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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스크랩 단호박 해물 칼국수
서혜신(부산-뉴질랜드) 추천 1 조회 690 13.05.10 20: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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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0 21:54

    첫댓글 어짜겠노~~~ 맘 아프요... ^^; 첨 이라 하셨지만, 기본 솜씨가 있으신지 초짜인 제가 봐도 A+입니다. 단호박 저도 넣고 해 봐야겠습니다. 늘 좋은날 되세요. ^^*

  • 작성자 13.05.11 07:29

    와~ 점수를 이리 후히 주시다니.. 감사해요. 사실은 남의 집 아이 데리고 있다보니 어쩔수 없이 이것저것 만들다 쪼매 실력이 는 것 같기는 합니다.
    한국에서는 밥솥에 밥 한 번 하면 삼,사일이 다가도 먹지 못할 만큼 돈 번다는 핑계로 외식을 자주 했었는데 여기와서 홈스테이 4년째를 하고 보니
    이리 되네요. 힘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 13.05.10 22:57

    오늘은 칼국수 하는날 인가봅니다.

  • 작성자 13.05.11 07:31

    그러게요. 고수님이 납시는 줄 알았으면 조용히 있을걸 그랬습니다.
    하기사 여기는 음식으로 모두 예술 하시는 분 같아서 아무리 갈고 닦아도 따라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13.05.11 01:42

    아이들이랑 어묵도 맛나게해드시고,오늘은 단호박이라~~정성이 눈으로 가득 보입니다
    한국오시면 제가 칼칼한 칼국시 해드리리다^^

  • 작성자 13.05.11 07:30

    진짜요 ~ 경산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꼭 먹으러 가겠습니다. ^^... 감사드려요.

  • 13.05.11 06:17

    먹고싶오요 ㅎㅎ

  • 작성자 13.05.11 07:31

    저는 살 빼느라 못 먹었는데 아이들이 국물까지 싹 ~ 비우는 것을 보니 맛있었나봅니다. 저도 먹고 싶었어요. 흑흑 ~
    감사합니다.

  • 13.05.13 14:49

    아이들 모습을 올려주시니 더 보기 좋아요..
    어묵 먹을때도 참으로 예쁘더니,,

  • 작성자 13.05.14 13:26

    아.. 그런가요? 저도 음식을 할 줄 안다고 자랑은 하고 싶은데 써 놓은 글 두고 다시 사진만 올리려니 조금 그래서.. 그냥 옮겨 올렸는데...

    그렇죠? 아이들 먹는 모습만 봐도 배가 불러오는데 다른 님들도 눈까지 즐거우시라고.. 변명이 참 궁색합니다. ㅎㅎ
    감사해요. 다음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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