이기에 그런 오해를 삽니다.
    앞으로의 박대통령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오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정관념을 깨주세요.
    우리나라의 딥스는 호랑이 굴이라고요.
    편안밤되세요.

  • 22.02.08 22:22

    @바이칼 딥스였을때 정보를 많이 제공하였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참작은 하겠지만
    죄는 비껴갈 수 없겠지요

  • 작성자 22.02.10 23:06

    @그라시스 네, 죄가 있다면.. 박대통령이든.. 문대통령이든..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허나 박대통령은 이미 5년간 감옥생활로 받으셨어요.

    전두환,노태우보다 훨씬 오래 갖혀있다가 오셨다는 점은 잊지마세요.
    좋은밤되세여.

  • 22.02.10 23:12

    @바이칼 5년간으로 죄값이 치루어질 수 있을까요?
    박정희씨도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쿠테타도 딥스의 묵인아래
    치루어진 일
    아버지가 수 많은 죄를 지었으면
    무관한게 아니라고 봐여
    자식도 책임을 지어야죠

    재야에 묻혀서
    부모의 지은 죄를
    갚아나가는 맘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살아야지

    대통령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뻔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 작성자 22.02.19 10:44

    @그라시스 네, 진실이 나오기까지는 자신이 믿는것을 믿으시면 됩니다.

    저는 세뇌를 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소설을 적는것인데.. 너무 화내지 마세여.
    제가 한쪽에 치우쳤다면 비난이 아니라 욕을먹었겠지요? 잘생각해보셔요.
    좋은하루 되세여.

  • 22.02.08 16:5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노란글자들, 완전 공감이고 훌륭한 말씀입니다. 또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22.02.08 22:03

    안녕하세요. 지식과 지혜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 글을 읽고 같이 공부하려해요.
    편안밤 되세여.

  • 22.02.08 17:12

    마지막 글 감동이고 우리가 꼭 실천하며 살아가야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2.08 22:04

    안녕하세요. 노을님.
    아마 화천대유라는 기업 이름도 다 시나리오에 적혀진 내용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하필이면 화천대유 일까요. 삼성 현대도 아니고.ㅎㅎ
    좋은밤 되십시요.

  • 22.02.08 18:14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께요^^

  • 작성자 22.02.08 22:05

    안녕하세요. 난초님.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오늘 올려두었습니다.

    편안밤되세여.

  • 22.02.08 18:35

    바이칼님 감사하면서 기대합니다.

  • 작성자 22.02.08 22:05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다음편도 오늘 올려두었습니다.
    예전에 조금 적어둔 내용 토대로 하여 11부도 올릴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22.02.08 18:46

    바이칼님이 누군지 몰랐는데 누군가 전단지 돌리는 분이 바이칼님이라 하시더라구여
    그것도 집회 끝날때까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돌리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2.08 22:07

    안녕하세요. 전우치님.
    요즘 저도 몸이 안좋아. 행진까지는 도저히 체력이 안되서.. 그냥왔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담주에 오시면 인사나눠요. ㅎ

    편안밤되세여.

  • 22.02.09 15:10

    10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박 전대통령이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부정적 인물이 아니라,
    전혀 다른 카드를 쥐고 있는 인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박 전대통령이 과연 어떤 카드를 쥐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그리고.. 짜고치는 고스톱판같은 이 가상공간에서...

    "순수한 마음과 고매한 인격으로 모든이를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진리와 도의적 정신으로 너그럽게 사람들을 품어주며,
    따뜻한 베품의 경지에 도달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자아를 성장시키는 길"이라는 문구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여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마무리 지어주었으면..바래봅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작성자 22.02.10 23:08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저도 앞으로의 미래는 모르지만.. 굳이 검색을 할때 또다른 사실들이
    검색이 되요. 굳이요. 안나오면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왜나오는것일까요.

    임청근 박사님은 누구신지 몰라도 왜 저희 카페에도 소개 되었을까요.
    이상하긴 해요.

    좋은밤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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