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은 닦아오는 4월10일인데 대한민국 여ㆍ야 대표들이 파월유공자편에 속시원한 언급이 있었는지다.
오늘부로 총선이 14일 남았다 여~야 대표들은 파월하신분들에 아직도 100%중 10%는 받았지만 90%는 미ㆍ해결이란 커다란 과제로 남은것이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ㆍ해결된 봉급 90%를 파월했던분들의 공헌에 이바지한점을 감안하면 바로 피ㆍ와ㆍ땀의결실이 되살아나야합니다.
22대 국회의원 후보들에 대해서 잘 아실겁니다.
이번 총선 국회의원 후보와~여 ㆍ야대표모든분들은 파월했던 미ㆍ해결된 미ㆍ봉급에 발표가 되므로 보훈의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이번 22대 국회의원 후보님들이 파월하여 대한민국을 미국으로부터 전투명목으로 값진달러를 받았다.
국회의원후보와 여~야 모든분들의 지지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가 안보에 상당한 영향이 아닐까요?
또한 현제까지도 전투에 참여했고 이로인하여 누구할것없이 최저에해당되는 생활금 200만원으로 공정하게 처리가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질병으로 그것도 역학적질병으로 구분하여 인정을 해주는것에는 문제로봅니다.
시술을했어도 역학적 질병안의 질병은 인정되고있다.
이런것도 개정이 시급하다
그렇다면 역학적 질병밖의 병명은 많은데 역학적질병과~역학적질병밖의질병과 뭐가 문제가된단 말인가?
미국에서 파월할때 역학적질병과~역학적질병 밖으로 인정된바도 업었고
미국으로부터 달러가 아니된점을 정확하게 고려되어 소외되어서는 아니됨으로 빨리처리가 되도록 의원 후보 여ㆍ야대표들은 이런 안타깝고 파월유공자는 질병으로 구분되어 월 200만원상이자
1항ㆍ2항 ㆍ3항~7급 이렇게
수당지급이다.
이런제도가 똑 같이 전투와 미국으로의 달러가 같다면 월200만원 받는것이 맞다면 월 42만원의 질병으로 소외되어 받는다면 정당한 예우가 맞는지 그이유중하나다.
이런 열악되게 지급이 반듯이 개정이 필요하지않나요.
전투병으로 상당한 돈~금액에 차별없는 파병한분들에 전투기여한업적에 대한 대가를 대한민국에서 해결할 조치이기에 반듯이 투명하게 지급이 타당하다.
남은 연세와 가족모두의 바라는 마음이기때문으로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서는 안된다는것에 파월유공자와
가족들은 수당과 질병으로 역학적의질병~ 역학적질병 밖의 질병도 똑 같게 인정되어 전투에 기여한점을
필요합니다.
국회의원 후보 여~야대표모든분들의 관심이 어둠속에 살아가는 희망찬 대한민국 파월유공자 가족들에 등불이될수있도록 공약 발표는 꼭~꼭 발표가있어야 합니다.
밝은 태양 희망찬 대한민국을 새로운 이정표가되도록 부탁을 거듭당부드립니다.
꼭~성사되리라 파월유공자~가족 후손 500만 월남유공자 가족모두의 기대하는바가 크다는점에 유념하시기를 염원합니다.
국회예비후보님들 여~야 대표님들의 건투를 빕니다.
모두다 화이팅!
하십시요.
건강한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과 함께 행운을빕니다.
윤용뇨
첫댓글 참전수당 얘기만 나오면
열받고 화만 치밀어 나온다 예우보상 놀리는것도 짜증나고 참전자체가
후회막급 열받는다
도대체 말로만 끄칠것인가 때만되면 끄집어낸 보상 1.2등병 수급자
꼬리무는 예우 보상은
복지뒷전이고 한갑나이
다ㅡ되가는데 불구경!
세월호.오씹팔은 아예
건들지 못하고 참전의
고통 알지못한 병신들이
씨부리고 선거 때만되면
국해똥개들 한패가리가
된다
정신 차려야할 인간들은
참전자들을 이지경으로
방치한죄는 국해놈들이고 좌파를 퇴출시킬려면
더불어터진당만 단1표도 주지말야 합니다
국케년놈들은 초록은
동석이지만 조국을지킨
애국자는 되야지요?ㅋ
늙어빠진 참전 전우들은
힘없고 빽없어 어찌할줄
모르는데 뾰죽한 대책이라도있는지 말해주세요
내가아는 참전자들은 병
들고 정부의 대책은 홀대 찬밥 신세라서 어쩔수없게 만든것은 정부탓
총들고 죽이고 싶은것
만은데 죽어살아야 할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