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반갑습니다.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요즘.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할때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보낸답니다.
사랑의 빛, 치유의 빛, 희망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
필요하다. 느껴지는 것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서서히 깨어나는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먼저, 당부드릴것은.. 1946년~2017년까지 대한민국은 미국cia딥스의 식민지관리를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서 보셔야 해요. 2020년 이전시대는 전세계가 카발,딥스테이트 관할 식민지였어요.
이번에 벌어지고 있는 3차대전은 영성의 전쟁입니다. 선과 악의 전쟁이죠. 눈에보이는 전쟁이 아닙니다.
미국cia딥스들의 세뇌를 받아들이느냐? 저항하느냐?의 싸움입니다.
(매트릭스의 파란약 vs 빨간약)
우리들이 스스로 깨어나서 '이성'을 활용하게 될때 세상이 변화합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주어진것을 받아먹는 파란약이냐.. 고통스럽지만, 진실에 다가설것이냐?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 입니다.
자. 이제 '이성'으로 '고정관념'을 깨봅시다.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소설 시작할게요.
2021년 대선 경선이 치뤄지던 어느날.
뜬금없이 문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 시켜줍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2/1222689/
일반적으로 볼때, 자기당인 민주당의 보호를 위해서도
민주당에서 나온 대선 주자가 승리를 하기 위해서도..
문대통령은 박대통령 사면을 해주면 안되었습니다. 그게 당연하지요.
만약 박대통령이 여전히 가지고 있는 지지층들(친박외 중도층)의 결집을 하시고
보수 언론들도 있는 그 자리에서 뭐라고 한마디 하실텐데요.
그 반향은 우리 생각보다 상상을 초월할수도 있다는점. 입니다.
다음을 봅시다.
1. 박대통령이 3월9일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2. 박대통령이 이재명을 응원한다. (또는. 나를 잡아가둔 윤석열을 비난)
3. 박대통령이 윤석열을 응원한다. (정권교체를 위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보수결집 유도)
4. 박대통령이 뜬금없이 플랜C에 대한 시나리오를 실행한다.
이재명vs윤석열 서로 지지율이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지요?
한쪽은 혜경궁 사건으로 내려갔다가. 정책으로 돌파하고 있고
다시 성남시절 욕한것으로 내려가고 있지요.
한쪽은 무능한 이미지로 내려갔다가 아내분 사건으로 더 내려가고 있고요.
그런데 7시간 폭로된 이후, 오히려 김건희씨 이미지가 나락에서 조금 낫다는 여론이 형성되는..
정치는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그러다 박대통령 사면뒤 조금씩 올라오더니 두분이 결국 원점이 되었네요.
이런 와중에. 박대통령의 한마디는 파장이 클것인데.. 이런 상황인데..
문대통령은 사면을 시켰다는 것이죠.
1번대로 흘러간다면.. 이재명이 당선될 가능성이 조금더 높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국민들은 큰차를 좋아하고 디자인이 좋은 차를 선호합니다.
정치에서도 그동안 정책적인 면에 부각되지 못했던것은..
정책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노대통령이 욕먹었지요. 눈에 안보이니..)
그런데 이를 알고있는지 모르는지.. 이재명은 정책적인 면만 부각시킵니다.
국민들은 윤석열보다 이재명을 더 똑똑하다 생각하지요.
그러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큰차를 좋아하고, 디자인이 좋은 차를 선호합니다. (내구성,안정성은 외면.)
굵직한 사건들에 크게 동요를 한다는 말이지요.
세세한 정책들을 선호하는 국민보다. 커다란 임팩트를 선호하는 국민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북한이 미사일을 쏘거나, 포격을 가하거나, 서해에서 해전이 발생하거나.
예전 역사를 돌아보시면 쉽게 이해되실겁니다.
여전히 북풍의 작용이 되고있는 대한민국이지요. (물론, 요즘 젊은층에게는 전혀 효과 없어요.)
냉정하게 지금 제생각은..
그러한 북풍에 동요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노년층인데요. (60대후반~70,80대)
코로나로 인하여 그러한 노년층이 과거의 태극기 부대만큼의 시위 숫자가 되느냐?
그것은 의문입니다. 제가 매주 백신 시위를 참여하며 돌아다녀보면.
예전 TV에서 보던 어르신들.. 그숫자의 시위대가 아니에요.
4.15부정선거에 참여하시는 노년층의 숫자가 매우적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노년층이 밖에 나가는것을 꺼리는 면이 있는데. 이것이 선거에 영향을 줍니다.
우리나라 60대 이상은 베이비 붐 세대로 그 연령층 숫자가 매우 많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런것을 잘해쳐 나간다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겁니다.
2번 박대통령이 이재명을 응원한다.
음.. 솔직히 가능성이 없다 생각했습니다. 박대통령은 보수당 출신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지지자들도 대부분은 보수층이지요.
문대통령과 어떠한 협의를 통한 사면이라면.. 이재명을 지지할수 있지요.
그런데,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https://youtu.be/vyImNxelxZA
놀랠일입니다. 친박이라 주장하는 단체 30만명이 이재명을 지지합니다.
키미공주님께서 이재명을 호명한 이후에 나온 기자회견입니다.
이들이 진짜 친박인지는 모르지요.
다만, 언론에서 크게 기사화 되지는 않아서 진짜일 확율이 높습니다. (언론=윤석열편)
그렇다하여 박대통령이 이재명 지지까지 할지..? 이것은 모르겠습니다.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대한민국은 계속 딥스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멈출수도 없습니다. 계속 잡아들일겁니다. 그가 청와대에 있든, 검찰내부에 있든지요.
확실한 딥스제거는 아닌한. 이번에 나오는 대통령은 징검다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재명의 정책들은 훌륭한 정책들이 많고 (이에 대해서 민주당 선대위 능력치는 좋은편)
또한, 당장 국민들이 느낄 정책들도 많지요.
코로나로 인하여 상처받고 자살위협을 받는.. 많은 국민들에게는 더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점이 이재명이 되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뚜껑은 열어봐야지요.)
3번 박대통령이 윤석열을 지지하는것은 크게보면 둘다 보수층이기에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윤석열이 예전 한나라당의 습성대로 정권을 이어간다면.. 생각하기도 싫군요.(=다만, 가능성 낮음)
어찌되었든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세력
민주당(2개의 세력이 있음. 한쪽이 다수) + 소수언론 + 윤석열보다 많은 수의 국민 + A급 선대위
윤석열 세력
한나라당(2개의 세력이 있으나 한쪽은 소수) + 다수언론 + 이재명보다 적은수의 국민 + B급 선대위
이재명 세력에 민주당 내에는 한나라당 같은 인물들도 있다는 점이 이재명에게는 양날의검.
친문계열 지지자들이 이재명을 싫어함.
대다수의 언론들이 이재명을 공격하고 있음.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부분 중도 보수층임. (노령층의 인구가 더 많음)
위의 이재명 상황에 박대통령이 윤석열을 지지한다 말한다면..
아마도 중도층까지 윤석열을 지지할것이고
만약, 20~30대까지 어느정도만 넘어간다면 윤석열이 대통령을 하겠지요.
윤석열의 세력은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친박단체도 빠져나가고, 김종인씨도 빠져나갔지요?
일련의 흐름들이.. 뭔가.. 변화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어차피 김종인씨가 민주당이었다가 한나라당에 간 것인데 무슨 상관이냐고요..?
네, 다시 돌아가려는 포지션을 취하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관련한 이야기를 조금더 해보면..
그가 이번 대선 선대위를 맡으면서 오히려 국민의힘을 분열만 시켜놓고
빠져나왔다는 점.
홍준표를 대선후보로 내세웠다면 20~30대 지지층을 흡수하는데.. 버린 카드라는점.
그리고 더 이해안되는것은 홍준표씨가 윤석열을 지지해 줘야하는데요.
전혀 ..지금까지도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점 -> 누군가 지지를 못하게 막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
-> 그로인해 국민들은
아니. 국민의힘은 여전하네. 쌈질만 하고 쑈만하고.. 뭐하는거야? 이렇게 생각합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결집을 할수있어요. 대부분 중도 보수층이 잖아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계속 한나라당은 스스로 망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아마 이렇게 까지 해야. 우리나라 보수층들이 움직일거라 생각한것이죠.
이번 TV토론도 보시면..
그냥 하면되는데.. 날짜가 어떻고, 몸이 안좋고.. 이런 소리를 합니다.
뭔가 이해는 안되지만.. 위에 계속 읽어보시면.. 이제 이해가 되실겁니다.
스스로 무너지는 꼴을 보여주고 있구나 하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저도 이렇게 느끼는것을. 박대통령께서 못느끼실까요?
역대 대통령은 거의 대부분 아이큐가 130~150이상 이렇습니다.
대부분 저보다 아이큐가 높아요. 게다가 박대통령 전자공학부입니다.
3~4개 국어를 한다합니다. 나중에 더 말씀드릴게요.
그래도 박대통령이 지지한다고 말씀하실지..? 모르겠네요.
스스로 정치인으로서 생각해보실수 있지요. 앞으로 정치를 하시던 안하시던..
저런 한나라당 꼴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리고, 그 한나라당도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2개이상의 세력들로 나뉘어 있다는점을요.
4번의 가능성. 플랜C
어떻게 적어야 할지 난감하군요.
박대통령의 세력이 다음 정권을 잡는다. 입니다.
다음번 소설에 적어보겠습니다.
요즘 느끼는것은 이재명쪽으로 가지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뭔가, 시간이 촉박함을 느낍니다.
무슨말이냐면요. 시간이 촉박하니 최선이 아닌 일단 플랜B를 하고
나중에 그 플랜B 주인공과 협의 하여 플랜C를 작동시켜도 되고
협의 없이 플랜C를 작동시켜도 되지요.(만약, 한국이 미국과 연동되어 있다면!?)
세상에 돌아가는 내용과, 딥스 체포관련 내용들.
그것과 더불어 한국의 대선과 맞물려있는 것 같다는 느낌들..
제 느낌 뿐일까요? 여러분께서는 요즘 어떻게 느끼십니까?
계속된 EBS와 글로벌 리셋, 즉각 계엄령, 네사라 게사라 등의 연기
계속되는 연기는 어느세 1년이 넘었지요.
2022년 1월 1일에 해도 되는 충분한 여러 이유가 있음에도
아직까지도 지연되고 있는점..
이상하지요?
한국대선을 기다리고 있는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전세계가요. 한국을 기다리는 느낌. 북한조차 한국 대선을 기다리는 느낌.
(하필 올해 미사일 7~8발을 쏜점.)
문대통령이 박대통령을 작년 12월31일에 사면시킨점.
박대통령은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에 갔을까요?
그게 아니라면..?
다음편에 나올지 다다음편에 나올지 지켜봐주세요.
2022년 2월 ~ 3월초 사이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지는 신께서만 아시겠지요.
그저 저는 기도하렵니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죽지말고 회계하여 깨닫고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요.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네사라,게사라, 메드베드가 없었던. 우리 시절.
어떤가요?
아프고, 힘들고, 고생하고, 가난하고 그랬지요. 이런것이 있긴해도.
사실 사람들 끼리 잘 어울리며 정의롭게 살아간다면.. 그러한 정의로운 사회가 된다면..!
위에 네사라,메드베드가 없어도 됩니다.
그러나 딥스들에 의해 수천년간 망쳐놓은 우리 지구는 이제 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그 회복의 첫번째로 딥스들의 처단이 있고요.
두번째가 네사라,메드베드 입니다.
여러분 네사라게사라 시대가 와도 아래 내용들을 항상 생각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람은 순수한 마음과 고매한 인격을 갖추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진리와 도의의 정신을 잃지 않고 따뜻하고 너그럽게 품어안고 베푸는 경지에 도달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그러한것을 배워서 자아를 성장시켜야 한다. (주역. 화천대유)
사람은 착하게 살고, 바른생각을 하고, 훌륭한 생각을 하고, 정의를 실천하며,
진리를 찾기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고,
도덕적인 의리를 잊지말고, 남을 도와주고, 자비를 베풀고, 사랑을 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부는 나중에 올릴게요.
좋은 하루 되십시요.
첫댓글 바이칼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렸어요.
글 잘 읽을께요~~
안녕하세요. 하늘나무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최근에 일이 좀 있어서 늦어졌어요. 죄송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글 잘 읽었습니다^^
바이칼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신양님.
매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밤 되세여.
윤이 박에게 한마디 인정하고 미안하다 할까요?
윤이 단독으로 할까?
박이 이 응원을?
다음 편을 기다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정혜님.
앞으로 일어날수 있는것을 나열해 보았어요.
뭐가 맞든 대한민국이 잘 나아가기를 바래요.
편안밤되세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아님.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여.
@바이칼 🥰
소설은 역시 소설~~@@@@
안녕하세요. 빅토님.
소설은 재미있으셨나요?
제가 노스트라 다무스가 아닌점은 꼭 기억해주세요.
좋은밤되세여.
키미님 말씀 전 박통이 사면되는 이유는 딥스들 정보를 줬기때문… 전 박통은 조용히 뒤에서 진실을 도울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흡흡님.
키미공주님께서 그러셨나여. 참고하여 살펴 볼게요.
한국의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지 저는 매우 기대가 큽니다.
좋은밤 되세여.
자신과 자아를 공부하고 깨닫는 길..가장 중요하겠지요. 다음편 박통의 등장 시나리오도 기대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넵님. 저번달 말에 벌써 적어둔 내용 토대로 적다보니
2개로 나뉘었어요. 그래서 오늘 11부도 올려둔것이고요.
12부는 조금 느려질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광화문에서도 강남에서 몇번 봰적 있었는데 바이칼님인지 몰랐습니다.^^
추운날인데도 백신관련신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시는 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
올려주시는글은 매번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리어님. 잘생기신 모습 기억합니다.
다만, 자주 못뵈어. 어렴풋이 네요. 담주에는 인사나눠요. ㅎㅎ
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여.
@바이칼 촌닭 스타일을 잘생겼다라는 표현 감사합니다.ㅋ
@클리어 아니에여. 저 솔직한 편이라 그냥 느낌대로 말한거에요.
자신감 가지십시요.
좋은밤되세여.
미디어가 문제
박근혜도 골수 딥스라는데
또 이용하여
뭘 하는지 ᆢ
모르겟군요
모략
이간질
분탕질
에 거의 득도한 정치꾼들이라서요
안녕하세요. 그라시스님.
박대통령이 한나라당이기에 그런 오해를 삽니다.
앞으로의 박대통령은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오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정관념을 깨주세요.
우리나라의 딥스는 호랑이 굴이라고요.
편안밤되세요.
@바이칼 딥스였을때 정보를 많이 제공하였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참작은 하겠지만
죄는 비껴갈 수 없겠지요
@그라시스 네, 죄가 있다면.. 박대통령이든.. 문대통령이든.. 이재명이든.. 윤석열이든
죗값을 받아야 합니다.
허나 박대통령은 이미 5년간 감옥생활로 받으셨어요.
전두환,노태우보다 훨씬 오래 갖혀있다가 오셨다는 점은 잊지마세요.
좋은밤되세여.
@바이칼 5년간으로 죄값이 치루어질 수 있을까요?
박정희씨도 수 많은 사람을 죽이고
쿠테타도 딥스의 묵인아래
치루어진 일
아버지가 수 많은 죄를 지었으면
무관한게 아니라고 봐여
자식도 책임을 지어야죠
재야에 묻혀서
부모의 지은 죄를
갚아나가는 맘으로
기도하는 맘으로
살아야지
대통령으로 나올 수가 있는지
뻔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라시스 네, 진실이 나오기까지는 자신이 믿는것을 믿으시면 됩니다.
저는 세뇌를 하기 위한 작업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저 소설을 적는것인데.. 너무 화내지 마세여.
제가 한쪽에 치우쳤다면 비난이 아니라 욕을먹었겠지요? 잘생각해보셔요.
좋은하루 되세여.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노란글자들, 완전 공감이고 훌륭한 말씀입니다. 또 기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과 지혜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위 글을 읽고 같이 공부하려해요.
편안밤 되세여.
마지막 글 감동이고 우리가 꼭 실천하며 살아가야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님.
아마 화천대유라는 기업 이름도 다 시나리오에 적혀진 내용이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하필이면 화천대유 일까요. 삼성 현대도 아니고.ㅎㅎ
좋은밤 되십시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께요^^
안녕하세요. 난초님.
매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오늘 올려두었습니다.
편안밤되세여.
바이칼님 감사하면서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세상이 하나로님.
다음편도 오늘 올려두었습니다.
예전에 조금 적어둔 내용 토대로 하여 11부도 올릴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바이칼님이 누군지 몰랐는데 누군가 전단지 돌리는 분이 바이칼님이라 하시더라구여
그것도 집회 끝날때까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돌리시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우치님.
요즘 저도 몸이 안좋아. 행진까지는 도저히 체력이 안되서.. 그냥왔습니다.
이해해주세요. 담주에 오시면 인사나눠요. ㅎ
편안밤되세여.
10부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박 전대통령이 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부정적 인물이 아니라,
전혀 다른 카드를 쥐고 있는 인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박 전대통령이 과연 어떤 카드를 쥐고 있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그리고.. 짜고치는 고스톱판같은 이 가상공간에서...
"순수한 마음과 고매한 인격으로 모든이를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진리와 도의적 정신으로 너그럽게 사람들을 품어주며,
따뜻한 베품의 경지에 도달하는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자아를 성장시키는 길"이라는 문구에
가장 적합한 후보가 대선에 승리하여 코로나 팬데믹 사태를 마무리 지어주었으면..바래봅니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안녕하세요. 차원상승님.
저도 앞으로의 미래는 모르지만.. 굳이 검색을 할때 또다른 사실들이
검색이 되요. 굳이요. 안나오면 넘어가거든요. 그런데 왜나오는것일까요.
임청근 박사님은 누구신지 몰라도 왜 저희 카페에도 소개 되었을까요.
이상하긴 해요.
좋은밤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